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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문화 정착 위해 롯데와 중구 손잡았다

  • 최종근 기자
  • 입력 2019.09.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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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롯데 호텔·백화점·면세점과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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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 중구청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롯데 호텔서울·백화점·면세점(각 대표 조종식 총지배인, 유영택 본점장, 박성훈 명동본점장)은 지난 23일 오후 4시 중구보건소 소장실에서 '중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위 기관은 구민건강 증진사업의 발굴, 걷기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로 하는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중구는 9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건강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구민건강증진 프로젝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걷기 문화 조성을 핵심사업으로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발굴 및 지도 책자 제작·배포, 주민 모두가 걷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걷기 축제 진행, 동 단위로 주민들이 함께 지속적 걷기 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걷기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중구청과 롯데 호텔·백화점·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동마다 걷기동아리를 핵심적으로 이끌어줄 걷기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걷기 지도자 양성은 구에서 지난 23일부터 보행법, 자세교정 등의 걷기 관련 전문교육을 내용으로 하는 걷기 지도자 양성학교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걷기 문화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줄 롯데 호텔·백화점·면세점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구민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건강을 위한 걷기 문화를 일상생활 속에서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15개 동 각기 출발지를 달리해 짧게는 2.4㎞에서 길게는 5㎞가 되는 코스를 걸어 팔각정에 집결하는 '평화 기원 가을 남산 걷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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