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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구호물품 긴급 지원
    1월 28일 유니세프는 대량의 마스크와 보호복을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다.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28일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대응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861개의 보호복과 18,371개의 보호용 마스크, 1,577개의 수술용 마스크를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다.   유니세프의 이번 수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긴급히 시행됐다.   지난 74년간 유니세프는 지진, 해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포함해 2014년 에볼라 사태 등 공공 보건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작해 확산을 막아오고 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자 132명, 확진 환자 5,974명, 의심 환자 9,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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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도서정가제 찬반 두고 맞장 토론
    완전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생태계 준비모임(완반모)’이 지난 22일 코엑스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인스타페이 후원으로 ‘국민청원 20만, 도서정가제에 대한 쟁점을 론하다’ 라는 주제로 책과 사회연구소 백원근 대표와 완반모 배재광 대표가 맞짱 토론을 개최했다.   백원근 대표는 지난해 9월 17일 국회 토론회에서 ‘완전 도서정가제’ 도입을 주장하여 도서생태계로부터 새로운 논쟁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이고 배재광 완반모 대표는 이를 비판하면서 20만 국민청원을 주도하여 박양우 장관으로부터 완전 도서정가제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고 도입할 계획도 없다는 답변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도서생태계 전문미디어를 이끌고 있는 방두철 대표와 이민우 대표는 2020년 도서정가제로 인한 갈등이 봉합되고 그 과정에서 생태계를 살릴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는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어 배재광 완반모 대표가 토론회 진행경과에 대한 보고를 했다.   제1세션에서 완전 도서정가제의 찬성하는 백원근 대표와 반대하는 배재광 대표의 발제가 있었다.   두사람은 우선 도서정가제의 성격에 대해서 판이하게 다른 인식을 드러냈다. 백원근 대표는 도서정가제를 할인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도서유통질서에 관한 법제도라고 주장하였으나 배재광 대표는 도서정가제란 헌법과 공정거래법상 저작권인 책에 대해 생산자인 저작자(출판사 포함)가 소비자가격을 정하는 것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재판매가격유지제도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원근 대표의 주장처럼 도서정가제가 무분별한 할인을 막고 도서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규정된 법이라면 헌법의 계약자유의 원칙과 공정거래법상 생산자가 최종판매자의 판매가격을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의 대원칙에 반하는 법규가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제도의 근거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도서정가제를 규정하고 있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의 존속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정가제의 취지에 대해서 백원근 대표는 제도의 성격에 대한 주장과 달리 작가인 저작권자, 소형 서점, 중소형출판사, 도서소비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방청석에 참여한 작가들과 중소플랫폼들이 자신들이 실제 도서정가제에 의해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백원근 대표는 이에 대해 답을 하지 않고 넘어 갔다. 배재광 대표는 현행 도서정가제가 2014년에 개정되면서 문광부와 개정주장자들이 내세운 취지가 바로 같은 내용이라고 자료를 적시하면서 결국 결과는 반대의 효과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자료를 보면 지난 5년간 12퍼센터의 대형서점과 20퍼센트의 대형출판사만 성장을 하였고 중소출판사의 경영은 악화되었고, 신인작가는 더이상 종이책 시장에서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양서 대신에 웹툰이나 웹소설로 수요가 급격히 옮겨가는 등 생태계가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도서정가제의 구체적인 규정을 두고도 두사람은 뚜렷한 시각차이를 나타냈다. 현행 도서정가제에서 구 간행물에 대해 도서정가제를 적용한 것에 대해 백원근 대표는 구 간행물에 대해 도서정가제를 배제하면 1년이든 2년이드 그 기간이 지나면 바로 대폭할인을 하는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서는 구 간행물에 대해서도 도서정가제 꼭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정가 제도를 통해서 할인이 아니라 출판사가 정가를 조정해서 판매하면 충분하다은 입장을 피력했다. 반면에 배재광 대표는 구 간행물에 대해 도서정가제를 두고 있는 나라는 전셰계 224국 중에서 우리나라 뿐이라고 하면서 과도하게 정가제를 확대한 것으로 도서판매점인 서점과 소비자인 국민의 계약자유의 원칙을 반하는 위헌적 규정이라고 주장했다.   재정가 제도는 출판사나 저작자의 무한 재량에 속하는 것으로 18개월이 지나야 재정가를 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는 현행법은 재정가 제도를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사람은 웹툰이나 웹소설 등 웹콘텐츠에 대해서는 현재의 도서정가제를 똑같이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해서 오랜만에 같은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곧 도서가격 상승과 물가상승율 비교 등에 대해서는 일인당 도서구매지출의 44% 하락, 단행본 매출의 17%가 하락인데도 가격이 오른 것을 도서정가제로 인한 영향이라고 평가할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백원근 대표는 소비자 물가보다 낮은 상승율은 도서정가제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으나 배재광 대표는 소비자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에도 책값이 올랐다는 점에 대해 도서정가제가 아니면 이 가격상승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백원근 대표는 도서정가제를 하면 출판사들이 미리 할인할 것을 염두에 두고 정가를 높이 책정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이에 대해 배재광 대표는 그 논리라면 책을 제외한 다른 모든 제품에서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현상인데 찾아 볼 수 없는 점, 소비자가를 생산자가 최종판매자 대신 정하는 ‘정가’ 자체가 없는 다른 제품에서 발생할 수 없는 일로서 ‘정가’를 전제로 할 때에 성립하는 논리에 불과하여 도서정가제를 폐지하면 ‘정가’를 전제로 한 그 주장은 자체로 성립할 수 없는 모순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완전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도서시장이 확대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백원근 대표는 완전 도서정가제가 소비자, 대형출판사가 아닌 중소출판사,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이 아닌 지역소형 서점, 신인작가 등 모두를 위한 제도이므로 당연히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대해  배재광 대표는 도서정가제 자체가 경쟁을 제한하고 독점가격, 통제가격을 설정하는 것이므로 시장을 축소시키는 것은 그 논리적 귀결로서 당연하고 현재 도서정가제의 시행결과와도 부합하고 할인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완전 도서정가제를 시행한다고 결론이 달라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격 차별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시장진입이나 후발업체 등이 시장진입시 사용하는 전략인데 이를 막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대형 출판사, 대형 서점에 유리한 제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도서정가제와 완전 도서정가제를 놓고 두사람간에 물러 설 수 없는 논쟁을 벌인 것과 달리 제2세션 찬반토론에서 도서소비자들은 한결 같이 현행 도서정가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박민영 고려대 학생은 KDI연구논문을 근거로 도서정가제로 인한 소비자 효용이 감소하는 것은 분명한데 왜 소비자에게도 유리하다고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자신도 책을 살 때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많은 사람들이 불법 복사본을 구입하고 있는 경험이 자신만이 겪은 일은 아닐 것이라고 도서정가제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였다.   예비작가이자 번역가를 지망하는 김지현씨는 자신이 작가나 번역가를 지망할 때 교수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전업 번역가로서는 먹고 살기 힘들므로 다른 직업을 가지고 부업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면서 도서정가제가 결코 신인작가나 번역가에게 우호적인 제도는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예비작가나 번역가 입장에서 발언하였다.   이재민 웹툰에디터 편집자는 전문가 답게 도서정가제가 웹툰이나 웹소설 등 웹콘텐츠 유통플랫폼들, 특히 중소플랫폼이나 신규 플랫폼들에게는 시장진입 자체를 허용하지 않거나 슬라이딩 방식 등 새로운 사업모델 시행을 전혀 허용하지 않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비록 일부 전공교재가 미국보다 싸다고 해서 도서정가제의 효과로 인하여 책값이 싸게 되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발언했다.   이후 이문영 작가는 백원근 대표에게 완전 도서정가제를 주장하면서 출판사나 작가가 가격할인이 아니라 할인을 하고 싶으면 가격 책정단계에서 1,000원으로 하는 방법을 제시한데 대해 예측이 불가능한데 수요를 완전히 알 수 없는 시장에서 과연 출판사나 작가가 수요와 관련된 정보를 완전히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가격을 수요에 맞추어 마음대로 책정할 수 있다는 주장은 현실과 유리된 것이 아닌가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오늘 맞장토론회는 그동안 현행 도서정가제를 놓고 대형 출판업계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대치해 오던 입장이 그대로 반영되어 말그대로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맞장토론을 연출했다.   물론 토론회를 정리하면서 대회 주최측인 완반모 대표인 배재광과 백원근 대표는 서로의 시각차이가 크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계속 대화를 통해서 도서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도서정가제 개폐를 모색하는데 힘을 모으자면서 맞장토론을 마무리하였지만 이후 2월로 예정된 국회토론에서도 만만치 않은 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근래 여느 토론회에서 보기 힘든 입장차이가 뚜렷한 치열한 토론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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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TOP 10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을 선정했다. 단풍길은 대부분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로 등산보다는 가벼운 나들이를 하기 좋은 구간으로 남녀노소 쉽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국 국립공원 단풍은 9월 말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10월 중순 월악산과 속리산을 거쳐 10월 말에는 내장산, 무등산 등 남쪽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단풍 절정 시기는 설악산과 치악산 등 강원지역은 10월 18일경, 월악산과 속리산 등 중부지방은 10월 26일경, 내장산과 무등산 등 남부지방은 11월 6일경으로 예상된다.올해는 9월 말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10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단풍 절정 시기도 평년보다 2~3일 정도 늦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선정한 단풍길 TOP 10 국립공원 탐방적기 탐방로 거리와 소요시간 (편도기준) 탐방로 특징 설악산 10.15.~10.22. 설악동 탐방지원센터~ 비선대 3.0km 2시간 계곡길 속리산 10.22.~10.29. 법주사 ~ 세심정 2.4km 1시간 40분 계곡길 지리산 10.23.~10.30. 직전마을 ~ 삼홍소 3.0km 2시간 계곡길 월악산 10.22.~10.30. 만수계곡 자연관찰로 2.0km 1시간 30분 자연 관찰로 치악산 10.16.~10.23. 구룡사 ~ 세렴폭포 3.0km 2시간 계곡길 내장산 10.24.~11.06. 가인주차장 ~ 백양 탐방지원센터 ~ 백양사 1.8km 2시간 산책길 덕유산 10.29.~11.5. 구천동 ~ 백련사 4km 2시간 30분 산책길 북한산 10.23.~10.30. 우이동 탐방지원센터 ~ 교현리 6.8km 3시간 30분 산책길 한려해상 10.30.~11.06. 복곡2주차장 ~ 보리암 1.9km 1시간 30분 능선길 주왕산 10.24.~11.08. 절골탐방지원센터~대문다리 3.5km 2시간 30분 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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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0
  • 남자가 느끼는 명절증후군 TOP3
    추석은 지나갔지만, 주부들의 마음은 심란하기만 하다. 명절 음식 장만과 친지 맞이 등의 준비로 쌓인 육체적, 정신적 피로로 명절증후군을 겪기 때문. 결혼만 하면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고 약속을 한 남자들은 이를 모르는 것 같아 여자들의 속만 타고 있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여자와 달리 명절증후군을 겪지 않는걸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남자들이 추석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남자의 명절 증후군’이라는 주제로 물어본 결과, 76%의 남자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다.   남자들이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선물 및 용돈 등 경제적 부담이 14%를 차지하는 등 가장 많았다. 이어 ▲장거리운전(12%),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꽉 막힌 귀경길(11%), ▲“결혼 안 해?”, “취업했니” 등의 질문에 매년 반복되는 브리핑(9%), ▲명절 후 아내/여자친구/여자형제 등 잔소리(7%)의 답변이 이어졌다.   남자 스스로 가장 적극적으로 준비했던 명절 과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30%가 음식 준비를 선정했으며, 차례준비(9%)를 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남자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했다기 보다는 집안 한 켠에서 밤을 까는 등 차례 재료를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명절에 몇 점짜리 남편 혹은 아들인지에 대해 묻자, 10점 만점에 7점 이상이라고 대답한 응답이 44%를 차지하는 등 남자들은 명절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자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노하우가 있을까? 설문조사 결과 해소방법이 딱히 없다는 의견이 27%를 차지하는 등 남자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음주가무를 즐긴다는 의견(13%) ▲좋은 얘기만 하고 좋은 것만 보며 좋은 것만 먹는다(12%)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다는 답변이 8%에 달하는 등 남자들도 명절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나 딱히 해소할 방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석 연휴에 가장 기대되는 일과 두려운 일이 무엇인지 추가로 조사해보니, 연휴에 가장 기대되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빨간 날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20%로 집계되어 1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집에서 방콕하며 쉬는 것(17%), ▲가족, 친인척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일(12%) 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추석에 가장 두려운 일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는 ▲결혼 안 해? 취업했니? 등의 질문에 매년 반복되는 브리핑(14%), ▲자랑할 것이 없는 나의 처지(13%), ▲출근, 구직 등을 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 및 부담감(12%)의 답변이 뒤를 잇는 등 남자들의 명절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작년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크루트 회원 500여 명 대상으로 이메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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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8
  • 봄이 오면 세대별 최대 관심사는?
    봄이 되면 세대별로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검색어를 통해 알아봤다.   20대 검색어 1위는 아르바이트로 21.7%에 달했다. 그만큼 용돈이나 학자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구직활동이 가장 많았다. 2위는 맛집으로 16.7%, 3위 여행은 13.2%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검색어 순위는 20대와는 달리 여행이 19.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맛집(18.4%), 3위는 운동으로 10.6% 검색됐다.   40대는 패션이 14.7%로 맛집과 여행 검색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50대 역시 패션이 1위를 차지했다. 더군다나 패션의 검색률은 다른 검색어보다 월등한 32%를 차지해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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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 나홀로 여행족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나홀로여행족’이 빠르게 늘고 있다. ‘나홀로여행’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로움이 큰 장점. 그렇다면 나홀로 여행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한 여행업체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 3월까지 총 15개월 간 전세계 호텔에 싱글 체크인한 여행객의 나이와 성별을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각 도시에서 숙박을 한 여행객을 성별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남녀 간 선호하는 지역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성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은 마카오(66%), 방콕(65%), 상해(62%)였으며, 여성의 경우 후쿠오카(58%), 오사카(57%), 홍콩(56%)에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비율로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20~30대에서 주로 나타나 육아나 결혼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경제력을 갖춘 싱글 남녀들이 나홀로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마카오, 싱가포르 순 모든 나홀로여행객들이 공통으로 선호하는 지역은 일본 도쿄, 오사카, 홍콩, 후쿠오카, 방콕 순으로 집계,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도쿄는 전체 여행지 중 1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오사카가 13%, 홍콩 7%의 비중으로 상위 20개 도시가 전체 싱글체크인의 72% 차지할 정도로 선호하는 지역에 쏠림현상이 있었다.  일본의 주요 도시가 다수 포함된 것(상위 20개 도시 중 6곳)은 최근 엔저현상으로 비용이 저렴해진데다, 다양한 볼거리와 익숙하게 형성된 1인 문화 등 혼자 여행하기 적합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상위 순위에 포함된 홍콩, 방콕, 싱가포르, 타이페이 등의 도시(국가)를 보면 나홀로 여행객들은 휴양보다 쇼핑이 용이하고 교통, 숙박시설, 치안이 안정된 여행지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밖에 유럽지역에서는 배낭여행객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런던(14위), 파리(15위), 프라하(18위)가 상위 20개 여행지에 포함됐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비계층에서 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즐기는 나홀로족의 분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여행의 경우 자기 삶의 만족을 위해 작은 사치와 투자를 아끼지 않은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혼자서도 해외 여행을 즐기는 나홀로 여행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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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4월 어식백세 수산물 '도다리, 꼬시래기, 톳' 선정
    해양수산부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도다리, 식이섬유와 철분 함량이 많은 꼬시래기·톳을 4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발표했다. 대표적인 흰 살 생선인 도다리는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흔히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가 으뜸이라고 하는데 이는 제철 어류에 영양분이 많이 축적되어 맛이 가장 좋을 시기이기 때문이다.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간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특히 좋다. 홍조류인 꼬시래기는 식용 해초로 거의 일 년 내내 구입할 수 있지만 초봄부터 늦가을까지가 제철이다. 그 자체로도 쓰이지만 우뭇가사리와 섞어 한천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단백질과 지방 함유량이 낮은 대신 식이섬유, 칼슘, 철분 함유량은 풍부하다.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체내 중금속, 과다 지방,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며, 체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지 않게 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만점이다. 톳은 칼슘이 다른 해조류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돼 있으며 당질도 비교적 풍부하다. 철분 함량이 다시마나 미역보다 많고, 시금치의 3~4배나 들어 있다. 또한 다량의 칼륨이 함유돼 고혈압 식단에는 꼭 필요한 식품이며, 다른 해조류보다 망간 함량이 높기 때문에 피로 회복이나 노인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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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1
  • 약과 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상극 조합 8가지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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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9
  • 한국 “초고속인터넷 도입률 4분기 연속 1위”
    우리나라가 초고속인터넷(10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과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에서 4분기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초고화질(UHD) 동영상을 전송하기 위한 준비율(15Mbps 이상의 속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정보기술(IT)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러나 인터넷 공격 트래픽 발생 원천국가 순위 6위를 기록하며 보안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m/kr)가 발표한 ‘2014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2.2Mbps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로 2위 홍콩(16.8Mbps), 3위 일본(15.2Mbps)을 따돌리고 4분기 연속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4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는 4.5Mbp로 나타났다.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 속도의 경우 한국은 75.4Mbps로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1위 홍콩(87.7Mbps), 2위 싱가포르(84.0Mbps)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 속도는 26.9Mbps로 전 분기 대비 8.4% 상승했다. 초고속인터넷 도입률은 한국이 지난 분기 대비 3% 하락한 79%였지만 2위 홍콩(60%)에 큰 폭으로 앞서며 1위를 지켰다. 광대역인터넷(4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은 한국이 95%를 기록하며 불가리아(96%)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UHD 동영상 전송을 위한 준비율은 조사 대상 51개 국가에서 평균 12%가 15Mbps 이상을 기록해 UHD 스트리밍에 필요한 접속 속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UHD 방송에 이상적인 전송 환경은 20Mbps 이상이지만 현재 상용화된 UHD 서비스 대부분은 15Mbps 정도에 맞춰져 있다. 한국은 61%가 15Mbps 이상의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를 보이며 UHD 준비율에서도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및 속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했지만 2014년 4분 전세계 공격 트래픽 발생 원천국가 순위 6위를 기록하며 보안 위협도 증가했다. 199개 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아태지역(59%)에서 발생했으며 중국이 41%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전 분기 대비 약 20% 낮아진 13%를 기록했다. 한국은 2.8%로 전 분기 대비 2배나 공격 트래픽 발생이 늘어났다. 아카마이 고객들은 2014년 4분기 총 327건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았다. 이는 전 분기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다. 2014년도 4분기에는 239개 지역에서 약 8억300만개의 IPv4 주소가 아카마이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접속했다. 고유 IPv4 주소 개수는 전 분기 대비 약 1,200만개 증가했다. 영국과 한국이 각각 8.1%, 6.6% 늘어나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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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8
  • 커피 마시면서 치아를 지키는 방법
        커피 마신 후 방치하게되면 치아 건강에 많은 해를 끼친다고 한다. 커피의 성분과 첨가물로 따라 치아 변색, 구취, 충치 등이 치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떤 커피가 치아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 또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 커피로부터 어떻게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할지 해결 방법을 공개했다.   아메리카노는 탄닌 성분으로 인해 치아색이 변하게 되고, 라떼는 우유 성분때문에 구취가 생기고, 마끼아또는 시럽으로 인해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커피 음용 후의 부작용으로부터 치아를 지키기 위해선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나서는 30분 안에 커피를 마시고, 바로 생수로 입을 헹구고 15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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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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