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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7일 남해안 상륙 전망

  • 김세민 기자
  • 입력 2020.09.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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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보다 강했던 마이삭. 마이삭보다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 10호 태풍 하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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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 9월 4일 17시 34분 현재 위성사진(사진=윈디웨더)

 

제10호 '하이선'의 태풍의 눈은 선명하다. 태풍의 눈이 선명한 것은 매우 강한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강력해진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하이선이 4일 15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20hPa, 강풍반경은 45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53m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의 31도 고수온 해역에서 태풍의 눈이 보일 정도로 매우 강하게 발달해 북서진 중"이라며 "태풍은 동쪽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올라와 7일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하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높은 확률의 경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하이선은 7일 새벽 서귀포 동쪽 해상에 접어들며 낮에 남해안 부근에 상륙한 뒤 우리나라를 남에서 북으로 가로질러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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