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같음페스티벌은 'Fresh Start' 란 주제로 3일간 8월16일,17일(광림아트센터 장천홀), 8월19일(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공연인 'NEW START'를 시작으로 'RESTART' 공연을 이어 폐막공연 'FRESH START'로 마무리 되며, 신진 예술가들과 여러 초청 예술가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중 콘서트가이드와 연주자의 인터뷰 진행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페스티벌로 마련되며, 코로나로 지친 우리 일상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로 과거의 그저 평범하고 소중했던 시간들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제2회 같음페스티벌 참여 예술가로는 8월16일 'NEW START' 지휘자 라현수, 콘서트 가이드 김시형, 피아니스트 조선주, 뉴 스타 뮤지션으로 선정된 더블 베이시스트 문준하, 지휘자 조가희, 8월17일 'RESTART' 지휘자 문진탁. 콘서트 가이드 조선주, 작곡가 김영국, 피아니스트 황지인, 피아니스트 오영란, 피아니스트 허정화, 8월19일 'FRESH START'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와 콘서트 가이드 김정아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19일 공연은 지휘자 없이 악장 김수암이 앙상블 같음을 이끌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호흡하며 비발디 '사계'를 연주한다. 그리고, ‘앙상블 같음’은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와 멘델스존의 '현악 합주곡 2번'을 연주하여 현악기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만돌린샵’ 과 ‘사운드 파이’에서 직접 운영하여 만돌린과 칼림바 등 우리들에게 조금은 생소하고 이색적인 악기를 체험하는 공간을 운영하여 일반인에게 음악과 악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미술작품과 클래식 영상이 합져진 클래식 작품을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서 미디어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이 클래식 작품은 ‘앙상블 같음’의 기획연주(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시리즈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의 기획 전시 ‘한국의 땅 한국의 산하’의 작품이 콜라보 된 것으로 ‘어울림 스튜디오’가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STUDIO AM’에서 음향작업을 맡아 앙상블같음, '아트뮤지엄 려' 미술관, 어울림 스튜디오, 'STUDIOAM'이 협업하여 탄생한 클래식 작품의 쇼케이스 전시가 될 것이다.
올해 제2회 같음페스티벌은 ‘음악만 즐기기보다 무언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부터 준비했으며, 즐길 거리, 볼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같음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앙상블 같음 ‘김석민 대표’는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 는 인식을 변화시키고, ‘같음 페스티벌’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객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같음페스티벌은 앙상블 같음 김석민대표, 부단장 김지은, 단무장 최준현, 팀장 김윤정, 피아니스트 한신애와 페스티벌 운영위원장 문진탁, 운영위원 구모균, 문정균, 이경호, 정윤호, 자문위원 박인욱님 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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