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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라 임영준·최세훈 대표 체제로

  • 김수길 기자
  • 입력 2025.03.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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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3 콘텐츠·게임 개발·플랫폼 확장… “글로벌 핵심 경쟁력 강화”
[메타보라] 메타보라 공동 대표이사_이미지 (좌-임영준 대표, 우-최세훈 대표).jpg
카카오게임즈 산하로 블록체인 관련 게임 개발과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메타보라가 임영준 현 카카오게임즈 미드코어 및 웹3 사업본부장과 최세훈 전 카카오게임즈 북미·유럽 법인 CFO(오른쪽)를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카오게임즈 산하로 블록체인 임 제작과 프로젝트를 는 메타보라가 임영준 현 카카오게임즈 미드코어 및 웹3 사업본부장과 최세훈 전 카카오게임즈 북미·유럽 법인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임 공동 대표로 지난 24일 선임했다.

 

 임영준 대표는 그동안 게임 배급과 블록체인 사업에 주로 참여했다. 2018년 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기술 기업 그라운드엑스에서 사업 총괄을 지냈다. 2021년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해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보라(BORA)의 사업을 이끌었다. 임 대표는 “메타보라가 보유한 웹3 콘텐츠와 게임 개발에 더해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다.

 

 최세훈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와 경영 관리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3년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에서 사업 서비스 분석, 마케팅 운영 등을 담당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해외 시장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평가다. 최 대표는 “다년간 경험을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메타보라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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