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SGF·언리얼 페스트 출전… 영상 최초 공개 등 시장과 접점 좁히기
지난해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기대작 1순위에 오른 ‘몬길: STAR DIVE’가 이제 나라 밖에서 얼굴을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여정에 나선다.
‘몬길: STAR DIVE’는 내달 6일 오후 2시(현지 기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극장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에 출전한다.
‘몬길: STAR DIVE’의 배급사인 넷마블은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캐릭터를 발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국내 출시 이후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액션 RPG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본연의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10년간 약 1500만 명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았다. 넷마블몬스터가 언리얼 엔진5로 ‘몬길: STAR DIVE’를 완성하고 있다.
‘몬길: STAR DIVE’는 주인공 ‘베르나’, ‘클라우드’와 특별한 동반자이자 마스코트 캐릭터인 ‘야옹이’의 여정을 그린다. ‘야옹이’의 능력을 활용해 몬스터를 수집·성장·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이 핵심이다. 캐릭터 성격에 맞게 3인 파티를 구성하면서 전략적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몬길: STAR DIVE’는 ‘서머 게임 페스트’보다 나흘 앞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언리얼 페스트’(UNREAL FEST)에도 나간다. ‘언리얼 페스트’는 언리얼 엔진이 적용된 여러 콘텐츠를 다루는 자리다. 넷마블몬스터 측은 ‘몬길: STAR DIVE’에 구현된 기술력을 알리고, 에픽게임즈와 협업해 ‘몬길: STAR DIVE’의 플랫폼 다양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머 게임 페스트’에는 넷마블의 한지붕 가족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도 참가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에서 누적 5500만 부 이상을 판매 실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에 기초한 오프월드 수집형 RPG다.
특히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개발진(넷마블에프앤씨)이 직접 손을 대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에서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일궜다. 후속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원작의 큰 줄기인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IP를 아우르는 멀티버스를 배경으로 시네마틱 영상이 송출된다. 이번 영상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해상도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로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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