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기 전문 브랜드 네스틱이 최근 국가 공인 ‘환경표지(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유아용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모기업 ㈜화진몰테크의 독자 기술력이 있다. 플라스틱 성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화진몰테크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Eco-Injection’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재활용 플라스틱과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네스틱은 이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동시에, 제품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담까지 최소화했다.
환경표지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한다. 까다로운 절차로 유명한 이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네스틱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까지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네스틱 관계자는 “화진몰테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왔다”며 “이번 환경표지 인증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co-Injection’ 기술을 발전시켜 친환경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스틱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아이들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메시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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