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정식 데뷔 하루만에 한국·대만 구글플레이 인기 1위
- 보기 드문 횡스크롤 RPG… 정밀한 픽셀·전략적 캐릭터 조합
- 대만 사전 시연회 호평 쏟아져… 싱가포르 등은 소프트 론칭
카카오게임즈에서 본연의 게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로 준비해온 신작 ‘가디스오더’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24일 글로벌 무대(중국 제외)로 공식 데뷔한 직후인 하루만에 한국과 대만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매출 역시 차근차근 단계를 올려가는 모습이다.
픽셀트라이브에서 만든 ‘가디스오더’는 보기 드문 2D 횡스크롤 방식을 택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회피와 반격 등 정교한 조작에서 느껴지는 손맛과 고품질의 액션성을 모바일 환경에 이식했다. 자동 전투 없이 직접 조작 중심의 횡스크롤 전투,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 요소를 결합해 플레이에 깊이를 더했다.
중세 판타지풍 세계관과 이야기를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해 레트로 감성을 겨냥한다. 여기에 세 캐릭터를 자유롭게 바꾸는 ‘태그 전투’ 방식은 엑션 본연의 재미를 전한다.
배급을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간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풀더빙 음성을 적용했다. 특히 소프트론칭 당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수 차례 시연회를 통해 ‘가디스오더’의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8월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사전 시연회에서는 3인 연계 전투 시스템과 호쾌한 액션 요소, 레트로 감성을 살리면서도 섬세한 연출이 담긴 그래픽에 대해 호평이 쏟아졌다.
또한 캐나다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3개월 가량 소프트 론칭을 마쳤다. 이용자들은 독창적인 그래픽과 몰입감 높은 이야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카카오게임즈와 픽셀트라이브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특히 글로벌 인기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인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 대규모 협업도 시작된다. 인기 멤버인 우사다 페코라와 모리 칼리오페가 한정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등장한다. 특별 스토리와 미션,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놀거리가 얹어진다. 시라카미 후부키와 이누가미 코로네 등 또 다른 멤버들은 직접 ‘가디스오더’를 시연하면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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