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식품과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그룹 미션과 ‘존중’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위험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통합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실제로 대상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이사 직속 산하의 전담조직 ‘경영안전본부(CSO)’ 등이 안전사고 현황, 위험성평가 개선 현황,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도 가능해졌다.
중대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안전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먼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상세 대응규정을 마련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건강관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전 위험성 검토(SDR, Safety Design Review)’ 시스템을 통해 제조공장이나 물류센터, 연구소 등에서 공사나 설비 구매 시 예상되는 위험성과 안전 고려사항을 미리 확인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국제 표준 인증과 체계적 교육을 통해 제도적 기반과 구성원의 안전 인식을 함께 높이고 있다.
전국에 위치한 11개의 생산공장이 국제 인증기구가 공인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100% 취득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 법정 안전보건 교육에 더해 신규 입사자, 관리감독자에게도 필수 교육 프로그램(온/오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 통합관리 및 교육 시스템 강화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수시로 파악하는 일상 점검 ▲본사와 현장 근무자가 함께 사업장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Cross Check-Auditing)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를 통한 업무수행평가 ▲외부 위험성 감사 등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외부 위험성 평가의 경우 안전보건전문기관에 의뢰해 ‘외부 Auditing 위험성 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에 55개 사업장 대상으로 2회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 조치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협력사의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협력사별 1: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안전보건에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23개사가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참여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은 ‘존중’이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사내외 모든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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