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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초등교사 대상 환경교육 직무연수 신설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12.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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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초등교사의 환경 교육 전문성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연수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를 새롭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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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 안내 배너 이미지=BMW 코리아 미래재단 제공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이후 학교 현장에서 높아진 실천 수요에 대응해 교사를 직접 지원하기 위한 연수 과정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그간 ‘넥스트 그린’, ‘주니어 캠퍼스’ 등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는 환경교육 확산의 핵심 주체인 교사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전국 초등교사 3,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총 15차시 규모의 온라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청 NEIS 시스템에 등록돼 정식 직무연수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커리큘럼은 환경 교육의 기초 개념부터 교과 연계 적용, 실천 중심 수업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환경보호의 중요성은 물론 친환경 모빌리티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뤄 교사가 교실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최재천 명예교수, 서울대 남성현 교수,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배우이자 환경운동가 박진희를 비롯해 초등학교 현장 교사인 권성희·조은아 교사 등이 참여한다. 

 

이론 중심 강의뿐 아니라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형 환경 교육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재단은 교사의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 요약 자료, 수업용 PPT, 수업지도안, 학생 활동지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 교과 과정에 맞는 환경 교육을 보다 쉽게 구성할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는 12월 17일부터 원격교육연수 플랫폼 ‘티처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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