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문화재단 논산·수원 이어 성남 ‘프로젝토리’ 개소
- 서울 본 공간 운영 방식·수평적 문화 고스란히 옮겨와
- 자율 프로젝트 중심으로 그룹 활동 등 프로그램 참여
NC문화재단이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에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열었다.
서울 외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창의활동 경험을 전한다는 취지로 출발한 일명 ‘찾아가는 프로젝토리’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들어섰고, 오는 6월 27일까지 운영된다. 평일 1시부터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쉰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서울 본 공간의 운영 방식과 수평적 문화를 그대로 옮겨왔다.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도구, 재료가 완비돼 있다. 멤버들은 자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연 나이 10~18세(2008~2016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월 3회 이상 출석한 멤버에게는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2년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NC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AI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프로젝토리에서 쌓은 작은 실패의 경험들이 미래의 큰 성공을 향한 도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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