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 까르마, 이승연·최예본 프로 후원
대한민국 최초로 메모리폼 베개를 상용화한 수면 전문 브랜드 까르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여자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까르마는 4일 서울 강남구 가누다 갤러리 청담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로 구성된 ‘까르마 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출범한 골프단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는 이승연과 최예본을 창단 멤버로 구성했다.
대표 선수인 이승연은 KLPGA 투어 통산 1승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작은 체구에서도 파워풀한 장타를 구사하는 것이 강점이다. 데뷔 이후 꾸준히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내왔다.
함께 합류한 최예본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대주로,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풀시드를 확보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까르마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투어에 나선다.
이번 골프단 창단은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라는 까르마의 브랜드 철학과, 허리와 목에 부담이 큰 골프 종목의 특성을 결합한 전략의 일환이다. 까르마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기능성 메모리폼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을 제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이승연은 “대한민국 대표 수면 전문 브랜드인 까르마 골프단의 창단 멤버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예본도 “허리 건강과 숙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만큼 까르마와의 만남이 더욱 뜻깊다”며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까르마 유영호 의장은 “지난 27년간 한국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연구해온 까르마의 기술력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프단 창단과 함께 3월 20일부터 3일간 열리는 ‘허리가 편안한 매트리스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대항전’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골프 팬들에게 브랜드의 기능성과 전문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르마는 기능성 베개 글로벌 브랜드 가누다의 패밀리 브랜드로, 올해로 25회째 가누다배 주니어골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을 상용화하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을 선도해왔고, 지난해에는 KLPGA 주요 대회 공식 협찬과 SBS 골프의 ‘KLPGA 응원투표 이벤트’ 스폰서십 등을 통해 골프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까르마는 이번 골프단 창단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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