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다이앤%20본%20퍼스텐버그%20(DVF)%2015%20SS%20%e[1].jpg▲ 사진 제공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VF)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이하 DVF) 에서 2015 SS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 했다.
 
헐리웃 탑 모델 다리아 워보이와 함께 진행 된 이번  캠페인은 당당하고 섹시하며 또한 활동적인 여성의 본질을 보여주어 관심이 집중 됐다. 특히 바도트에서 영감을 받은 깅엄 체크 랩 드레스와 큼지막한 플로럴 프린트의 베딩 드레스까지 중세 시대의 우아함이 느껴져 화보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DVF 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리비에라(Riviera)가 주제인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함이 연출 될 수 있는, 진정 섹시하고 강한 여성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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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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