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전체
Home >  전체  >  스포츠

실시간뉴스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아트라스BX 레이싱팀 KSF 3R 결승 더블 포디움
    ▲ 아트라스BX레이싱팀 김중군 선수와 조항우 감독이 나란히 2위,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아트라스BX레이싱팀 조항우 감독 겸 선수와 김중군 선수는 6월 16일에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이하 KSF)’ 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 10클래스 3라운드 결승에서 짜릿한 승부를 펼치며 각각 2위, 3위로 더블 포디움에 올랐다. 총 20대(10클래스 9대, 20클래스 11대)의 차량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피트스탑이 승부를 갈랐다.   전날 열린 예선경기에서 조항우 감독은 2위, 김중군 선수는 6위를 하면서 각각2그리드와 6그리드에서 결승 스타트를 하게 되었다. 결승경기가 시작되고 조항우 감독과 김중군 선수 모두 빠른 스타트로 승부를 시작했다.   첫 코너에서 많은 차량이 엉키며 순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김중군 선수는 4위로 두 단계 올라섰고 조항우 감독은 8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3~4랩을 지나며 조항우 감독은 선두 차량을 무섭게 추월하며 5위로 올라서며 아트라스BX레이싱팀 두대의 차량이 경기중반까지 4~5위를 마크하며 경기를 진행해 나갔다.   새로운 승부처인 피트스탑에서 1위를 달리던 김종겸 선수의 차량이 피트스탑 이후 바퀴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하며 다시 피트인 하는 상황이 발생, 뒤에 있던 차량들이 한 단계씩 올라서게 되었다. 김중군 선수는 12랩에 조항우 감독은 14랩에 피트인하여 타이어 교환을 하였고 2라운드에 부진했던 피트스탑시간을 단축하며 경기를 이어 나갔다. 경기종료까지 순위변화 없이 3위, 4위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1위로 피니쉬한 최명길 선수의 페널티로 대회 공식결과는 2위와 3위로 입상하게 되었다.   이번 3라운드 성적으로 조항우 감독은 종합순위 2위로 아트라스BX레이싱팀은 쉘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도 2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Entry #11 조항우 감독 : 운이 많이 따른 경기라고 생각한다. 출발 후 많은 접촉사고가 있었다. 김종겸 선수(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스타트가 나쁘지 않았지만 1번코너에서 속도가 느려 여러가지 접촉이 생기게 된 것 같다. 큰 데미지는 없었지만 3~4번 코너에서 오일기 선수(쏠라이트인디고)와 큰 접촉이 있었다. 레이스 중 오일기 선수가 날 발견하지 못하고 아웃으로 나오려 한 것 같다. 하지만 둘다 리타이어 하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 이후로 하위로 처지면서 선두와 갭이 많이 발생했다. 선두와 갭을 줄이기 위해 예상했던 팀 작전보다 빨리 피트스탑을 진행하게 되었고 작전은 잘 맞아 떨어졌다. 앞에 있던 김중군 선수를 추월하고 싶었지만 잘 달려서 추월은 어려웠다. 팀은 우승만을 보며 달려가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경기결과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음경기에는 오늘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시상대에 서도록 하겠다. 팀 동료인 김중군 선수와 함께 포디움에 올라 기쁘고 팀원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Entry #22 김중군 선수 : 예선 6위로 결승 6그리드에서 출발했지만 스타트가 좋았고 선두 차량을 추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예상은 잘 맞아떨어졌고 1번 코너에서 기회를 잡게 되었다 접촉사고도 있었지만 그래도 큰 데미지를 입지 않아 다행이다. 피트스탑도 좋았고1, 2라운드 경기 결과의 아쉬움을 씻어버리기라도 하듯이 포디움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달렸다. 1~2위와의 갭차이가 커서 우승을 노리긴 어려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레이스에서는 많은 변수가 있고 운도 따른다. 다행히 오늘은 운도 따랐다고 생각한다. 그간의 부진을 떨쳐낸 경기가 되었고 다음 경기에는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도움을 준 팀원들과 후원사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아트라스BX레이싱팀은 2라운드의 아쉬움을 털어버린 경기가 되었다. 4라운드에서는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다음경기인 KSF 4라운드는 오는 7월 20~21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전남영암)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전체
    • 스포츠
    2013-06-17
  • 국내 첫 여성 휠체어 마라톤 선수 김수민의 새 도전
    국내 첫 여성 휠체어 마라토너의 새로운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수민 선수(26 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1년, 2012년 열린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해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던 그녀가 올해는 처음으로 풀코스에 출전했다. 하프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오다 올해 풀코스를 선택한 이유는 한동안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져 있던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하기 위해서다. 김수민 선수는 2005년 낙상 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된 후 몇 달 지나지 않아 바로 휠체어 마라톤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장애인이 된 후 걸을 수 없게 된 그녀에게 휠체어 마라톤은 큰 선물과도 같았다. 휠체어 마라톤을 통해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됐고 장애인이 된 후 절망 속 꿈과 희망을 찾았기 때문이다. 휠체어에 올라 바람을 맞으며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이번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것 보다 완주 하는 것이 목표”라며 “풀코스에 새롭게 도전하며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싶다”고 밝혔다.
    • 전체
    • 스포츠
    2013-05-04
  • 아트라스BX 레이싱팀 KSF 1R 결승 조항우 2위, 김중군 6위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조항우 감독 겸 선수가 4월 21일에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이하 KSF)’ 제네시스쿠페챔피언십 클래스 1라운드 개막전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19대의 차량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전남 영암) 상설 코스에서 치러지게 되었다.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와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로 구분되어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0클래스는 의무피트인과 타이어교체까지 진행되었다. 전날 있었던 예선전에서 조항우 감독은 5위, 김중군 선수는 8위를 기록하며 결승 그리드를 배정 받았다. 결승경기가 시작되고 첫 랩에서 조항우 감독과 김중군 선수는 각각 상위 포지션으로 올라서며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다. 하지만 경기초반 김중군 선수는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 선수와의 사고로 일찍 피트인하게 되었으며 이때 타이어교환을 병행하고 다시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조항우 감독은 페이스 조절을 잘해가며 선두그룹을 유지하며 15랩에 피트인, 타이어 교환을 진행하였다. 22랩이후 선두자리로 올라서며 1위자리를 유지하다가 3랩을 남겨두고 2위 장현진 선수에게 선두자리를 내주며 2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아트라스BX레이싱팀은 개막전 조항우 감독 겸 선수가 2위, 김중군 선수가 6위로 경기를 마감하였다. 작년 시즌과 비교했을 때 초반부터 강한 기세로 올 시즌 종합우승을 향해 가벼운 한 걸음을 시작하였다.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시작을 하게된 아트라스BX레이싱팀은 2013년 시즌챔프를 위해 5월에 있을 2라운드에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다음 KSF 2R는 오는 5월 25~26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전남영암)에서 열린다.  
    • 전체
    • 스포츠
    2013-04-21
  • 농구선수 전태풍, 벡트릭스 1호 고객되다
    도시형 Maxi 전기스쿠터의 최강자 Vectrix VX-1Li 의 1호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기농구스타 전태풍 선수이다. ㈜파워프라자는 4월 19일 오전 11시, 본사(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에서 ‘벡트릭스 VX-1Li ’ 1호차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VX-1Li ’의 1호차 오너가 된 전태풍 선수가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태풍 선수는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벡트릭스 VX-1Li 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최근 ㈜파워프라자 본사를 찾아 시승을 했다. 전 선수는 시승 후 “벡트릭스 VX-1Li 놀라운 성능에 깜짝 놀랐으며, 가속력도 훌륭하고, 승차감이 역시 매우 우수하고 정말 Exciting하다.”고 전했다. 또한 “주행 중 모터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일반 내연기관 바이크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감탄했다. 전달식에서 전 선수는 “이런 실용적이고 우수한 고성능 전기바이크의 대한민국 1호 고객이 된 것에 한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표현했다. (주)파워프라자(대표이사:김성호)는 “친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Vectrix社의 VX시리즈 마케팅에 관련하여 1호 고객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하여, 대한민국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매사에 열정적인 인기농구스타 전태풍 선수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벡트릭스의 VX-1Li 는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고속주행 시 라이더를 흥분되게 하는 모터 Sound ▲탄성을 자아내는 폭풍 가속력 ▲ 저 중심 설계와 고품격 서스펜션이 주는 놀라운 승차감 ▲ 정차 시 후진기능이 되고, 주행 시에는 회생제동 되는 신기술 장착 등 제품의 우수성을 뽐내며 출시하였다. 특히 VX-1 모델은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나 220V 충전이 가능하며, 3시간 30분 충전에 136km 주행이 (1kWh당 25km) 가능하다.
    • 전체
    • 스포츠
    2013-04-19
  • 5시간 ‘광주 대첩’ 혈투, 시청률 2% 돌파
    ‘광주 대첩’이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터뜨리며 화제를 남겼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18일(목) SBS ESPN에서 생중계된 2013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는 2.059%(이하 케이블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결과를 알 수 없는 경기 진행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이날 양팀은 매 이닝 점수를 내며 5시간이 넘는 혈투를 벌였다. 양팀이 마지막까지 한점차 승부를 벌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한 결과 8, 9회에는 3.5%이 넘는 순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청률이 높은 경기가 5시간이 넘게 진행돼 스포츠채널 SBS ESPN은 평균 시청률에서도 덕을 톡톡히 봤다. 이날 SBS ESPN은 케이블 채널 중 세 번째로 높은 일일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스포츠채널의 주요 타겟인 20세부터 54세까지의 남자를 타겟으로 한 시청률에서는 1위에 올랐다. 한편, 경기를 중계한 김재현 해설위원은 경기가 5시간 가까이 진행되자 “(중계 도중)수염이 점점 자라고 있다”는 어록을 남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 전체
    • 스포츠
    2013-04-19
  • sbs골프채널 “용감한 원정대” 시즌2 방송결정
    2012년 변우민, 이본, 안재모가 출연했던 sbs골프채널 “용감한 원정대”가 지난해 최고 시청률과 많은 골퍼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올해 시즌2 개최를 결정했다.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변우민을 선장으로 이본, 안재모가 전국 골프 클럽 챔피언들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에는 신나송 프로와 윤소원 프로에 이어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 골퍼가 “용감한 원정대” 시즌2의 새로운 길잡이로 참여한다.원정대 선장인 변우민은 아직 엘보 치료로 통원 치료 중이지만 시즌2에서도 지난해 못지 않은 뜨거운 도전 정신으로 골프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이겠다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전국 컨트리 클럽을 방문하여 각 클럽 최고 실력자들과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던 “용감한 원정대”는 올해도 뜨거운 도전 정신으로 진지하게 골프의 묘미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해본다.“용감한 원정대”는 5월1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 전체
    • 스포츠
    2013-04-19
  • 류현진, 미국서 제네시스·싼타페 탄다
    현대차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를 지원한다.현대자동차㈜는 17일(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Dodger Stadium)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에게 제네시스와 싼타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전달된 차량은 제네시스 및 싼타페 최고급 모델로, 이 날 행사에는 류현진 선수를 비롯해 현대차 및 LA 다저스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현대차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하는 등 최고의 선수인 류현진과 최고의 차인 제네시스와 싼타페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메이저리그(MLB, Major League Baseball)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를 연고로 하는 30개 구단으로 구성된 프로야구 리그다.류현진 선수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입증받은 현대차의 대표 차종 제네시스와 싼타페를 타게 되어 기쁘다”면서 “현대차의 성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리그에 획을 그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차는 류현진 선수에게 차량을 제공함으로써 류현진 선수가 안정적으로 메이저리그 및 미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메이저리그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만큼 류현진 선수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브랜드를 알게 될 것”이라면서 “류현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며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류현진 선수 지원 이외에도 메이저리그 주요 구단을 후원하며 야구를 통한 현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현대차는 올해 류현진 선수의 소속 팀인 LA 다저스를 비롯해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4개 구단과 홈 경기 후원 계약을 맺고, ▲스코어보드, 펜스 등 경기장 내 현대차 광고 게시 ▲판촉 행사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 전체
    • 스포츠
    2013-04-18
  • 건국대 정석영, 대학테니스 2년 연속 3관왕
    ▲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남자테니스 국내 랭킹 1위 건국대 정석영(20·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 2).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이자 남자테니스 국내 랭킹 1위인 건국대 정석영(20·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 2)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정석영은 23일 양구 초롱이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3 대학종별대회 남자대학부 단식 결승전에서 이재문(울산대)을 상대로 2-1(6-0, 2-6, 6-3)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대학부 단식 정상에 오른 정석영은 전날 복식 우승과 춘계연맹전 건국대 우승을 견인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계대학연맹전과 대학종별 단복식을 모두 휩쓸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석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해외대회만 출전하다가 국내 대학대회를 뛰면서 처음에 적응도 어려웠고 부담도 많았지만 경기를 하면서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데이비스컵 일본 원정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고 이제 경험도 어느 정도 쌓은 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석영은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데이비스컵 일본전 대비 국가대표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 전체
    • 스포츠
    2013-03-24
  • 피겨퀸 김연아의 깜찍발랄 VS 여신강림 표정 화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인공 김연아 선수의 각양각색 표정이 담겨있는 광고 촬영 메이킹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프로스펙스 화보 촬영 메이킹영상으로 김연아는 팔색조처럼 다양하고 깜직한 표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민트 컬러의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의 김연아는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어린 표정과 행동으로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중간중간에 귀여운 표정을 짓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옆모습도 앞모습도 모두 완벽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압도적인 실력으로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오늘 오후 2시 40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전체
    • 스포츠
    2013-03-20
  • KOC, 박종우 선수에게 동메달 전달
    ▲ 대한체육회(이하‘KOC’) 박용성 회장은 15일, KOC 회장실에서 박종우 선수에게 IOC로부터 수령해 온 2012 런던올림픽대회 축구 동메달을 직접 전달했다.대한체육회(이하‘KOC’) 박용성 회장은 2월 15일 오전 10시, KOC 회장실에서 박종우 선수에게 IOC로부터 수령해 온 2012 런던올림픽대회 축구 동메달을 직접 전달했다.
    • 전체
    • 스포츠
    2013-02-15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쉐보레 탄다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쉐보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최근 맨유 선수와 직원들에게 쉐보레 차량을 전달해 맨유 훈련장은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찼다고 밝혔다.맨유에 전달된 차들은 선수들의 필요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준비됐으며, 그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은 쉐보레의 SUV 캡티바였다.앨런 베이티(Alan Batey ) GM 글로벌 판매,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은 “캡티바와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볼트, 쉐보레를 대표하는 카마로와 콜벳 등 쉐보레의 제품 라인업은 맨유 직원과 선수들에게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맨유가 이제 리그 뿐 아니라 쉐보레의 운전석에도 앉게 되었다는 점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일부 선수들은 차와 함께 콜벳 레이싱 드라이버 올리버 개빈(Oliver Gavin)에게 특별 안전 운전 요령을 전수받게 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캡티바를 선택한 로빈 판 페르시(Robin Van Persie)는 “아이가 둘인 나에게 아주 잘 맞는 차다. 가족의 위한 차이고 정말 멋져 보이고, 좋은 차”라고 말했다. 최근 맨유에 합류한 29세의 판 페르시는 벌써 팀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18골을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판 페르시와 같이 네덜란드 출신인 알렉산더 버트너(Alexander Buttner)도 캡티바를 선택했다. 그는 “정말 멋진 차로 크기도 크다. 네덜란드에서 온 식구들이 많은 데 함께 차를 타고 다니기에 공간이 넓어 좋다”고 말했다. 골키퍼 샘 존스턴(Sam Johnstone)과 닉 파월(Nick Powell)은 전기자동차 볼트를 골랐다. 미드 필더인 파월은 “느낌이 다르다. 훨씬 조용하다. 특히,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점에서 볼트는 미래적인 느낌”이라고 말했다.400 마력이 넘는 출력을 자랑하는 쉐보레 카마로와 최상급 모델인 쉐보레 콜벳은 포워드 웨인 루니(Wayne Rooney)와 수비수 패트리스 에브라(Patrice Evra),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Michael Carrick), 멕시코 출신의 골잡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Javier Hernandez)의 선택을 받았다.웨인 루니는 “훌륭하다. 정말로 멋져 보이며, 이 차를 운전하게 되어 흥분된다. 다른 모델들과 함께 보았을 때 이 차가 내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외관도 뛰어나고 주행 능력도 좋다. 스포츠카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기엔 수동변속기가 좋을 것 같아 수동 변속 모델을 선택했다”며 자신의 카마로 컨버터블 차에 만족해했다.카마로 쿠페를 선택한 패트리스 에브라는 “이 차의 모양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이다. 방금 처음으로 운전해 보았는데, 아주 놀라웠다. 차가 아주 잘 나가고 정말 힘이 좋다는 느낌이다.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콜벳 GS를 고른 마이클 캐릭은 “전에 닷지 바이퍼를 갖고 있긴 했지만 한동안 스포츠카를 운전하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다시 스포츠카의 운전대를 잡게 된 것을 기뻐했다.하비에르 에르난데스도 콜벳을 선택했다. 그는 “카마로와 콜벳를 봤는데, 이 차는 나처럼 너무 크지 않아 좋았다. 우리는 꽤 비슷하다”며, “아주 좋은 차이며, 쉐보레가 이런 기회를 주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GM의 쉐보레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쉐보레의 로고는 2014/15년 시즌부터 맨유의 붉은색 유니폼에 새겨진다.
    • 전체
    • 스포츠
    2013-02-15
  • 조윤경-김세희, 차세대 스포츠 여신 ‘도전’
    ▲ 조윤경(왼쪽), 김세희 SBS ESPN이 스포츠 현장을 누빌 미모의 신입 아나운서 2명을 선발해 또 다른 ‘스포츠 여신’의 탄생을 예약했다. 스포츠채널 SBS ESPN은 최근 신입 아나운서로 조윤경와 김세희 2인을 선발했다. 조윤경 아나운서와 김세희 아나운서는 2월 초부터 프로농구 중계에 투입돼 현장 리포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타사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력을 가진 조윤경 아나운서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난 선수들의 인간적이고 진실한 모습을 보며 스포츠의 세계를 정말로 좋아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전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조 아나운서는 외모만큼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청순한 매력의 김세희 아나운서는 방송 경력이 없는 지원자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테스트 등에서 흠 잡을 데 없는 방송 능력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심은 주인공이다. 프로야구 등의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김세희 아나운서는 “프로야구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걸 좋아한다”고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세희 아나운서는 국민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조윤경 아나운서는 경인방송, 대전방송, 한국경제 TV 등에서 풍부한 방송 경험을 쌓았다.
    • 전체
    • 스포츠
    2013-02-01
  • 2013년 슈퍼볼 D-7, 슈퍼볼 광고 전쟁 승자 직접 뽑는다
    ▲ 슈퍼볼 경기 중 1쿼터에 공개 예정인 현대자동차 싼타페 7인승 광고 올 47회째를 맞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중계는 미국 내 시청자 수만 4천만 명이 넘고 전 세계 200여 개 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시청을 하는 만큼 그 마케팅 효과가 뛰어나 세계적인 기업들이 앞다퉈 기발한 광고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슈퍼볼 광고를 제작해온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대표이사 안건희)는 유수 기업들의 광고전으로 불리는 슈퍼볼을 소비자가 보다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와 슈퍼볼 광고 경향을 제시했다. 관전포인트 1: 슈퍼볼에서도 한류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2008년부터 슈퍼볼에 광고를 집행해온 현대자동차는 2013년 총 5편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5편의 광고는 이노션 미국법인이 제작했으며 예년보다 유머 요소가 대폭 가미될 것으로 알려졌다. 5편 중 4편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광고들이며 3편은 경기 전, 2편은 경기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노션은 국내 대행사 최초로 2010년부터 슈퍼볼 광고를 만들어왔으며 지난해 제작한 벨로스터 터보 론칭 광고 Cheetah편이 USA 투데이 슈퍼볼 광고 조사 톱10에 드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슈퍼볼 광고전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외에도 기아자동차가 올해 4년 연속으로 슈퍼볼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해 최초로 슈퍼볼 광고전에 입성한 삼성전자도 2013년 슈퍼볼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월드스타로 급부상한 가수 싸이가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슈퍼볼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슈퍼볼 광고전의 한류 바람을 더욱 거세게 일으킬 전망이다. 관전 포인트2: 올해부터 슈퍼볼 광고 조사에 소비자가 직접 평가자 패널로 참여USA 투데이 슈퍼볼 광고 조사는 1989년부터 시작되어 슈퍼볼이 끝나자마자 집계되는 광고효과 조사 중 가장 권위 있는 소비자 조사이다. 올해에는 사전 선발된 패널이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평가하는 기존 방식을 바꿔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온라인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투표는 일반 사용자들이 USA 투데이 사이트(admeter.usatoday.com)에 접속해 패널 등록 후 동일 사이트에서 평가할 수 있는 방식을 택했다. 사용자는 간단한 인적사항 기재 후 이메일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승인 받게 되며 2월 4일(한국시간) 경기 종료 시까지 USA 투데이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투표가 가능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슈퍼볼 광고전에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직접 평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관전포인트 3: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슈퍼볼 광고이번 2013년 슈퍼볼 광고를 통해 전세계 1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의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와 브랜드는 무엇이 될지, 글로벌 기업들은 어떤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노션은 지난 슈퍼볼 광고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3년 슈퍼볼 광고 트렌드를 4가지로 요약하여 예측했다. 1) 유머 중심의 소구 경향 지속2012년 슈퍼볼 전체 광고의 절반은 유머러스한 광고였다. 또한 소비자가 선호한 광고 목록의 상위건을 대부분 유머러스한 광고가 차지한 것으로 보아 2013년에도 코믹 요소를 강조한 광고가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2) '3B(Baby?Beauty?Beast)'를 활용한 광고 지속2011년 및 2012년 슈퍼볼에 '3B'를 활용한 광고가 대폭 공개되었다. 다수의 브랜드는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아기와 동물을 광고에 등장시켰으며 피아트, 기아차 등은 섹시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3B'를 앞세운 마케팅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와 같은 트렌드는 2013년 슈퍼볼 광고에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3) 소비자 참여형 광고 강세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슈퍼볼 광고로 활용한 사례가 주목을 끌었다. 지난해 도리토스(Doritos)는 공모전을 통해 UCC(User Created Content)를 취합한 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슈퍼볼 광고를 선정한 바 있다. 2013년에도 소비자 참여형 슈퍼볼 광고를 선보일 기업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4) B급 모델을 활용한 광고 증가전통적으로 슈퍼볼 광고에는 다수의 셀렙이 등장한다. 2012년 슈퍼볼의 경우 전체 광고 중 약 1/3이 셀렙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작년에는 빅모델보다 복수의 B급 셀렙이 나오는 광고가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기업은 여러 명의 B급 셀렙을 활용하여 한정된 예산 속에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보험' 역할을 꾀함과 동시에 셀렙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SNS를 통한 확산 효과를 기대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슈퍼볼 광고와 관련해 이노션 브랜드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슈퍼볼은 더 이상 미국시장만의 행사가 아니다"라며 "특히 슈퍼볼 광고전은 국내 기업들에게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무대일 뿐만 아니라 한 해 글로벌 마케팅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향후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 전체
    • 스포츠
    2013-01-27
  •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선수 웨딩사진 공개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한국마사회) 선수가 3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범 선수와 예비신부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띄었다. 타라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의 웨딩사진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예비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김재범 선수의 예비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델 같은 수준급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비신부가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페르테레이의 드레스로 러블리한 신부의 여성미를 더욱 강조했다. 예비신부의 미모에 걸맞게 김재범 선수 역시 세련된 턱시도를 입고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뽐냈다.   메이크업&헤어를 담당한 아름다운규니영 권선영 원장은 “김재범 선수는 운동선수임에도 피부가 굉장히 깨끗하고 좋아 건강한 피부를 살리는데 중점을 뒀고, 신부 역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이라 컬러감보다는 라인을 살린 아이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김재범 선수 커플의 웨딩스타일링을 총괄한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 김은선 팀장은 “워낙 선남선녀인 신랑신부라 전반적은 웨딩스타일링은 최대한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 본연의 매력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성품이 고운 신랑신부 덕분에 웨딩 촬영을 함께한 스탭 역시 행복한 기운을 전해 받는 느낌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김재범 선수의 결혼식은 3월 23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웨딩사진 촬영 및 결혼식 현장은 스포츠 영상 전문 채널 몬스터짐(http://www.monsterzy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전체
    • 스포츠
    2013-01-20
  • 던킨도너츠, NC 다이노스프로야구단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커피와 도넛의 새로운 경험,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는 2013년 새롭게 프로야구 1군에 합류하는 신생팀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던킨도너츠의 이번 스폰서십 체결은 해마다 그 인기를 더해가는 프로야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도전정신으로 새롭게 프로야구 1군 리그에 참여하는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던킨도너츠가 추구하는 ‘젊음’과 ‘즐거움’은 도전정신으로 야구 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이에 따라 김경문 감독(사진)을 비롯한 나성범, 이재학, 노성호 등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2013년 정규시즌 전 경기에서 옆면에 던킨도너츠의 로고가 새겨진 수비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또한, 홈 그라운드인 창원 마산야구장에는 ‘던킨도너츠 존(Zone)’이 운영되며, 관중들이 도넛과 음료를 더욱 간편하게 구입해서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야구장 내에 던킨도너츠 매장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남지역에서 신생구단 NC 다이노스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제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프로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1군 무대에 새롭게 참가하는 신생팀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며, “이번 시즌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기원하고 관중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여 경기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전체
    • 스포츠
    2013-01-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