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도 무색한 삼성전자 2년 만에 최대 실적

  • 최종근 기자
  • 입력 2020.10.08 09: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분기 매출 66조원...영업이익 12조원

삼성전자가 2년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무색할 정도다. 더구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에 손을 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룬 실적이라 그 이유가 더 관심을 끈다.

 

3554238800_20200306090438_7907159481.jpg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 노트20의 매출 증가가 이번 3분기 최대실적에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잠정집계된 3분기 매출은 66조원으로 단연 역대급이지만 이보다 중요하게 보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원을 넘어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에 더 큰 의의가 있다.

 

매출증가 요인은 밝은 반도체 시황은 물론이고 갤럭시 노트20 등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기여했다. 방콕족이 늘면서 TV·가전 부문의 수요가 폭발한 것도 덕을 봤다. 우려했던 반도체 부문도 기대 이상 성과를 냈다.


최신재 현대회계법인 대표는 "3분기 출시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2 등 스마트폰의 글로벌 판매 호조로  4조원 후반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본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가전 수요도 증가한 것이 이번 최대실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올림픽은 진행 중인데, 축제는 보이지 않는다
  • 현금 500억으로 불붙은 성수4지구…대우·롯데 격돌 속 ‘입찰 서류 누락’ 논란
  • SK네트웍스, “AI 중심 체질 전환 성과”… 순이익 흑자 전환
  • [이상헌의 성공창업경제학] 소상공인 부채 1100조, 지금이 골든타임
  • 물길 따라 걷고, 햇살따라 쉬다… 시간이 머무는 앙사나 라구나 푸껫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로 네트워크 확장
  • 까르마, ‘허리가 편안한 까르마’ 팝업스토어 진행
  • ‘따스한 손’이 만들어준 추억의 시간
  • 코오롱베니트, 글로벌 빅테크 협력 기반 AX 생태계 상생 사업 모델 구축
  • [칼럼]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코로나19도 무색한 삼성전자 2년 만에 최대 실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