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7(일)
 

다나와는  2020년 조립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29만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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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2016년 오픈 이후 2020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CAGR)은 34%에 달한다"며 "핵심 서비스인 온라인 견적을 비롯해 PC구매상담 등 소비자 컨설팅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월평균 순수 방문자 수는 98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8.2% 늘었으며, 월평균 페이지 뷰는 2천 4백만 건으로 14.7% 증가했다.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며 접근성을 높인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다나와 측은 분석했다. 


또 다나와는 지난해 코로나19(COVID) 사태로 언택트 수요가 늘며 PC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정규화 되는 빈도가 늘어나며 PC를 새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거기에 하반기 그래픽카드 ‘RTX 30’시리즈, 게임 ‘사이버펑크 2077’ 등 기대감이 컸던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며 기존 PC를 고사양PC로 바꾸는 교체수요도 증가했다는 것이 다나와 측의 분석이다. 


다나와는 올해 샵다나와를 조립PC 쇼핑몰을 넘는 조립PC 플랫폼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샵다나와 사업 총괄인 다나와 강명종 상무 이사는 “조립PC와 관련 된 콘텐츠와 비즈니스를 샵다나와 한 곳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상담채널 강화, 커뮤니티 등 소비자를 위한 구매정보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판매자에게는 유통부터 판매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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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립PC 판매량 29만대……“전년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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