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지난 6월 온라인 누리집에서 칸나비디올(CBD) 오일 제품류 판매·광고한 1,042건을 점검한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판매·광고 80건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들 위반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해당 누리집 접속차단, 해당 제품 정보제공(관세청) 등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햄프오일 제품.jpg
햄프 오일 사진=식약처 제공

 

CBD는 대마에 함유된 성분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마에 해당하며, 수출입·매매·매매알선 행위가 금지된다.


이번 점검은 대마 성분인 ‘CBD오일’, ‘햄프오일’ 등을 표시했거나 CBD가 함유되었다고 표시·광고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주요 적발 사례는 제품명과 내용에 ▲대마 성분인 CBD 함유 ▲대마 추출물 오일의 표시·광고 등이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CBD오일’, ‘햄프오일’ 등으로 표시한 제품과 ‘CBD 성분이 있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국내에서 취급이 허용되지 않았고 안전성·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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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대마 성분 마약류 광고·판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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