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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입은 와이퍼… 불스원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일본서 기술력 입증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12.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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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세계 최초로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와이퍼를 선보이며 일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자료] 불스원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서 성공적 론칭.jpg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 사진=불스원 제공

 

불스원은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에서 목표 금액 대비 1509%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론칭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첫 공식 공개 제품임에도 기술력과 성능을 앞세워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이 제품의 핵심은 불스원이 특허를 보유한 ‘AMG 그래핀 코팅 기술’이다. 그래핀 코팅막이 와이퍼 블레이드의 실리콘 고무를 보호해 마모와 변형을 줄이고, 실리콘 고유의 밀착력은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발수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연구소 시험 결과, 해당 와이퍼는 200만 회 이상의 닦임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는 일반 발수 와이퍼 대비 약 4배 수준의 내구성으로, 폭우·한파 등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발수 효과 역시 실리콘 고무에 포함된 발수 코팅 성분 덕분에 기존 제품보다 최대 4배 이상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계절 기후 변화가 뚜렷한 일본은 장마철 강수량이 많고, 도심과 산악 지형이 혼재돼 와이퍼 성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 수준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불스원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교체 주기를 줄이고, 한 번의 장착으로 장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실제로 마쿠아케 펀딩 과정에서 일본 소비자들은 “비 오는 날 시야가 안정적이다”, “교체 주기가 길어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남기며 성능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불스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후속 프로젝트와 추가 제품군 출시도 검토 중이다.


불스원 레인OK 주선영 브랜드매니저는 “그래핀 기술을 적용한 와이퍼 성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와이퍼 라인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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