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Micro-mobility Sharing Underpinning City Mobility Networks’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편리성과 경제성, 안전성 이점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중 가장 매력적인 수단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trrt.jpg
Maas(Mobility-as-a-Service) 플랫폼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바이크 쉐어링과 킥 스쿠터 쉐어링, 스쿠터 쉐어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약 9.2%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0년 2050만대에서 2025년 319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바이크 쉐어링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의 약 98%를 차지하고 있지만 킥 스쿠터 쉐어링과 스쿠터 쉐어링 역시 많은 국가들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역시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었지만 최근 들어 봉쇄 해제와 출퇴근 방식 변화로 이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심진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한국 지사 상무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기술 발전이다. 기술 공급사들은 스마트 도킹 스테이션과 태양광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 솔루션과 스마트 잠금 및 센서와 같은 하드웨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지능형 차량 관리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같은 첨단 기술들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5678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5년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3190만대에 달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