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사)한국투명성기구(회장 김거성)는 지난 9월 한달간 각종 언론에 보도된 기사와 자료를 검색하여 ‘부패뉴스’와 ‘반부패뉴스’를 선정하여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부패뉴스로는 ‘MB정부 4년간 공직비리 61% 급증’이 1위, ‘공기업, 공공기관 비리 직원 파면되어도 퇴직금 전액 받아’가 2위, ‘외국인 학교 입학비리로 학부모 소환조사’ 뉴스가 3위를 차지하였다.

9월의 반부패뉴스는 ‘민간부문 첫 공익제보자 보호조치’가 1위, ‘법원, 추석선물 대가있으면 명백한 뇌물 판결’이 2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임원들이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에 참여하였다.

<부패뉴스>
1. MB정부 4년간 공직비리 61% 급증
2. 공기업, 공공기관 비리 직원 파면되어도 퇴직금 전액 받아
3. 외국인 학교 입학비리로 학부모 소환조사

<반부패뉴스>
1. 민간부문 첫 공익제보자 보호조치
2. 법원, 추석선물 대가있으면 명백한 뇌물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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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명성기구, 9월의 부패/반부패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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