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의 원숙미와 현대성을 아우르는 서양순 화백의 개인전 'Lady of Flower'가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ART KANG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여성을 주제로 한 유화 작품 30여 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양순 화백은 세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Académie de la Grande Chaumière’**에서 수학했다. 이후 서울, 뉴욕, 베이징, 상파울루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2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남북 여성 미술전시 주최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여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서양순 화백 특유의 서정성과 섬세한 감성이 큰 터치로 표현된 작품들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꽃의 우아함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깊은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 화백은 최근 모바일 그림을 접목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는 모바일 미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개인전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순 화백의 개인전 'Lady of Flower'는 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 70-3, 2층에 위치한 ART KANG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의 고전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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