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호응 만점

  • 김세민 기자
  • 입력 2019.09.20 14: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울산 북구는 지난 4개월간 공동주택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으로 1천700여 대의 자전거에 대한 점검과 무상 수리가 이뤄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그동안 시간·경제적인 이유로 자전거를 수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정비기술자가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를 찾아가 무상 수리 및 점검을 해 주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 6월부터 미리 신청한 공동주택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39곳을 찾아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자전거 공기주입, 펑크 수리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전거 수리를 받은 주민들은 "간단한 수리의 경우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이 있었는데 편리하게 자전거 수리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전거 수리 덕분에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이동권 북구청장은 농소3동 쌍용아진그린타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직접 자전거를 수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권 구청장은 "행정의 작은 손길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생활문화에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수리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로 네트워크 확장
  • 까르마, ‘허리가 편안한 까르마’ 팝업스토어 진행
  • ‘따스한 손’이 만들어준 추억의 시간
  • 코오롱베니트, 글로벌 빅테크 협력 기반 AX 생태계 상생 사업 모델 구축
  • [칼럼]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 ‘씰M 온 크로쓰’ 출격 채비 첫 단추
  • BPMG 태국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사업
  • 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특별상
  • 2025년 신규 신용카드 ‘신한카드 독주’… 상·하반기 1위 모두 석권
  • “생리대가 비싸다더니”… 중저가·반값 제품 잇단 가운데 쿠팡도 29% 인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호응 만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