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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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마스크 10만 개, 납품 직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하였다. 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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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서울시교육청, 새로운 대입 진학상담프로그램 ‘쎈진학(Sen-Jinhak)’ 개발・보급
    교육연구정보원은 웹기반 학생・학부모용 대입 상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기존의 교사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쎈진학'을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    또한, 활용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로 7월 3일부터 제공한다.   웹 기반 학생, 학부모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제공=서울시교육청 이번에 보급하는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프로그램과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PC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의 경우,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하여 ‘내가 만족하는 수시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정보’, ‘전년도 합불사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18일 실시한 대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정시전형에서 지원가능한 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웹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학정보 격차 심화가 예상되는 바, 진학정보를 전국의 학생・학부모에게 확대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PC 기반의 교사용 프로그램은 기존의 상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교과 학력평가 성적 분석’, ‘학력평가성적기준 정시예측’, ‘전형요강 검색’, ‘학생부기반 역량 모의평가’, ‘최저학력기준 검색’, ‘수시지원 결과 분석’ 등의 학생을 상담하기 위한 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타 시도 지역에서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Sen’은 Seoul education network의 약자로 서울 교육 네트워크 개념을 담고 있는데 이를 확대하여 전국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쎈진학’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입시 전형 시기에 맞추어 제공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진학지도에 대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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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의 죽음에 대해 철저한 수사 촉구
    이용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면서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고 밝혔다.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카톡 내용(제공:이용 국회의원)   이용 의원은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다"면서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다"면서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면서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만 했다"고 비판했다. 또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다"면서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다"며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낀다"면서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든다"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린다"면서 "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 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의원,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먼저, 지난 26일(금) 고인이 되신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위로를 전합니다.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습니다.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습니다.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무마시키려고만 했습니다. 더불어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습니다.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합니다.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낍니다.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고인에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인이 살아서 도움을 요청했던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계기관들 역시 즉각 진상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듭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립니다.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故 최숙현 선수께 못 지켜드려 미안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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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국제유가 회복 기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유가는 원유수요 회복,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미국 셰일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후반기 및 향후 2년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에너지 분석가들은 예상한다.   고정식 원유 생산 플랫폼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 카렌 코스타니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유가 전망치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이후 세계 석유시장의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했다. 2020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7달러로, WTI의 2020년 평균 원유 가격 전망치도 배럴당 32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2021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에서 50달러로, 2022년 전망치를 배럴당 50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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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55.8% 감소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며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 늦어지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10조 3000억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소비재 및 서비스 매출의 0.4%에 해당된다. 또한, 6개월간 총 3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에 방문했으며, 이는 55.8% 감소한 수치이다. 베트남 하롱베이  6월 한 달간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8800명으로 전월 대비 61.3%, 전년 동기 대비 99.3% 감소했다. 6월 방문 외국인의 대부분은 전문가, 기업 관리자, 고급 기술 인력 등 사전 협의를 통해 당국으로부터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 받은 경우이다. 상반기 관광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칸화(73.5%), 호치민(71.2%), 붕따우(66.2%), 꽝닌(60.8%), 껀터(55.8%), 꽝빈(52.3%), 탄화(47.1%), 하노이(44.2%), 다낭(44%), 하이퐁(28.9%)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370만 명의 81.2%인 304만 500명이 항공편을 통했으며, 육로와 해로는 각각 55만 9600명(14.9%), 14만 4300명(3.9%)을 기록했다. 한편, 방문 외국인 중 72.9%인 272만 9600명이 아시아인이며 그중 중국인과 한국인은 각각 91만 9500명, 82만 3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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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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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2020년 미국 대선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나우앤서베이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00명; 남성 989명, 여성 811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55.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관심없다(25.44%)’, ‘트럼프(19.28%)’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패권주의)(55.1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무례하고 오만해 보이는 모습(17.09%)’, ‘주한미군 철수 협박과 방위비 분담 압력(13.47%)’, ‘북한 문제 해결 실패(5.43%)’, ‘코로나19 관리 실패(4.92%)’,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견제(3.9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철저한 반공주의)(25.9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한 강력한 견제(25.36%)’,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19.02%)’, ‘우리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14.70%)’, ‘경제 성장 정책에 대한 신뢰(8.65%)’, ‘도전적이고 솔직한 태도(6.34%)’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다(40.0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바이든(33.50%)’, ‘트럼프(26.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989명, 여자 811명, 총 18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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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온라인 강의 오픈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대표: 여운혁)이 대한민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강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소설가 조정래가 1970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민중들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꾸려졌다.      본편 구성은 △작가 정신 △영감을 얻는 방법 △작가의 규율 △퇴고 방법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대표작인 아리랑과 태백산맥, 한강 등 사례를 통해 소설 창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19개 챕터로 제공한다.  신규 오픈된 ‘조정래의 문예창작’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Single Class와 모든 ViBLE 마스터의 클래스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All Access 멤버십을 통해 PC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바이블 측은 깊이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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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미디어젠, 급성장 중인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사인 아이포트폴리오와 세계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 중인 왼쪽부터 아이포트폴리오 김성윤 대표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   아이포트폴리오는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을 제공하고 있으며, 540년 역사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7월 1일 마곡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2025년까지 342억 불(KOTRA 통계)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에듀테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리딩앤에 서비스되는 음성인식 AI 엔진으로 미디어젠의 SpeechPro를 채택했으며, 또한 옥스포드와 아이포트폴리오가 공동으로 9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Oxford Reading Club에도 SpeechPro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스닥 상장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달 마곡 신사옥으로 R&D센터를 이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련의 활동 결과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성과를 이뤘다.  미디어젠 발음평가 엔진인 SpeechPro는 자체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응용해 제작된 솔루션이다. SpeechPro의 발음 정확도 점수 산출 시스템은 소리의 세밀한 단위까지 평가하여 사용자 발음에 대한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한 언어의 유창성에 핵심이 되는 다양한 평가 지표를 측정 제공함으로써 언어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SpeechPro의 발음평가 핵심기술은 미디어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음성인식 엔진은 9월부터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서비스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꾸준히 신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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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법원판결 사칭한 문서로 유포되는 정보 유출 악성코드 발견
     최근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방문판매 행위 단속 강화를 발표한 가운데 ‘방문판매법위반 방조’ 법원판결을 사칭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법원판결 내용을 사칭한 악성 엑셀문서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방문판매법위반을 방조했으니 벌금을 내라’는 내용의 법원 판결을 사칭한 악성 문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문서는 엑셀(.xls) 형태로 해당 악성 문서를 열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위 노란색 막대의 ‘편집사용’ 버튼을 눌러라. 편집을 활성화한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눌러라’는 안내가 나와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한다(보충자료1 참고). 안랩은 이 문서가 주로 이메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 매크로는 실행 후 C&C 서버에 접속해 법원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서파일(.xls)과 정보 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다운로드받는다. 다운로드 완료 후에는 새로 받은 문서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문서에는 피고인의 개인정보와 실존하는 변호사 정보와 함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방조’라는 죄명으로 벌금 1500만원을 납부하라’는 법원판결 내용이 이미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보충자료2 참고). 또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위해 문서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을 배치했다.  사용자가 의심없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경우 함께 다운로드되었던 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실행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내 ‘다운로드’ 폴더 파일 목록, ‘문서’ 폴더 파일 목록, IP 주소 등 PC 정보를 탈취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할 수도 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출처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매크로(‘편집 사용’ 및 ‘콘텐츠 사용’ 등) 사용 시 주의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박종윤 주임 연구원은 “공격자는 최근 이슈를 악용한 문서의 안내문 형태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은 자제하고 실행하더라도 ‘편집 사용’이나 ‘콘텐츠 사용’ 등의 매크로 실행을 유도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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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전국 81곳 5만1,263가구 일반분양 예정…올해 최다
    7월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분양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광역시 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강화되는 데 따른 이유다.  이에 따라 규제 시행 전 건설사들의 막바지 물량 공급으로 분양시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는 8만1,273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5만1,26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6,973가구(52.6%)를 차지했고 지방은 2만4,290가구(47.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일반분양 실적 대비(6월 30일 기준, 전국 2만1,508가구, 수도권 1만2,648가구, 지방 8,860가구) 전국적으로 분양물량이 대거 늘어난 수치다.    앞서 올해 1월에는 4,617가구가 분양됐으며 ▲2월 4,514가구 ▲3월 7,937가구 ▲4월 1만130가구 ▲5월 1만2,811가구가 분양됐다. 이달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달(2만1,508가구)과 비교해 138.3%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1만2,648가구→2만6,973가구)이 113.3%가 늘어났고, 지방도 지난달(8,860가구→2만4,290가구) 대비 174.2% 상승했다. 올해 전국 일반 물량(5만1,263가구)은 전년 동월(1만6,489가구) 대비 210.9%가 상승했으며, 수도권은 314.1%(6,513가구→2만6,973가구), 지방은 143.5%(9,976가구→2만4,290가구)가 늘어났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1만4,349가구(25곳, 3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 1만37가구(11곳, 19.6%), 대구 6,757가구(14곳, 13.2%), 부산 3,847가구(5곳, 7.5%), 충남 3,012가구(3곳, 5.9%)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이러한 가운데 7월은 전국적으로 다수의 분양 물량이 쏟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롯데건설이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의 길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3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약 55%에 해당하는 2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4호선 길음역이 단지와 연결되는 초 역세권 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95-3번지 일원에 짓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중 7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도보권 내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유명 학원들이 밀집된 중계동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상계백병원, 노원구청 등 대형 마트와 병원,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들어서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역세권 단지이며,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단지와 가깝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51-12번지 일대에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34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대곡역과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GTX-A(2023년말 개통)와 서해선(2021년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쿼드러플(4개) 노선이 구축될 계획이다.    특히 서해선(대곡~소사)이 개통될 경우 5·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까지 한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이를 통해 마포, 공덕, 여의도, 강남 등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SK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1598-1번지 일원에서 ‘운서 2차 SK VIEW Skycity’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0~84㎡, 총 90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롯데마트, 메가박스를 비롯해 근린공원, 해안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 백운산 등이 있다. 또한 영종고와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서울 마포권역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동원개발은 대구시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더블학군을 갖춰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동촌유원지, 망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취미,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으며, 주변으로는 이마트, 동구시장, 신세계백화점이 있어 쇼핑이 가능하다.    또 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가 위치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2동 791-10번지 일원에 ‘레이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 39~114㎡, 총 4,470가구 중 2,75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종합운동장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거제초, 창신초, 거제여중, 거성중이 인접해 있다.  대림산업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4개 동, 총 56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 밀양시청,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인근의 밀양IC를 통해 대구, 부산으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호반건설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084가구이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다.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당진등기소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 문화, 교육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도 위치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롯데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 세대는 동해 바다,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 등도 적용될 계획이다. 중앙초교와 해랑중이 도보권에 있고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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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클래스팅, 코로나19 이후 이용자 2.4배 증가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은 3~4월 신학기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가입자 수가 6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클래스팅 인포그래픽_코로나19 이후 클래스팅 이용 현황_요약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4월 일간 순수 이용자(DAU) 수는 지난해 3월 신학기 대비 2.4배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되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전체 이용자의 체류 시간은 4.5배까지 늘어나며 사용성 측면에서 큰 성장을 보였다. 클래스팅은 교사가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급을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원격 수업에 필요한 자동 출결 처리, 메신저, 인공지능(AI) 추천 학습 서비스 등을 발 빠르게 강화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했다. 그 결과 작년 신학기 대비 교사 가입자 수는 3배 증가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사용한 교사 비율은 90%가 넘었다.    5월 교사 이용자 6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88.4%는 등교 개학 후에도 클래스팅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원격 수업이 의무화되면서 온라인 클래스의 소통 기능은 물론 과제 안내, 채점,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사용성이 두드러졌다.    4월 교사가 작성한 일평균 과제 게시물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0배 이상 증가하며 일평균 학급 공지 게시물 수를 뛰어넘었다. 학부모 이용자의 체류 시간도 작년 신학기 대비 3.8배 증가하며 가정에서 수업 참여가 눈에 띄었다. 실제 학부모 이용자 780명을 조사한 결과 공지 사항만 확인한다는 응답(34.4%)보다 게시글을 올리며 자녀와 함께 출석하고 과제에 참여한다는 응답(59.9%)이 훨씬 많았다. 또한 온라인 클래스 이용자 기반이 초등학교 중심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크게 확대됐다. 중등 교사, 학생, 학부모 통합 가입자 수는 작년 신학기 대비 3배, 일간 순수 이용자 수는 5배, 신규 온라인 클래스 개수는 6배까지 증가했다. 한편 등교와 원격 수업이 병행되고 시·도교육청의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예산이 확대 편성되면서 학생 스스로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서비스 '클래스팅 AI'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작년에 구매한 학교의 90% 이상이 올해도 재도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클래스팅은 개학 연기로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클래스팅 AI를 전국 학교에 1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성남과 화성 소재 복지 기관 14곳의 방과 후 교실에 1년간 무상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한 ‘착한 스타트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육 현장은 온·오프라인 경험이 융합된 블렌디드 수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클래스팅은 이번 양적, 질적 성장을 발판으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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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성인의 식품 알레르기 다발 식품은 갑각류ㆍ밀ㆍ생선
    국내 성인에게 식품 알레르기를 가장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갑각류ㆍ밀ㆍ생선 순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식품 알레르기 발생 건수의 절반가량은 2세 미만에서 나타난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이 2008년2월∼2018년3월 이 병원에서 식품 알레르기 진단을 받은 환자 2,733명을 대상으로 첫 발생 연령ㆍ원인 식품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전 연령 중증도별 식품알레르기의 주요 원인: 단일기관 최근 10년 후향적 조사 연구)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AARD) 최신호에 소개됐다.   식품 알레르기의 첫 발병 시기는 2세 미만이 45.3%로,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성인이 된 후 식품 알레르기를 처음 경험한 비율은 약 30%였다.    성인에게 식품 알레르기를 가장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갑각류ㆍ밀ㆍ생선이었다. 어린이ㆍ청소년에게 식품 알레르기를 빈번하게 유발하는 식품은 계란ㆍ우유ㆍ밀이었다.    한국인의 10대 식품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계란(17.2%)ㆍ우유(16.7%)ㆍ밀(8.6%)ㆍ갑각류(8.5%)ㆍ생선(4.6%)ㆍ호두(4.4%)ㆍ돼지고기(3.2%)ㆍ땅콩(3.2%)ㆍ조개(3.0%)ㆍ복숭아(2.2%)였다. 식품 알레르기 원인 식품 순위 11∼20위는 콩ㆍ사과ㆍ닭고기ㆍ메밀ㆍ쇠고기ㆍ키위ㆍ아몬드ㆍ들깨ㆍ토마토ㆍ오징어가 차지했다.    식품 알레르기 증상 중 사망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의 발생률은 전체 식품 알레르기의 29.2%였다.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10대 식품은 우유ㆍ계란ㆍ밀ㆍ갑각류ㆍ생선ㆍ호두ㆍ돼지고기ㆍ조개류ㆍ메밀ㆍ땅콩 등이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2세 미만 영ㆍ유아에선 우유ㆍ계란, 2∼6세에선 견과류ㆍ계란ㆍ우유, 7∼18세에선 과일ㆍ해산물이 식품 알레르기를 자주 일으켰다”며 “과일과 해산물 알레르기가 과거보다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식품 알레르기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원인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가공식품과 단체급식 등을 통한 식품 알레르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알레르기유발식품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다. 알레르기 식품표시제 대상 항목은 2018년 12월 현재 총 21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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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식품 업계가 지켜야 할 물리적 거리두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업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밝혔다.   이번 지침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식품 생산·유통 과정 전반에서 있어 식품안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권고 지침을 토대로 국내 방역지침, 식품업계 상황 등을 고려하여 마련했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식당 내 안심 칸막이를 설치했다   또한 WHO/FAO 지침은 지난 6월 입법예고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과도 유사한 만큼 업계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번역·배포했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식품 직접 취급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감염병 증상자는 업무 일시 배제, 음식점 등에 손 씻는 시설 등 구비 등이 담겨 있다.   ‘식품업계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지침’의 주요내용은 ▲작업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안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방법 ▲확진자 발생 시 주의사항 ▲식품 배송 시 주의사항 등이다.   우선,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안으로서 식품 취급 작업원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작업장 내 손잡이 등 자주 손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의심증상이 있는 직원은 사업장에서 즉시 격리해야 한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작업자는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배치되어야 하고, 마스크 등 개인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식품 전처리 구역 등의 동시 작업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만약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이 발생한 경우, 확진자와 대면했거나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최소 14일간 자택 등에서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지 않은 직원은 평소와 같이 출근하되, 체온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작업 중단을 최소화 한다.   식품 및 식재료 등을 배송할 때는 오염가능성이 높은 운전대·문손잡이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배달물품 수거 또는 전달 시 소비자와의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야 한다.   식품 소매점은 매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비접촉식 결제방식이 권장되며, 과밀을 피하기 위해 출입 고객수를 제한하는 한편 사람이 몰릴 수 있는 구역은 바닥에 안내 표시를 한다.   식약처는 식품이나 식품포장재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없었으나 최근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서 WHO/FAO 지침에 따라 식품을 생산하여 수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수출업체 등은 이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감염 환경인 3밀(밀집, 밀접, 밀폐)을 제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음식점 방역을 강화한다.   사람들이 밀집 환경에 모여 식사하지 않도록 ▲식사시간 2부제 ▲옥외영업 ▲음식 배달·포장 활성화 등으로 분산을 유도하고,  타인 간 밀접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테이블 간(위) 칸막이 및 1인 테이블 설치 ▲영업자 및 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식사할 때 대화 자제를 권장하며,   또한, 음식점 내부가 밀폐되어 바이러스 생존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기·소독 ▲음식점 이용 전 반드시 손씻기 또는 손소독 할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 식품취급자 마스크 착용 등 식품위생법령 개정 및 식사문화 개선 등을 추진하여 생활방역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방역관리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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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건강하고 맛있는 혼밥 레시피 도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혼밥 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어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연 주제는 ‘한 끼 식사 나트륨‧당류 저감 및 영양을 고려한 혼밥 레시피’이며, 만 15세 이상 만 30세 이하의 팀 단위로 7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 중 제출된 혼밥 메뉴와 조리법에 대해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9월 11일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조리학과 교수, 주방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사전에 모집한 국민맛평가단이 창의성․작품성․대중성을 평가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0개 팀에게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EBS 방송을 통해 경연자의 참가 사연, 준비 과정 및 생생한 경연 현장 등을 방영할 예정이고, 수상작은 자세한 조리법 및 영양소 함량을 담은 전자책으로 제작하여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저염·저당 실천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활용 가능한 메뉴 개발 및 보급을 더욱 확대하여 나트륨·당류 줄이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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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유통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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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마스크 10만 개, 납품 직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하였다. 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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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서울시교육청, 새로운 대입 진학상담프로그램 ‘쎈진학(Sen-Jinhak)’ 개발・보급
    교육연구정보원은 웹기반 학생・학부모용 대입 상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기존의 교사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쎈진학'을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    또한, 활용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로 7월 3일부터 제공한다.   웹 기반 학생, 학부모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제공=서울시교육청 이번에 보급하는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프로그램과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PC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의 경우,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하여 ‘내가 만족하는 수시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정보’, ‘전년도 합불사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18일 실시한 대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정시전형에서 지원가능한 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웹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학정보 격차 심화가 예상되는 바, 진학정보를 전국의 학생・학부모에게 확대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PC 기반의 교사용 프로그램은 기존의 상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교과 학력평가 성적 분석’, ‘학력평가성적기준 정시예측’, ‘전형요강 검색’, ‘학생부기반 역량 모의평가’, ‘최저학력기준 검색’, ‘수시지원 결과 분석’ 등의 학생을 상담하기 위한 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타 시도 지역에서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Sen’은 Seoul education network의 약자로 서울 교육 네트워크 개념을 담고 있는데 이를 확대하여 전국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쎈진학’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입시 전형 시기에 맞추어 제공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진학지도에 대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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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의 죽음에 대해 철저한 수사 촉구
    이용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면서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고 밝혔다.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카톡 내용(제공:이용 국회의원)   이용 의원은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다"면서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다"면서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면서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만 했다"고 비판했다. 또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다"면서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다"며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낀다"면서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든다"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린다"면서 "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 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의원,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먼저, 지난 26일(금) 고인이 되신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위로를 전합니다.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습니다.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습니다.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무마시키려고만 했습니다. 더불어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습니다.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합니다.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낍니다.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고인에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인이 살아서 도움을 요청했던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계기관들 역시 즉각 진상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듭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립니다.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故 최숙현 선수께 못 지켜드려 미안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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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국제유가 회복 기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유가는 원유수요 회복,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미국 셰일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후반기 및 향후 2년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에너지 분석가들은 예상한다.   고정식 원유 생산 플랫폼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 카렌 코스타니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유가 전망치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이후 세계 석유시장의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했다. 2020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7달러로, WTI의 2020년 평균 원유 가격 전망치도 배럴당 32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2021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에서 50달러로, 2022년 전망치를 배럴당 50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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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55.8% 감소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며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 늦어지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10조 3000억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소비재 및 서비스 매출의 0.4%에 해당된다. 또한, 6개월간 총 3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에 방문했으며, 이는 55.8% 감소한 수치이다. 베트남 하롱베이  6월 한 달간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8800명으로 전월 대비 61.3%, 전년 동기 대비 99.3% 감소했다. 6월 방문 외국인의 대부분은 전문가, 기업 관리자, 고급 기술 인력 등 사전 협의를 통해 당국으로부터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 받은 경우이다. 상반기 관광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칸화(73.5%), 호치민(71.2%), 붕따우(66.2%), 꽝닌(60.8%), 껀터(55.8%), 꽝빈(52.3%), 탄화(47.1%), 하노이(44.2%), 다낭(44%), 하이퐁(28.9%)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370만 명의 81.2%인 304만 500명이 항공편을 통했으며, 육로와 해로는 각각 55만 9600명(14.9%), 14만 4300명(3.9%)을 기록했다. 한편, 방문 외국인 중 72.9%인 272만 9600명이 아시아인이며 그중 중국인과 한국인은 각각 91만 9500명, 82만 3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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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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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2020년 미국 대선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나우앤서베이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00명; 남성 989명, 여성 811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55.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관심없다(25.44%)’, ‘트럼프(19.28%)’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패권주의)(55.1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무례하고 오만해 보이는 모습(17.09%)’, ‘주한미군 철수 협박과 방위비 분담 압력(13.47%)’, ‘북한 문제 해결 실패(5.43%)’, ‘코로나19 관리 실패(4.92%)’,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견제(3.9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철저한 반공주의)(25.9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한 강력한 견제(25.36%)’,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19.02%)’, ‘우리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14.70%)’, ‘경제 성장 정책에 대한 신뢰(8.65%)’, ‘도전적이고 솔직한 태도(6.34%)’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다(40.0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바이든(33.50%)’, ‘트럼프(26.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989명, 여자 811명, 총 18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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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온라인 강의 오픈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대표: 여운혁)이 대한민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강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소설가 조정래가 1970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민중들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꾸려졌다.      본편 구성은 △작가 정신 △영감을 얻는 방법 △작가의 규율 △퇴고 방법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대표작인 아리랑과 태백산맥, 한강 등 사례를 통해 소설 창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19개 챕터로 제공한다.  신규 오픈된 ‘조정래의 문예창작’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Single Class와 모든 ViBLE 마스터의 클래스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All Access 멤버십을 통해 PC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바이블 측은 깊이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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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미디어젠, 급성장 중인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사인 아이포트폴리오와 세계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 중인 왼쪽부터 아이포트폴리오 김성윤 대표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   아이포트폴리오는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을 제공하고 있으며, 540년 역사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7월 1일 마곡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2025년까지 342억 불(KOTRA 통계)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에듀테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리딩앤에 서비스되는 음성인식 AI 엔진으로 미디어젠의 SpeechPro를 채택했으며, 또한 옥스포드와 아이포트폴리오가 공동으로 9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Oxford Reading Club에도 SpeechPro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스닥 상장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달 마곡 신사옥으로 R&D센터를 이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련의 활동 결과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성과를 이뤘다.  미디어젠 발음평가 엔진인 SpeechPro는 자체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응용해 제작된 솔루션이다. SpeechPro의 발음 정확도 점수 산출 시스템은 소리의 세밀한 단위까지 평가하여 사용자 발음에 대한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한 언어의 유창성에 핵심이 되는 다양한 평가 지표를 측정 제공함으로써 언어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SpeechPro의 발음평가 핵심기술은 미디어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음성인식 엔진은 9월부터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서비스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꾸준히 신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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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법원판결 사칭한 문서로 유포되는 정보 유출 악성코드 발견
     최근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방문판매 행위 단속 강화를 발표한 가운데 ‘방문판매법위반 방조’ 법원판결을 사칭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법원판결 내용을 사칭한 악성 엑셀문서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방문판매법위반을 방조했으니 벌금을 내라’는 내용의 법원 판결을 사칭한 악성 문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문서는 엑셀(.xls) 형태로 해당 악성 문서를 열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위 노란색 막대의 ‘편집사용’ 버튼을 눌러라. 편집을 활성화한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눌러라’는 안내가 나와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한다(보충자료1 참고). 안랩은 이 문서가 주로 이메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 매크로는 실행 후 C&C 서버에 접속해 법원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서파일(.xls)과 정보 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다운로드받는다. 다운로드 완료 후에는 새로 받은 문서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문서에는 피고인의 개인정보와 실존하는 변호사 정보와 함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방조’라는 죄명으로 벌금 1500만원을 납부하라’는 법원판결 내용이 이미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보충자료2 참고). 또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위해 문서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을 배치했다.  사용자가 의심없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경우 함께 다운로드되었던 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실행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내 ‘다운로드’ 폴더 파일 목록, ‘문서’ 폴더 파일 목록, IP 주소 등 PC 정보를 탈취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할 수도 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출처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매크로(‘편집 사용’ 및 ‘콘텐츠 사용’ 등) 사용 시 주의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박종윤 주임 연구원은 “공격자는 최근 이슈를 악용한 문서의 안내문 형태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은 자제하고 실행하더라도 ‘편집 사용’이나 ‘콘텐츠 사용’ 등의 매크로 실행을 유도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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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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