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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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지연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인상은 정부정책과 배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월 11일, 콜린알포세레이트의 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해 ‘환자의 약값 부담을 30%에서 80%로 인상하는 결정’을 내리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케어유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조치가 ▲환자의 비용부담을 높이고 ▲질환의 경·중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해당 약제의 안전성·유효성을 재검증할 동기마저 크게 약화시킨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러한 결정이 적법한 절차와 객관적 기준에 의거한 평가결과인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은 물론 사회적 요구도에 대한 평가 내용조차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의신청을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 적정성을 다시 재평가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일부 적응증(경도인지장애, 우울증 등)에 대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30%에서 80%로 대폭 높인 것은 비급여의 급여화(선별급여제도)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근본 취지에 정면 배치된다.  전세계적으로 확실한 치매치료제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 재정절감을 이유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보장률을 떨어뜨리는 것은 치매국가책임제와도 어긋난다.    특히 본인부담금을 대폭 상향시키는 조치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령층으로 하여금 복용 중단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재평가 과정에서는 사회적 요구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치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적응증에 대해 80%의 본인부담률을 일괄 적용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감정 및 행동변화 ▲노인성 가성우울증 외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와 뇌졸중·뇌경색에 의한 2차 증상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를 같은 비중으로 본 것이다.  건강보험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시범사업 공고문에 따르면, 사회적 요구도는 재정영향, 의료적 중대성, 연령, 환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토록 하고 있다.    한편, 환자본인부담금 산정특례에서는 우울증은 경증질환(종합병원 이상 처방 시 환자부담 40~50%)으로, 뇌졸중·뇌경색은 중증질환(환자부담 5%)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사회적 요구도를 고려해 질환별로 본인부담률을 차등 책정하고 있다.  의약품은 통상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난 뒤 보험급여 등재 절차를 거쳐 시장에 진입한다. 기본적으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되고 나서야 급여문제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선후가 뒤바뀌었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재검증을 뒤로 하고 급여적정성 평가가 먼저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제약기업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임상재평가를 진행할 동기가 크게 약화됐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와 허가 갱신을 받아 20년 이상 처방돼 온 의약품이다. 의료현장의 임상전문가들도 식약처의 허가사항을 근거로 급여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임상재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급여재평가를 유보하는 것이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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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수면 시간 너무 길거나 짧으면 자살 생각 위험 두 배 증가
    지나치게 짧거나 긴 수면을 취하면 자살 생각 위험이 두 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자살 생각 비율은 남성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양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무식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2만8,381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스트레스ㆍ우울증상ㆍ자살생각 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성인에서 수면시간이 정신증상,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는  한국산학기술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지나치게 짧거나(5시간 이하) 너무 긴 수면(9시간 이상)을 하는 비율이 높았다. 수면 시간이 너무 짧으면 스트레스ㆍ우울ㆍ자살생각의 비율이 높았다. 실제 자살시도 비율은 9시간 이상 긴 수면을 취한 사람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면을 적당하게(6~8시간) 취하는 남성에 비해 너무 짧은(5시간 이하) 수면을 하는 사람의 스트레스 위험은 1.8배, 우울 위험은 2.0배, 자살 생각 비율은 1.9배, 자살시도 비율은 2.4배였다. 너무 긴(9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남성도 이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적정 시간(6~8시간) 잠을 자는 여성 대비, 짧은 수면(5시간 이하)을 하는 여성의 스트레스 위험은 2.1배, 우울 위험은 1.9배, 자살생각은 2.0배, 자살시도는 2.9배 높았다.  자살 생각 비율은 남녀 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9.6%가 자살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남성(5.9%)의 거의 두 배였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다. 실제 자살시도는 남성 0.3%, 여성 0.3%로 성별 차이가 없었다.  김 교수팀은 “미국 수면학회는 우울이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반대로 수면장애가 우울 증상을 일으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며 “너무 긴 수면은 피로ㆍ무력감과 관련이 있으며, 이로 인해 피로가 심해지면 우울감도 같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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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농약 안전 보관함으로 농촌 노인 자살예방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0년째를 맞는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해 농촌 노인 자살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재단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3만5664가구에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다. 그 결과 2011년 16.2%(2580명)에 이르던 농약 음독자살사망자 수는 정부의 맹독성 농약인 그라목손 생산과 판매 중단에 힘입어 2018년 5.9%(806명)로 크게 감소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같은 성과에 발맞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7개 광역, 19개 시군에 농약 안전 보관함 총 8300개를 보급한다.  2020년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사업’은 26일 전라북도 정읍의 현판식과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 지역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 및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을 시작한다.    특히 2020년에는 전국의 시군 구 중 농가가 가장 많은 제주시를 신규 보급지로 추가하여 농약 안전 보관함 3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인구 10만명 당 48.6명으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을 뿐 아니라 OECD 평균과 비교해도 3~4배에 달한다.    더불어 농촌의 자살 시도자의 비율은 35.3%로 도시 16.8%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의 자살 수단은 목맴 다음으로 농약 음독(34.7%), 기타 화학물질(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촌지역의 주요한 자살 수단으로 농약 음독이 활용된다는 의미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손쉬운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고자 2011년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에 그치지 않고 농약 안전 보관함의 사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마을주민을 생명 사랑 지킴이로 임명해오고 있다.    평소 우울감을 보이는 자살위험이 높은 주민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하여 농촌 지역의 종합 노인자살 예방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노인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고 노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2020년으로 10년째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약 안전 보관함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외로움, 우울증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심리치료를 적극 지원하는 등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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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치매 지연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인상은 정부정책과 배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월 11일, 콜린알포세레이트의 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해 ‘환자의 약값 부담을 30%에서 80%로 인상하는 결정’을 내리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케어유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조치가 ▲환자의 비용부담을 높이고 ▲질환의 경·중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해당 약제의 안전성·유효성을 재검증할 동기마저 크게 약화시킨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러한 결정이 적법한 절차와 객관적 기준에 의거한 평가결과인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은 물론 사회적 요구도에 대한 평가 내용조차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의신청을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 적정성을 다시 재평가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일부 적응증(경도인지장애, 우울증 등)에 대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30%에서 80%로 대폭 높인 것은 비급여의 급여화(선별급여제도)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근본 취지에 정면 배치된다.  전세계적으로 확실한 치매치료제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 재정절감을 이유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보장률을 떨어뜨리는 것은 치매국가책임제와도 어긋난다.    특히 본인부담금을 대폭 상향시키는 조치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령층으로 하여금 복용 중단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재평가 과정에서는 사회적 요구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치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적응증에 대해 80%의 본인부담률을 일괄 적용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감정 및 행동변화 ▲노인성 가성우울증 외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와 뇌졸중·뇌경색에 의한 2차 증상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를 같은 비중으로 본 것이다.  건강보험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시범사업 공고문에 따르면, 사회적 요구도는 재정영향, 의료적 중대성, 연령, 환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토록 하고 있다.    한편, 환자본인부담금 산정특례에서는 우울증은 경증질환(종합병원 이상 처방 시 환자부담 40~50%)으로, 뇌졸중·뇌경색은 중증질환(환자부담 5%)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사회적 요구도를 고려해 질환별로 본인부담률을 차등 책정하고 있다.  의약품은 통상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난 뒤 보험급여 등재 절차를 거쳐 시장에 진입한다. 기본적으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되고 나서야 급여문제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선후가 뒤바뀌었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재검증을 뒤로 하고 급여적정성 평가가 먼저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제약기업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임상재평가를 진행할 동기가 크게 약화됐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와 허가 갱신을 받아 20년 이상 처방돼 온 의약품이다. 의료현장의 임상전문가들도 식약처의 허가사항을 근거로 급여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임상재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급여재평가를 유보하는 것이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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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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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지연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 인상은 정부정책과 배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월 11일, 콜린알포세레이트의 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해 ‘환자의 약값 부담을 30%에서 80%로 인상하는 결정’을 내리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케어유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조치가 ▲환자의 비용부담을 높이고 ▲질환의 경·중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해당 약제의 안전성·유효성을 재검증할 동기마저 크게 약화시킨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러한 결정이 적법한 절차와 객관적 기준에 의거한 평가결과인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은 물론 사회적 요구도에 대한 평가 내용조차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의신청을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 적정성을 다시 재평가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일부 적응증(경도인지장애, 우울증 등)에 대해 환자 본인부담률을 30%에서 80%로 대폭 높인 것은 비급여의 급여화(선별급여제도)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근본 취지에 정면 배치된다.  전세계적으로 확실한 치매치료제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 재정절감을 이유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보장률을 떨어뜨리는 것은 치매국가책임제와도 어긋난다.    특히 본인부담금을 대폭 상향시키는 조치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령층으로 하여금 복용 중단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의 급여재평가 과정에서는 사회적 요구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치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적응증에 대해 80%의 본인부담률을 일괄 적용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감정 및 행동변화 ▲노인성 가성우울증 외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와 뇌졸중·뇌경색에 의한 2차 증상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를 같은 비중으로 본 것이다.  건강보험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시범사업 공고문에 따르면, 사회적 요구도는 재정영향, 의료적 중대성, 연령, 환자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토록 하고 있다.    한편, 환자본인부담금 산정특례에서는 우울증은 경증질환(종합병원 이상 처방 시 환자부담 40~50%)으로, 뇌졸중·뇌경색은 중증질환(환자부담 5%)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사회적 요구도를 고려해 질환별로 본인부담률을 차등 책정하고 있다.  의약품은 통상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난 뒤 보험급여 등재 절차를 거쳐 시장에 진입한다. 기본적으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되고 나서야 급여문제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는 선후가 뒤바뀌었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재검증을 뒤로 하고 급여적정성 평가가 먼저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제약기업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임상재평가를 진행할 동기가 크게 약화됐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와 허가 갱신을 받아 20년 이상 처방돼 온 의약품이다. 의료현장의 임상전문가들도 식약처의 허가사항을 근거로 급여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임상재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급여재평가를 유보하는 것이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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