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아산시청이 3일 아산천 범람 위기상황을 긴급문자를 통해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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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산시청은 "아산천 범람위기, 신동 모종동 마을 주민들께서는 신리초등학교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강원 영서, 충청도를 중심으로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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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아산천 범람 위기 신동 모종동 주민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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