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직 야구선수, 술자리 3차 제안 거절당하자 맥주병으로 '꽝'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4.01.04 17: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 아무개(46) 씨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 3차를 거절한 일행 중 한명을 맥주병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ign-1283413_640.png
일러스트=픽사베이

 

고소인 노 아무개(회사원 47)씨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노 씨는 고소장에서 "지난해 12월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 노래방에서 정 씨를 포함한 일행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3차 가자는 정 씨의 제안을 거절하자 맥주병으로 자신의 머리를 두차례 가격했다"고 주장했다.


폭행당한 노 씨는 머리 부위가 찢기고 깨진 유리 조각 일부가 두피에 박혔는데도 정씨가 '피 안나. 이**야'라고 말해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다고 했다.  노씨에 따르면 정씨와 자신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이고 단지 일행 중 한명과 지인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노 씨는 고소장을 통해 "정씨가 이전에도 다수의 폭행전과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안다. 피고소인이 연루된 음주 및 폭행사건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성을 잃고 다른 사람이나 심지어 경찰까지 폭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기술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내용 검토 후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각각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며 "구체적으로 정확한 날짜는 잡지 않았다"고 밝혔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금메달’보다 ‘구독’… 스포츠 스타, 경기장 넘어 콘텐츠로 영향력 확대
  • 위험직무 중 숨진 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길 열리나
  • 매일유업,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 “영유아에게 유독 박한 아파트” 강남 자이에 대한 냉혹한 평가
  • 올림픽은 진행 중인데, 축제는 보이지 않는다
  • 현금 500억으로 불붙은 성수4지구…대우·롯데 격돌 속 ‘입찰 서류 누락’ 논란
  • SK네트웍스, “AI 중심 체질 전환 성과”… 순이익 흑자 전환
  • [이상헌의 성공창업경제학] 소상공인 부채 1100조, 지금이 골든타임
  • 물길 따라 걷고, 햇살따라 쉬다… 시간이 머무는 앙사나 라구나 푸껫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로 네트워크 확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직 야구선수, 술자리 3차 제안 거절당하자 맥주병으로 '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