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B증권 "LG엔솔, 전기차 판매량 반등 필요…목표가↓"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4.04.26 11: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B증권은 26일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요인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56만4천원에서 46만9천원으로 내렸다.


PYH2024042304950001300.png
LG가 EVS37 행사에 마련한 LG 계열사 공동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LG 제공. 연합뉴스

 

전우제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이익은 1천57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4% 감소했다"며 "판매량이 감소하고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판가가 10% 이상 하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럽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수기로 매출과 이익이 급감했다"며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원가·판가 하락에 성장 폭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경기 회복 및 전기차 선호도 증가에 따른 판매량 및 원가·판가 반등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조7천130억원, 7조6천220억원으로 예상하면서 기존 추정치를 각각 8.2%, 2.4% 하향 조정했다.


그는 다만 "소형 EV 배터리 판매량은 견조하고, GM도 신차 효과로 올해 EV 판매 가이던스를 유지 중"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은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이 예상된다"면서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4천930억원으로 1분기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 기부
  • 1인 가구부터 부모님 세대까지…중고차 전문가가 꼽은 ‘우리 가족 맞춤 차’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 LG CNS,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오 시장,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발언은 망언”
  • “르노의 플래그십 전략, 부산발 ‘필랑트’로 글로벌 시장 겨냥”
  • [단독] “묻지도 않고 예약 취소”…오버부킹한 스위스항공의 ‘일방통행’
  • 서울 아니더라도 청소년들 창의력 ‘쑥쑥’
  • “게임의 즐거움은 장애 여부 없이 누구나”
  • 한미글로벌, 한전기술과 英 터너앤타운젠드 손잡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B증권 "LG엔솔, 전기차 판매량 반등 필요…목표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