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미디어·인플루언서·이용자 대상 시연회 성료
- 3인 연계 전투 시스템·액션 요소·섬세한 연출 호평
- 배정현 대표 등 직접 참석해 제작 과정·철학 소개
카카오게임즈에서 본연의 게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로 준비한 신작 ‘가디스오더’가 내달 글로벌 무대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주요 공략지 중 하나인 대만에서 사전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픽셀트라이브에서 만들고 있는 ‘가디스오더’는 보기 드문 2D 횡스크롤 방식을 택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직접 조작에서 느껴지는 손맛과 고품질의 액션성을 모바일 환경에 이식했다. 직관적인 횡스크롤 전투,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 요소를 결합해 플레이에 깊이를 더했다. 중세 판타지풍 세계관과 이야기를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해 레트로 감성을 겨냥한다. 여기에 세 캐릭터를 자유롭게 바꾸는 ‘태그 전투’ 방식은 차별화된 재미를 전한다.
지난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예비 이용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전 시연회뿐만 아니라 개발사 대표의 게임 소개, 개발진 인터뷰, 치어리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직접 ‘가디스오더’를 체험한 이들은 3인 연계 전투 시스템과 호쾌한 액션 요소, 레트로 감성을 살리면서도 섬세한 연출이 담긴 그래픽에 대해 호평했다.
개발진 인터뷰에는 픽셀트라이브 쪽에서 배정현 대표와 정태룡 콘텐츠 디렉터, 이정환 시스템 디렉터 등이 참여해 ‘가디스오더’의 제작 과정·철학을 소개했다. 배정현 대표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뛰어난 조작감과 깊이 있는 액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도 ‘가디스오더’를 소재로 시연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캐나다와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소프트 론칭을 마쳤다. 이용자들은 독창적인 그래픽과 몰입감 높은 이야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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