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2 태그 격투 게임 ‘2XKO’ 10월 8일 얼리액세스 돌입
- 신규 챔피언과 콤보 연습 ‘연계 훈련’에 밸런스 조정 작업도
- 2026년 다섯 시즌… ‘퍼스트 임팩트’ 共生 프로그램 운영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IP(지식재산권)를 가공해 만들고 있는 2대2 태그 기반 첫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가 내달 8일(우리 기준) 일종의 미리 해보기 형태인 얼리 액세스(Early Access)에 돌입한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 본연의 룬테라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리와 야스오, 블리츠크랭크 등 대표 챔피언의 스킬을 격투 게임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얼리 액세스에서는 신규 챔피언과 자신만의 콤보를 연습할 수 있는 ‘연계 훈련’에다, 배틀 패스, 랭크 체계, 밸런스 조정 작업도 이어진다. 얼리 액세스 이후 해금한 ‘장식 요소’ 등은 초기화 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 0에 해당하는 이번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총 다섯 개의 시즌을 준비한다. 이용자는 얼리 액세스부터 별도 코드 신청 없이도 ‘2XKO’를 즐길 수 있다. 매 시즌 초기화된 랭크를 비롯해 신규 챔피언과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핵심인 대회 주최자를 돕고, 플레이어에게 경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공생(共生)
방식의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상금 보너스를 지원하고 2인 팀으로 우승 시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등 올해 말까지 미주와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22개 커뮤니티 대회를 후원한다.
첫 번째 ‘퍼스트 임팩트’ 대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EVO 프랑스에서 펼쳐진다. 또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국내 첫 번째 대회 ‘슈퍼 토너먼트’가 열린다. 마이클 셔먼(Michael Sherman) ‘2XKO’ 경쟁 플레이 총괄은 ‘퍼스트 임팩트’에 대해 “커뮤니티 대회는 격투 게임의 근간이자 ‘2XKO’의 핵심”이라며 “커뮤니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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