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부터 17년간 누적
- MLB·NPB·KBO 공식 라이선스 확보로 타이틀 경쟁력 배가
- 현실감 있는 플레이 콘텐츠·개발 역량·차별화 전략 ‘삼박자’
컴투스에서 지난 2008년부터 선보인 각종 야구 게임이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후속작을 앞세우면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한국야구위원회)와 MLB(미국 메이저리그) 등 공식 라이선스에 기반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는 경쟁력을 배가했다.
특히 2025년 들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 명을 넘어서면서 2015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성장 배경에는 현실 야구 팬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에다, 장기간 축적된 개발 역량,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작용했다. 야구 게임이 공통적으로 지닌 재미는 고르게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여기에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이고, 타격·투구·수비 과정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과 조작 감각까지 세밀하게 반영해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실제 경기와 연계한 이벤트와 비시즌 콘텐츠 강화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기존 이용자와 신규 진입자의 성장 밸런스를 꾸준히 개선하는 점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야구팬심을 사로잡는 레전드 선수 콘텐츠를 늘리고, 야구 강세 국가별 이용자 성향에 맞춘 운영 전략도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했다.
또한 시장 흐름을 십분 채용한 신작으로 라인업을 수평 확장하고 있다. 2016년 ‘MLB 9이닝스 16’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고, 2022년에는 ‘컴투스프로야구V’, 2023년 ‘MLB 라이벌’을 내놨다. 2025년에는 NPB(일본 프로야구) 기반의 ‘프로야구 라이징’(プロ野球RISING)으로 일본 야구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명가의 장기 흥행 DNA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올 시즌 각 리그 시즌 흐름에 맞춰 업데이트의 완성도를 상향하고, ‘MLB 9이닝스’ 출시 10주년 기념 콘텐츠 등 타이틀마다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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