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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걱정 한국 20~24세· 영국·미국 29세부터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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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8일 영국 메트로지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의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노화를 걱정하는 시기가 2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미앤미의원이 진행한 조사(2월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자 100여명을 대상 설문조사)에서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에 대해 20세부터 24세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와 국내 여성들이 노화를 걱정하는 시기가 영국이나 미국에 비해 좀 더 이른 것으로 파악되었다.

공통점은 영국, 미국 그리고 국내 여성 모두 20대의 보톡스 시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빌려 20대의 보톡스 시술이 적절한 지 여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0대의 보톡스 시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현대사회에서 다이어트나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취업을 할 시기에 젊어보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따른다고 생각하는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보톡스 시술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보톡스 시술보다 자외선 차단에 힘쓰거나 음주, 흡연 등을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고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실제 영국성형협회의 라지브 그로버 회장은 이러한 이유로 30대 미만의 환자들에게는 보톡스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사람에 따라 피부 상태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연령대만으로 보톡스 시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전한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은 “오히려 다른 이들에 비해 심한 주름이나 노화된 얼굴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약간의 시술로 이를 교정해주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단,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하고 무분별한 시술은 피해야 한다” 며 “시술에 의지하는 것보다 평소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생활습관을 지키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는 등의 노력도 노화 예방에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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