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영화 ‘탑건: 매버릭’이 올 상반기 키노라이츠 유저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와 인기를 누린 작품으로 선정됐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는 OTT 내 작품과 극장 개봉작을 통합한 2022년 상반기(1/1~6/28) 결산 TOP10 작품을 공개했다. 이 순위는 해당 기간 내에 공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500편 이상의 콘텐츠를 감상한 키노라이츠 인증회원의 평가가 반영된 키노라이츠 지수와 콘텐츠의 인기도를 합산하여 산출되었다.
상반기 결산 TOP10 중 1위 작품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이다.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이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의 교관으로 들어가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의 키노라이츠 지수는 99.02%이며, 개봉 2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최근 가장 높은 화제성을 보이는 작품 중 하나다.
이어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2위에 올랐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며 윤여정, 이민호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지난 3월 25일 공개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키노라이츠 지수는 95.65%를 기록했으며, 현실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호평을 받았다.
한편 ‘파친코’는 지난 3월 29일 애플TV+ 작품 최초로 키노라이츠 OTT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형 OTT 콘텐츠와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 호평과 인기도를 모두 잡은 ‘파친코’는 양보다 질 전략을 내세운 애플TV+의 성공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3위에는 3년 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 2’가 올랐다. 마동석이 괴물형사 ‘마석도’로 출연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천만 영화인만큼 화제성은 물론이고, 키노라이츠 지수 또한 6월 28일 기준 96.03%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지방법원 소년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95.39%)이 4위, 최초의 프로파일러 이야기를 담은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94.78%)이 5위에 자리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3월 개봉한 영화 ‘더 배트맨’(91.64%)을 필두로 상반기 독보적인 화제성을 보여준 드라마 ‘사내맞선’(90.27%),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문나이트’(90.07%), 지난 달 종영한 힐링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89.9%),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88.57%)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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