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뉴욕 기후주간(Climate Week NYC)’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연기관차 의존 문제를 조명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메시지는 ‘휘발유 중독, 이제 끝낼 때(Dinosaur juice addict)’ 등으로, 뉴욕 전역 옥외 광고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소비자들은 전용 핫라인을 통해 화석연료의 부정적 영향과 전기차 등 지속가능한 대안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 프레드리카 클라렌(Fredrika Klarén)은 “전통 자동차 기업들이 기후 공약을 철회하는 상황에서 폴스타는 배출가스 없는 차량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클라렌은 이번 행사 대표 세션인 ‘도전, 변화 그리고 기술(The Challenge, the Change and the Tech)’에도 연사로 참여해 업계와 정책 결정자, 소비자에게 청정 모빌리티 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폴스타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Polestar 0 Project)’를 통해 탄소 상쇄가 아닌 완전한 기후중립 차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퍼포먼스 GT ‘폴스타 5’에도 재생에너지 기반 알루미늄과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에 따르면 전기차는 2025~2044년 유럽 평균 전력 믹스를 기준으로 휘발유 차량 대비 약 73%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승용차와 승합차 연료가 전 세계 석유 사용량의 25% 이상, 도로 교통이 에너지 관련 배출량의 1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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