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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최악의 알바 1위 ‘오토바이 배달알바’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0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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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최고의 알바와 최악의 알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알바 구직자 478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최고와 최악의 알바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알바몬 설문조사에서 알바구직자들은 장마철 최악의 알바 1위에 ‘오토바이 배달알바(39.7%)’를 꼽았다. 빗길에 아차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사고위험이 크다는 게 이유. 2위는 업무량은 넘치고 그렇다고 물건을 적셔서도 안되는 ‘택배 상하차 알바(18.4%)’가 차지했다. 이어 ‘전단지 배포 알바(15.1%)’, ‘급식/배선 알바(7.5%)’, ‘1층 또는 지하에 위치한 매장알바(6.1%)’도 순서대로 장마철에 하기 힘든 최악의 알바로 꼽혔다.
 
습기와 싸워야 하는 장마철에 전단지 배포나 급식 알바는 그야말로 하기 힘든 아르바이트일 터, 여기에 수시로 바닥청소를 겸해야 하는 1층 매장알바는 장마철이면 유난히 노동강도가 더해지는 알바로 예측이 가능했다. 또 불쾌지수와 싸우며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전화상담 알바(5.2%)’, 장마철이면 유난히 일거리가 증가하는 ‘주점알바(2.9%)’와 ‘세탁소 알바(2.3%)’도 장마철에는 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꼽혔다.

반면 장마철에 하기에 가장 좋은 최고의 알바로는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사무실 알바(28.0%)’가 꼽혔으며 역시 날씨 구애 없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재택알바(19.9%)’가 2위에 꼽혔다. 또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여유시간이 많은 ‘도서/DVD 대여점 알바(16.5%)’, 감성을 자극하는 ‘북카페 알바(12.8%)’가 나란히 장마철 최고의 알바 3, 4위에 올랐다. 장마철이 되면 손님이 뚝 떨어지는 ‘세차장 알바(10.3%)’와 장마가 오면 임시 휴업상태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야외현장 알바(5.0%)’가 장마철 최고의 알바에 오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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