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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낸 보험료보다 더 받는다…직장가입자는 '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4일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낸 보험료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있는 반면, 직장가입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도 급여는 적게 받는 불균형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가입자격 및 소득분위별 보험료 부과 대비 급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10.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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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5.10.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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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집안싸움’ 방치에 국민 혈세 368억 낭비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분쟁으로 국민 혈세 수백억 원이 불필요하게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공기업 간 갈등 조정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서대문갑)이 한전과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UAE 바라카 원전 관련 런던국제중재법원(...-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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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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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알뜰주유소라고 다 싼 건 아니네~
고속도로 주유소가 ‘알뜰주유소’라는 이름을 내걸고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 가격은 운영 주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자 방식으로 운영되는 주유소는 직영이나 임대 주유소보다 리터당 최대 100원가량 비싸게 책정돼, 이를 모른 채 주유하는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시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 소셜뉴스
2025.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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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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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교통법규 위반 적발 ‘급증’... 지난 4년 새 17배 늘어
암행순찰차가 단속한 교통법규 위반이 지난해 하루 평균 약 1,2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0~2025년 6월) 암행순찰차가 단속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범칙금 부과 건수는 총 140만 1,057건, 부과 총액은 526억 1,400만원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2만 5,523건, 2021년 9만...-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10.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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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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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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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한국철도공사 직원 징계 1,400여 건에 달해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6년간(2020~2025.7월) 음주운전, 직장 내 성희롱 등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가 무려 1,39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기업의 도덕성과 내부 기강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점식 의원(국민의힘, 경남 통영시·고성군)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25.10.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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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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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빚 '먹튀' 해외 이민 2637명… 채권액 1589억
지난 10년간 국내 금융기관에서 빚을 갚지 않고 해외로 이주한 사람이 2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남긴 채권액은 1589억 원에 달하지만, 회수된 금액은 13억 원(0.8%)에 불과해 전체의 99%가 여전히 미회수 상태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속초‧인제‧고성‧양양)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외로 이주한 채무자...-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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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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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직구 9천140만건… 中발 77% ‘싹쓸이’
올해 상반기 해외직구 건수가 9천만 건을 넘어섰다.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금액은 소폭 줄었다. 특히 중국발 직구가 전체의 77%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하지만 되팔이(재판매)와 밀수 적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구을)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 전...-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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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5.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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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당뇨 환자 10년 새 청년 당뇨 2배 늘고, 암 수술 건수 급증
국내 암·당뇨 환자가 지난 10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당뇨 환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폐암·유방암 등 주요 암 수술 건수도 급증해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는 2015년 134만4,981명에서 2024년 206만3,349명으로 5...- 알쓸신잡
2025.10.04 16:35
- 알쓸신잡
2025.10.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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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여전히 60대 이상이 최다.. 전체의 37% 차지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현황(연령·성별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7만8,781건 중 60대 이상이 2만 9,688건(37.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50대 피해자가 2만 5,327건(32.1%)으로, 전체 피해의 약 70%가 50대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는 고령층 피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10.04 16:26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10.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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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소음·담배 냄새”… 5년간 민원 51만 건 폭발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2024년)간 공동주택 층간소음·간접흡연 민원은 총 512,95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민원접수는 167,492건으로 2020년 대비 2.4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사실조사는 332,312건이 이뤄졌지만, 급증한 민원 건수에 비해 조사 대응은 빠르게 따라가지 못했다. 조사착수율(민원접수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04 16:20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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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냉부해’ 출연 논란 확산…촬영일 공개 요구 거세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당시 대통령 부부가 예능 촬영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촬영 시점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대통령실이 허위 해명으로 국민을 속였다”며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10.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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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25.10.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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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 속, 에이피알 원가보다 마케팅 비용이 더 크다고?
최근 K-뷰티가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년 화장품 수출액은 102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25년 들어서도 매월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미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중동, 유럽 등으로 수출 시장이 확대되며 한국 화장품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최근의 급성장 구조를 두고는 다양한 시각이 제기된다. 일부 기업의 경우 매출원가율이 낮고 마케팅 비중...- 전체
- 경제
- 기업
2025.10.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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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기업
2025.10.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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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장남,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후 출소…“새 삶 시작”
5선 국회의원(15~19대)을 지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남 전 지사는 지난 1일, 마약 치유 운동가로 활동 중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경필 이노마’에 충남 공주 국립법무병원에서 출소하는 아들과 재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산하의 치료감호시설로, 법원에서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범죄자...- 세대공감
- 오팔세대
2025.10.04 14:48
- 세대공감
- 오팔세대
2025.10.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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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94건…“전방주시태만 가장 많아”
추석·설 등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최근 5년간 19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144명에 달해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 원인 1위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전체 사고의 54.6%에 해당하는 106건이었...-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1:30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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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보이스피싱 급증, 범죄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
올해 해외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영사조력 건수가 지난해 대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범죄 발생지는 중국에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어, 국제적 공조와 예방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동안을)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해외 보이스피싱 가해자에 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10.03 21:27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10.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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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낸 보험료보다 더 받는다…직장가입자는 '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4일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낸 보험료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있는 반면, 직장가입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내고도 급여는 적게 받는 불균형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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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집안싸움’ 방치에 국민 혈세 368억 낭비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 분쟁으로 국민 혈세 수백억 원이 불필요하게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공기업 간 갈등 조정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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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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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 교통법규 위반 적발 ‘급증’... 지난 4년 새 17배 늘어
암행순찰차가 단속한 교통법규 위반이 지난해 하루 평균 약 1,2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0~2025년 6월) 암행순찰차가 단속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범칙금 부과 건수는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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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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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국내 금융기관에서 빚을 갚지 않고 해외로 이주한 사람이 26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남긴 채권액은 1589억 원에 달하지만, 회수된 금액은 13억 원(0.8%)에 불과해 전체의 99%가 여전히 미회수 상태다. 국회 정무위원회 이양수 의원(국민의힘·속초‧인제‧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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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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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당뇨 환자 10년 새 청년 당뇨 2배 늘고, 암 수술 건수 급증
국내 암·당뇨 환자가 지난 10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당뇨 환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폐암·유방암 등 주요 암 수술 건수도 급증해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건강보험심사평...-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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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2024년)간 공동주택 층간소음·간접흡연 민원은 총 512,95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민원접수는 167,492건으로 2020년 대비 2.4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사실조사는 332,...-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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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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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장남,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후 출소…“새 삶 시작”
5선 국회의원(15~19대)을 지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남 전 지사는 지난 1일, 마약 치유 운동가로 활동 중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경필 이노마’에 충남 공주 국립법무병원에서 출소하는 아들과 재회하는 영...-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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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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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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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한국철도공사 직원 징계 1,400여 건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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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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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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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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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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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냉부해’ 출연 논란 확산…촬영일 공개 요구 거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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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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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 속, 에이피알 원가보다 마케팅 비용이 더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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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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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지사 장남,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후 출소…“새 삶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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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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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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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보이스피싱 급증, 범죄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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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