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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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회복 기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유가는 원유수요 회복,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미국 셰일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후반기 및 향후 2년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에너지 분석가들은 예상한다.   고정식 원유 생산 플랫폼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 카렌 코스타니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유가 전망치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이후 세계 석유시장의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했다. 2020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7달러로, WTI의 2020년 평균 원유 가격 전망치도 배럴당 32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2021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에서 50달러로, 2022년 전망치를 배럴당 50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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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55.8% 감소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며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 늦어지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10조 3000억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소비재 및 서비스 매출의 0.4%에 해당된다. 또한, 6개월간 총 3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에 방문했으며, 이는 55.8% 감소한 수치이다. 베트남 하롱베이  6월 한 달간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8800명으로 전월 대비 61.3%, 전년 동기 대비 99.3% 감소했다. 6월 방문 외국인의 대부분은 전문가, 기업 관리자, 고급 기술 인력 등 사전 협의를 통해 당국으로부터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 받은 경우이다. 상반기 관광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칸화(73.5%), 호치민(71.2%), 붕따우(66.2%), 꽝닌(60.8%), 껀터(55.8%), 꽝빈(52.3%), 탄화(47.1%), 하노이(44.2%), 다낭(44%), 하이퐁(28.9%)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370만 명의 81.2%인 304만 500명이 항공편을 통했으며, 육로와 해로는 각각 55만 9600명(14.9%), 14만 4300명(3.9%)을 기록했다. 한편, 방문 외국인 중 72.9%인 272만 9600명이 아시아인이며 그중 중국인과 한국인은 각각 91만 9500명, 82만 3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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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2020년 미국 대선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나우앤서베이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00명; 남성 989명, 여성 811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55.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관심없다(25.44%)’, ‘트럼프(19.28%)’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패권주의)(55.1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무례하고 오만해 보이는 모습(17.09%)’, ‘주한미군 철수 협박과 방위비 분담 압력(13.47%)’, ‘북한 문제 해결 실패(5.43%)’, ‘코로나19 관리 실패(4.92%)’,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견제(3.9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철저한 반공주의)(25.9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한 강력한 견제(25.36%)’,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19.02%)’, ‘우리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14.70%)’, ‘경제 성장 정책에 대한 신뢰(8.65%)’, ‘도전적이고 솔직한 태도(6.34%)’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다(40.0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바이든(33.50%)’, ‘트럼프(26.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989명, 여자 811명, 총 18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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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서경덕, "日 '군함도 전시관' 꼭 수정되야" 유네스코에 편지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일본 정부가 개관한 '군함도 전시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우편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람선에서 바라 본 군함도(하시마) 모습   최근 일본 정부는 도쿄 신주쿠에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관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전시관에는 일본 근대 산업시설 자료가 전시됐지만 군함도 등의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오히려 군함도에서 "조선인 노동자가 주위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섬 주민들의 증언 자료를 소개하는 등 강제노동에 관한 정확한 역사를 소개하지 않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유네스코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일본이 2015년에 약속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 생긴 군함도 내 새로운 안내판에도 강제노역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한 서한에는 2015년 등재 당시 일본측 유네스코 대사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노역을 했다"라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일본 정부가 올바르게 역사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권위는 떨어질수 밖에 없으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강력한 후속 조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편물에는 지난 5년간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에 새롭게 제작된 안내판, 안내서에도 강제노역의 단어가 없다는 것을 서 교수가 직접 답사한 사진과 내용을 첨부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이번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왜곡에 관한 사안들을 향후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제보를 하여 세계적인 여론으로 일본 정부를 꾸준히 압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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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서울대 학생, 미국 토목학회 학생논문 대회 1등 수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건설환경공학부 석박통합과정 김정호 학생이 5월 28일 美 토목학회(ASCE) Engineering Mechanics Institute(EMI)의 Probabilistic Method Committee가 개최한 국제 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김정호 학생과 송준호 교수   ASCE EMI 학술대회는 매년 150여 개의 세션에서 약 1000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공학 역학(Engineering Mechanics)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대회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술대회는 2021년으로 연기됐으나, 관련 분야 젊은 연구자들을 양성하고 학계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학생논문 경진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됐다.  제출된 총 22편의 학생논문 중 사전 심사를 통해 결선후보 5명을 선정하고 온라인 발표와 질의응답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2명에게 1등상을 수여했다.  이번 논문 경진대회에 참여한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구조신뢰성연구실(지도교수 송준호)의 김정호 학생은 ‘적응형 가우시안 프로세스 기반 분위 대리모델을 이용한 신뢰도 기반 최적 설계(Reliability-Based Design Optimization Using Quantile Surrogates by Adaptive Gaussian Process)’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1등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도시 인프라 구조물 등 복잡 공학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불확실성을 정확히 고려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최적설계를 도출할 수 있는 첨단 이론을 제안했으며, 기존 신뢰성 기반 최적설계 방법 대비 월등한 효율성으로 대회기간 동안 심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호 학생은 “세계 선도대학 학생들과의 경진대회에 참가해 서울공대의 국제 연구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 됐다. 교수님의 지도에 감사드린다”며 “제안한 신뢰도 기반 최적 설계 기술이 실제 도시 인프라 구조물 및 복잡 공학시스템의 신뢰도 기반 설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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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김일성 일가 권력 세습 우리가 간섭할 일 아니야 50%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북한’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60명: 남성 1015명, 여성 845명)를 실시했다.  ‘다음 중 당신이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이란 질문에 대해 ‘북한 체제의 변화를 유도하여 남한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북한의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를 인정하고 남·북한이 각자의 국가로 발전한다(26%)’, ‘남·북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홍콩식 일국양제 연방제 국가를 추구한다(24%)’, ‘북한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의 장점을 발전시켜 북한식 통일을 추구한다(1%)’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대남 군사적 도발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갈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한다(4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하여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한다(22%)’, ‘북한의 도발보다 더 강력하게 응징한다(20%)’, ‘인내로서 포용적 자세를 견지한다(11%)’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5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44%)’,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6%)’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녀별 교차분석을 한 결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교차분석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20대와 30대에서는 각각 7%와 9%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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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한국음식관광협회가 필리핀에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수출한 사연
    한국음식관광협회 산하 연구기관인 코리아에프앤티는 다국적 바이오기업인 Wellness Pro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10일 필리핀 FDA로부터 SD바이오센서의 신속 진단 키트 2종(Standard Q AG, Standard Q DUO)에 대해 제품 등록 및 유통 승인을 획득했다.    SD바이오센서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것을 비롯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진단키트 개발업체로 4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연방재난관리청에 30만 키트가 납품됐다.  이번 코리아에프앤티에서는 필리핀 FDA 제품 등록 이후 SD바이오센서로부터 STANDARD™ Q COVID-19 IgM/IgG DUO를 공급받아 필리핀에 1차 수출을 완료했으며, 필리핀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미국, 중국 제품과 경쟁해 시장점유율과 K-Bio의 위상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에프앤티는 그동안 필리핀에서는 중국 정부와 중국 기업체의 치열한 로비로 신속 진단 키트 분야에서 한국제품이 넘볼 수 없는 금단의 벽처럼 여겨졌었지만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 제품 최초로 등록 승인 이후 제품 수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코리아에프앤티 이원준 CEO(한국음식관광협회 사무총장)는 “지금까지 우리 회사는 창립이래 7년 동안 168개국의 740만 재외동포들의 교육자료 지원사업만을 수행하였던 터라, 전혀 이질적인 Bio제품의 수출에 대해서 많이 망설여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필리핀 수출 이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국가의 로펌을 통해 신속 진단 키트의 구매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국가마다 진단 환경이 다르기에 해당국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민감도와 특수성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국내산 진단키트에 대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만큼 더 많은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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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0-06-19
  • 아프리카 문화 NGO 프레임 인 아프리카, K푸드 홍보대사 자처
    아프리카 문화 NGO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프레임 인 아프리카(Frame in Africa / 공동 대표 김영돈, 박승준)’가 K푸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는 2014년 아프리카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아프리카 영화학교 NGO 레디고 아프리카(Ready Go Africa)에 뿌리를 두고 있다.  케냐 ‘세인트폴 대학’ 내 아프리카 영화학교 개설 협의 차 현지 방문 중인 김영돈 대표(오른쪽 두번째)   KBS TV 제작본부장을 역임한 이웅진 이화여대 교수, KBS TV 드라마 한만웅 편집 감독, 경희대학교 이인희 교수, 출판사 청어람의 서경석 대표 등이 ‘레디고 아프리카’의 주요 멤버다.  이들은 아프리카와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를 위해 아프리카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현지에 영화학교 설립을 지원하는 등 아프리카와의 다각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제3 세계 특유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형성하고자 애써왔다.  한국과 아프리카는 20세기 초,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과 주변 거대 문화권의 영향을 받아왔고 식민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다. 또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온 공통된 정서가 있다. 이질적인 두 집단이 지닌 공감의 정서는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한다.  FIA는 아프리카 방송국에 한국 드라마 ‘각시탈’, ‘태양의 후예’ 등을 수출한 바 있고 빙수와 분식점 등 K푸드 디저트 플래그숍을 통해 현지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K푸드 사업을 구상하게 된 것은 최근의 한류 열풍이 결정적이다.  BTS의 세계적인 인기가 촉발한 K Pop 열풍은 케냐,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모로코 등 아프리카 주요국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도 상승과 한국문화를 소비하기 위한 자생적인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등 아프리카 젊은 층에 일종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FIA)’는 후원자 모델이 아닌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NGO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수익법인이다. 민간 차원이지만 10년이 넘은 NGO 활동을 통해 형성한 아프리카 네트워크가 만만치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케냐 GBS방송국, 카메룬의 LTM방송국 등 현지 미디어와 협력 관계에 있고, 다양한 경로의 인적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결과적으로 단기간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은 휴먼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셈이라 신뢰도 높다.  때맞춰 부는 한류열풍은 상호 공동 이익을 도모하는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준다. 현재 아프리카는 연 6~7%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성장세에 있고 장기적으로도 발전의 잠재적 가능성이 큰 지역임은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자본의 투자가 활발하긴 하지만 이러한 외국자본에 대한 현지의 경계심 또한 상당하다. 이는 FIA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경제 개발과 함께 소비재와 서비스산업, 외식산업에 대한 증가세도 뚜렷하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는 최근 2021년 K푸드 프랜차이즈 사업진출을 목표로 현지 시장조사에 나섰다.    한류 열풍이 특히 높고 소비성향이 강한 모로코와 나이지리아가 우선시 되고 있다. 매장은 K푸드와 K POP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구성으로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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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0-06-15
  • 서경덕 "외신통해 욱일기 역사 계속 알려야"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지난주 EPL 전 구단에 '욱일기=전범기'라는 내용의 메일을 전송한 것에 대해 일본 포털과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야후재팬에 올라온 '게키사카'의 기사 화면 캡쳐   '게키사카' 등 일본 매체와 한국 언론의 일본어 뉴스가 야후재팬 등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고, 지난 주말 축구섹션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2위에 오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욱일기 퇴치 캠페인이 일본 포털과 언론에서 주목하는 것은 잘 된 일이다.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에 대해 교육받지 못한 일본 네티즌들에게 자각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서 교수는 세계적인 외신을 통해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배경을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닌해 말 리버풀 욱일기 사건에 대해 세계적인 스포츠 매체인 ESPN, 골 닷컴 등에서 상세히 다뤄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도 욱일기의 진실이 많이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리버풀 욱일기 사건에 관련한 ESPN과 골 닷컴의 기사 화면 캡쳐   또한 서 교수는 "ESPN 같은 경우에 '욱일기는 과거 일본 제국의 깃발로 군국주의와 탄압의 상징이었다'라고 욱일기의 정확한 뜻까지 설명을 해 줘 욱일기 퇴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젠 세계적인 여론을 움직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욱일기의 진실에 대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여 도쿄올림픽 응원에도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이번 EPL 전 구단을 시작으로 유럽 4대 축구리그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태리 세리에A의 전 구단에도 조만간 '욱일기는 전범기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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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슈퍼바이러스 - 코로나19의 현주소
    존스 홉킨스 대학(John Hopkins University)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4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세계적 대유행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독자들에게 현 상황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CGTN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7개국*에 대한 인터랙티브 슈퍼 바이러스 보고서(an interactive Super Virus)로 작성했다.    중국,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7개국은 모두 발병 초창기에 최초 확진자를 보고했으며 이들 모두 이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비교적 성숙한 의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각국의 상이한 정책이 서로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  명료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각국에서 취해진 정책적 조치들은 엄격한 조사가 필요하다. 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비교 접근법을 사용해 팬데믹 진행 과정에서 이러한 조치들이 언제 그리고 얼마나 빨리 취해졌는가를 시각화한다.    CGTN은 조기 감지에 필수적인 진단, 경제적 셧다운 및 집합 금지명령 등 선제적 조치, 임상 치료법 및 궁극적 특효약인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발병 초창기 진단 테스트와 관련해 각 국가들이 취한 조치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엄청난 차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대규모 진단을 시작했지만 이후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영국은 상황이 심각해지자 진단과 의료 자원을 증증 환자들에 집중했다.  한국과 미국은 거의 같은 시기에 첫 확진자 발생을 보고했다. 하지만 확산 시기에 진단에 대한 양국 정부의 입장은 완전히 달랐다.  한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일주일 후 보건부는 20여개의 제약사를 모아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독려했고 8일 후 문제가 해결됐다.    하지만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상륙한지 몇 주가 지나도록 진단키트 물량 부족과 불량 키트로 혼란이 계속됐다. 처음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승인과 관련한 과도한 규제가 문제였고 이후에는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때문에 혼란이 있었다.  여행 제한 조치 측면에서도 6개국 중 대부분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국경 통제가 이루어졌다. 공항에서의 건강 체크에서 여행 경고 및 제한, 해외 입국자의 격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치가 시행됐다. 국경 통제 후발주자인 중국은 세계적 확산이 이미 절정에 이른 3월 말이 되어서야 통제를 시작했다.  일부 국가에서 이러한 정책은 극단적인 조치를 동반했다.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실업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자 국내 노동자 보호를 이유로 60일간 미국 이민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로 고용이 증가하기보다는 수많은 가정과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초기 국경 통제는 또 한 가지의 문제를 야기했다. 대부분의 서양 국가들이 국경 내에서의 예방과 통제를 간과한 점이다.  각국이 국내에서 시행한 이동제한 조치는 다양한 수준으로 효과를 발휘했다. 예를 들어 중국을 제외하고 6개국 중 대부분은 폐쇄에 앞서 자택격리 명령을 채택했다.    중국 우한은 첫 번째 집단감염이 보고된지 20여일이 지난 1월 23일 아침 일찍 강력한 폐쇄조치가 내려져 모든 차량, 기차, 비행기의 이동이 금지되었고 이 조치는 76일간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경우 자국 경제의 30%를 책임지고 있는 북부의 롬바르디아(Lombardy) 및 베네토(Veneto)에 유사한 조치가 시행되어 주민들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했으며 필수 분야를 제외한 사업장도 모두 폐쇄되었다.    한편 미국과 영국 등 다른 나라들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초기 단계에서 의무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무방비 상태의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가 전례 없는 규모와 확산 범위의 팬데믹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지 않은지를 보여준다.    이 바이러스로 세계 최고 의료 시스템조차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7개국 모두 의료진과 공급 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지속적으로 감염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자신이 다른 환자들에 병을 옮길 수 있다는 두려움이나 전선에서 돌아왔을 때 일자리를 잃을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정신적인 부담까지 안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질병이 아니다. 이 바이러스는 역사적으로 취약 계층에 더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백인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미국 아프리카계 및 원주민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및 사망률이 백인에 비해 더 높다. 연령과 관련해서는 고령층이 사망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들의 가장 많은 사인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합병증이다.    또한 토착민들은 흔히 소외되고 국가의 법 체계에서 차별을 받기 때문에 폭력과 학대에 더욱 취약하다. 유럽에서 인구가 밀집한 빈민가에 살고 있는 로마 토착민들은 위생적이지 못한 생활환경 탓으로 유행병 발발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  선진 의료 체계를 갖춘 많은 국가에서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미래가 절망적이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1월 발병 이후 수백개의 대학, 제약회사 및 국제 기관들은 코로나19의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하는 약 320건의 시험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변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할 때 국가, 조직, 사회 간의 협력을 통해 대대적인 규모로 이러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 빠르게 확산 중인 팬데믹에서 시간은 가장 큰 자산이지만 이러한 협력 정신을 발휘하기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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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중국 하향식 명령 체계가 코로나19 방지에 도움
     중국이 중앙집권화된 효율적 명령 체계 덕분에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국민들이 승리하도록 확실히 보장할 수 있었다고 최근 발간된 정부 백서에서 밝혔다.  6월 7일 발행된 해당 백서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투쟁이 기록돼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발병을 통제하기 위해 조심스러우면서도 효율적인 노력과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상세히 기술됐다.  중국 정부의 백서는 중국이 코로나19를 퇴치한 것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중국 정부가 신속히 코로나19에 대응해 맞서 싸우고 환자들을 치료했으며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우선순위로 여긴 사실에 주목한다.    2019년 12월 말 최초 감염 사례가 발견된 후 중국은 유례없는 규모로 면밀하면서도 엄격하고 종합적인 예방 및 통제 대책을 택함과 동시에 격리 및 고립 조치를 강행했다.  중국 전역에 의료 자원이 동원됐으며 필요한 이들은 코로나19 검사, 격리, 입원, 치료 등의 조치 대상이 됐다. 이러한 대응책들이 시행된 덕분에 중국은 재빠르게 코로나19 발병을 방지하고 광범위한 확산도 막을 수 있었다.  백서는 중국의 코로나19 퇴치 노력을 ‘신속 대응(2019년 12월 27일~2020년 1월 19일)’, ‘초기 진압(1월 20일~2월 2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 한 자릿수 기록(2월 21일~3월 17일)’, ‘코로나19 전쟁 초기 승리(3월 18일~4월 28일)’, ‘코로나19 통제, 새로운 국면(4월 29일~현재 진행 중)’이라는 5단계로 분류한다.  백서에는 중국이 코로나19 전쟁 초기 승리를 공식 선언하기까지 3개월 이상 소요됐다고 기술돼 있다. 이어 결국에 이는 중국의 중앙집권화와 효율성이 높은 명령 체계 덕분에 가능했다고 결론지었다.  중앙 정부 당국은 시진핑 주석을 중심으로 구성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PC Central Committee)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전체적인 명령을 내린다. 반면 지방 당국과 모든 부문에서는 중앙 정부의 리더십과 지시에 따르고 각각의 의무를 수행하며 서로 협력한다.  시진핑 주석은 코로나19 발병 초기부터 통제 노력에 대한 전면적인 명령 권한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진행한 14차례의 회의, 정치부처와 진행한 4차례의 회의, 법률통치중앙위원회와 중앙사이버사권위원회, 개혁중앙위원회, 외교부 회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소속이 아닌 주요 인사들과의 회의 등을 주관했다.    또한 여러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업무 관련 브리핑을 받고 통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면적인 계획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시진핑 주석은 지역사회의 대응과 베이징의 코로나19 연구를 시찰했으며 최전선의 코로나19 대응을 지도하기 위해 우한을 방문했다.    그는 또한 저장성과 산시성, 산시성, 간쑤성도 시찰하고 경제, 사회 발전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협력과 빈곤 완화를 위한 협력 시행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한편 중앙 정부는 코로나19 통제 업무에 협력했다. 리커창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통제 중앙 지도국 대표로서 코로나19 통제 및 경제 재개 관련 회의를 30차례 이상 주관했다.  1월 7일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관할 때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업무 명령을 내렸다.  1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유례없는 조치로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거대도시 우한이 폐쇄됐다.  중앙 정부는 의료 전문가들과 장비들을 동원했다. 또한 우한과 후베이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식량과 에너지를 공급했으며 중국 전역에서 주요 공중보건 긴급 대응이 활성화됐다.  1월 2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코로나19 중앙 지도국을 설립해 중앙 지도팀을 파견했다. 또한 국무원(State Council) 관계 부처 태스크포스에 코로나19 퇴치 업무 협력에 있어 전폭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1월 27일 중앙 지도부는 시찰과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지시를 위해 우한을 방문했다. 중앙 지도부를 이끈 리커창 총리도 우한을 방문해 코로나19 최전선을 시찰했다.  시진핑 주석은 2월 초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고위급 지도부들과의 회의에서 입원율과 치료율을 높임과 동시에 감염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조치 시행을 촉구했다. 또한 정부에 모든 단계에서 신속히 코로나19 발병을 막을 수 있는 목표 정책을 시행하도록 요청했다.  공식 데이터에는 2월 21일부터 여러 지방에서 주요 공중보건 긴급 대응 단계를 낮추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코로나19 발병이 통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3월 11일 중국 본토에서 최초로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중국은 최초로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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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욱일기는 전범기다" 서경덕, EPL 전 구단에 조언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개 전 구단에 "욱일기를 사용말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말 리버풀의 한 영상에서 섬네일 이미지로 욱일기 형상이 들어가 큰 논란이 된 후, 많은 축구팬들에게 욱일기 관련 제보를 꾸준히 받아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0여 년 전 만들어진 맨유의 한 잡지에 등장한 욱일기가 최근에 발견되어 또 논란이 됐고, SNS 계정 및 EPL 관중석 등에서 발견됐던 욱일기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발견된 2009년 맨유에서 발간한 공식 잡지(왼쪽)에 욱일기 이미지가 사용되었고 영국 리버풀 시내에 위치한 한 펍에서도 클롭 감독에 욱일기 문양을 넣은 인테리어가 사용된 모습 (네티즌 제보)   특히 서 교수는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EPL에서 욱일기가 꾸준히 등장했던 것에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정확한 역사적 배경을 전 구단에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메일에는 FIFA의 산하 기관인 AFC에서 지난 2017 챔피언스리그 예선경기 당시 욱일기 응원을 펼친 일본 가와사키 구단에 벌금 1만5천 달러를 부과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영상과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에서 욱일기 문양을 사용했다가 없앤 사례집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번 EPL 전 구단을 시작으로 유럽 4대 축구리그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태리 세리에A의 전 구단에도 조만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최근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퇴치'를 위한 10개 언어로 제작된 '욱일기=전범기' 디자인 파일을 미국, 중국 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SNS로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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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차라리 웃음에 세금을 매기자
    미국의 어느 납세자가 IRS(미국 국세청) 세무조사관과 유쾌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존스턴씨!!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시민으로서,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우리는 당신이 웃음으로 세금을 납부(pay taxes with a smile)할 것이라고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존스턴은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활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 예, 조사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조사관님이 나에게 현금으로 세금을 납부(pay taxes with cash)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웃음으로 세금을 납부하라니 천만다행입니다.” 위의 대화는 납세자가 웃음으로 세금을 대신할 수 있다고 잠시 착각에 빠진 조크였습니다. 역시 말이 안 되겠지만 사람들이 웃을 때마다 세금을 내야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사람들은 세금을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해 웃음을 참느라 고통스러운 날들이 될 겁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는 집안에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감각 센서들 그리고 카메라들이 작동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마음만 먹는다면 사람들이 하루에 얼마만큼이나 웃는지 감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됐다는 중국의 개개인 얼굴인식 시스템 이라면 그런 것 쯤은 더더욱 잘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인타임'(In time)에서는 사람들은 팔뚝에 개개인의 재력 즉, 수명이 표시됩니다.  어떤 이는 앞으로 남은 수명이 단 하루, 또 어떤 이는 남은 수명이 이백년이나 되기도 하죠.   영화 '인타임' 스틸컷   남의 수명을 뺏기도하고 유산으로 물려 받기도 합니다. 가난한 자들은 수명이 다하면 길을 걷다가도 사망을 하며, 부자들은 늙지도 않으며 오래 사는 세상입니다.  그 재력의 원천인 수명으로 집도 사고 세금도 내는, 상상만으로도 두려운 미래를 영화화했습니다. 세금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이어져 온 공동체 안에서 개개인이 갖는 의무이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금은 부자나 가난한 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사회적 혜택이기도 합니다.    당연한 것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세금이 없으면 복지도 없습니다. 복지는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불과 몇년전인 미국의 대선 때,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앤드류 양이 ‘보편적 기본소득’으로 불리는 UBI(Universal Basic Income)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젊은 층의 인기를 끌었지만 그다지 큰 주목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그저 우리나라의 허경영처럼 취급되고 말았던 그의 ‘기본소득 안은’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자동화로 혜택을 본 기업들에게 부가가치세(VAT)를 걷어 모든 시민에게 매달 1000달러씩 UBI를 지급하자고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앤드류 양의 ‘기본소득 안’은 매우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안이 구체적이기 때문이지요.    ‘재원을 어찌 마련해서 극단적인 양극화의 완충작용을 하겠다‘ 하는 것 말입니다. 그의 주장에 소셜 미디어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IT 거부 알렉시스 오하니언,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개적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기본적 소득의 담론이 불거져 나올 때마다 거론되는 예가 있습니다. ’스위스의 기본소득에 관한 국민투표‘ 였죠.    매월 300만원씩 지급을 하는것에 동의를 하는가에 대한 투표에서 스위스 국민들은 기본소득을 반대했습니다.    그들은 정부가 구체적인 재원 마련에 관한 논의를 거치지 않았을뿐더러 ’기본소득‘ 또는 ’보편적복지‘로 기존의 풍족한 복지제도를 포기해야 한다는 점, 이민자 급증에 대한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스위스 사람들의 예에서 보듯이 보편적 복지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재원 마련이 확보 되지 않는다면 이쪽을 빼서 저쪽을 막는 ’카드 돌려막기‘와 비슷해지는 사태를 겪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도 국민들도 보편적 복지가 주는 혜택과 반대급부를 잘 생각해봐야 할 것 입니다. 시카고학파의 거두인 밀턴 프리드먼도 기본소득과 비슷한 ‘음의 소득세(Negative income tax)’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자본주의와 자유(Capitalism and Freedom)'에서 고소득층에게 세금을 걷듯, 저소득층에겐 보조금(음의 소득세)를 주자고 했습니다.  이처럼 기본소득은 자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인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그러나 막대한 재원이 문제 아닙니까.  아침신문을 보면 여기저기 ‘기본소득’에 관한 정치인들의 기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 ‘빛이 늘면 나라가 망한다‘라며 재난복지에 관해 비판적이던 보수 언론들의 논설 까지도 전 국민의 기본소득에 관한 기사들을 쏟아 냅니다.    하지만 그들의 복지정책 속에는 구체적인 재원 마련에 관한 내용이 없습니다. 일본처럼 무한정 국채를 발행하자는 것인지, 예산을 아껴서 만들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경제 체력이 아무리 좋아도 시중에 돈이 풀리다보면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고 그 기본소득은 물건을 사는 값으로 증발을 해 버리는 수도 있을 겁니다.  한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사안에 대해서 정치인들의 담론에는 충분한 연구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따라줘야만 할 것이며. 그런 것을 눈여겨보는 국민들의 꼼꼼한 혜안이 필요할 때입니다.    글=이호준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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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영국문화원, 코로나19 사태에 일대일 영어 학습자 지원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세계 전역의 100만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일대일 영어 학습 제도를 발표했다.  영국문화원은 영상 튜터링 플랫폼인 마이튜터(MyTutor)로 제공하는 30분 길이의 개인 입문 강의 수업료를 1500원으로 낮췄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봉쇄 조치 속에서도 국제 영어 능력 시험 IELTS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처다.  사진출처=영상 튜터링 플랫폼 마이튜터(MyTutor)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이 제2언어로 영어를 배우고, 그중 300만여명이 매년 IELTS 시험을 치른다. 보통 비자를 신청하거나 외국에서 공부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와 여행 제한 때문에 학습자들은 교육 및 시험 센터를 방문하기 어렵다. 영국문화원은 마이튜터를 신속하게 출시해 이런 엄중한 시기에도 학습자들이 영어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5000가지가 넘는 마이튜터 영어 수업이 이미 예약을 마친 가운데 예약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영어를 연마하기 위해서든 IELT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함이든 용도에 상관없이 학습자의 수준과 동기에 맞는 맞춤형으로 매 수업을 구성했다.  영국문화원에서 영어 교육 및 평가 부문을 총괄하는 마크 롭슨(Mark Robson)은 “영국문화원은 어려운 시기를 맞은 영어 학습자들을 도울 혁신적인 방안을 도입하는 데 매진해왔다”며 “이번 영어 학습 제도를 마련해 세계 전역의 학습자들이 질 높은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원의 많은 교육 센터가 코로나19 여파로 폐쇄된 상황에서 영어 학습자들이 디지털 수업을 체험해 보길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국문화원에서 신제품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조안나 피어슨(Joanna Pearson)은 “영어 능력 시험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이라며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던 와중에 학습 여정을 다시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더 가까워지는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역량으로 꼽히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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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호주,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생체 인식 시스템 도입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의 새로운 대규모 생체인식 서비스(Enterprise Biometric Identification Services, EBIS) 시스템이 가동을 개시했다고 유니시스(Unisys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 UIS)와 아이데미아(IDEMIA)가 3일 발표했다. 호주 내무부가 새로운 대규모 생체인식 서비스 시스템 가동을 개시했다   유니시스 스텔스(신원 확인)(Unisys Stealth[identity])™ 다원적 신원 확인 관리 및 인증 솔루션을 바탕으로 하고 아이데미아의 안면 및 지문 인식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EBIS는 호주의 국경 안보를 위해 비자 및 국경 입국 수속과 합법적 여행자들의 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생체 인식 관리 시스템 중 하나이다.   EBIS는 호주 내무부가 비자 신청자 등 호주로 여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얼굴 이미지와 지문, 시민권 신청자들의 안면을 대조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합법적 여행자들의 수속을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향후 10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자 신청, 국경 입국 심사 및 시민권 신청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2019년에는 호주 방문자가 10년 전보다 390만명이 많고 작년보다 22만300명이 더 많은 950만명의 기록을 세웠다.   국경 입국심사 요원들은 여행자들의 여행 편의를 위해 여행자들의 신원을 효율적으로 입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간 지체를 방지하고 줄을 길게 서지 않게 하며 여행자의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앞으로 EBIS는 가짜 신분으로 입국하려는 사람을 신속하게 표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유니시스는 호주 당국과 계약을 체결한 지 18개월 이내에 그 시스템을 설계하고 설치했다. EBIS는 안면, 지문, 홍채 및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스텔스(신원 확인) 다원적 신원 확인 관리 및 인증 솔루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대량(1일 10만여건 처리) 처리 및 대규모 갤러리(1억여건 기록)를 위해 설계된 견실한 솔루션이다.    스텔스(신원 확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작업 흐름, 비즈니스 규칙, 신분 데이터, 기록 연결, 감사 기능 등 핵심 생체 신원 확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EBIS는 지난 12년 동안 유니시스가 제공하고 지원해 왔던 이전의 생체인식 대조 시스템을 대체한다.   릭 메이휴(Rick Mayhew) 유니시스 부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사태 이후에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여행자들의 장기적인 증가뿐 아니라 잠재적 테러범이나 사기 활동 위험성의 증가로 인해 효과적인 국경 치안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EBIS는 호주 내무부가 개인의 신원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범죄자와 가짜 신분을 사용하여 바뀐 이름으로 여권을 취득해 치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조기에 탐지하는데 더 큰 자신감을 갖게 한다. 우리는 내무부 및 증강 신원 확인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우리의 파트너인 아이데미아와 긴밀히 협조하여 호주의 국경 및 국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 선도적 솔루션 중 하나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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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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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회복 기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유가는 원유수요 회복,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미국 셰일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후반기 및 향후 2년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에너지 분석가들은 예상한다.   고정식 원유 생산 플랫폼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 카렌 코스타니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유가 전망치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이후 세계 석유시장의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했다. 2020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7달러로, WTI의 2020년 평균 원유 가격 전망치도 배럴당 32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2021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에서 50달러로, 2022년 전망치를 배럴당 50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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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55.8% 감소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며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 늦어지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10조 3000억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소비재 및 서비스 매출의 0.4%에 해당된다. 또한, 6개월간 총 3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에 방문했으며, 이는 55.8% 감소한 수치이다. 베트남 하롱베이  6월 한 달간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8800명으로 전월 대비 61.3%, 전년 동기 대비 99.3% 감소했다. 6월 방문 외국인의 대부분은 전문가, 기업 관리자, 고급 기술 인력 등 사전 협의를 통해 당국으로부터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 받은 경우이다. 상반기 관광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칸화(73.5%), 호치민(71.2%), 붕따우(66.2%), 꽝닌(60.8%), 껀터(55.8%), 꽝빈(52.3%), 탄화(47.1%), 하노이(44.2%), 다낭(44%), 하이퐁(28.9%)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370만 명의 81.2%인 304만 500명이 항공편을 통했으며, 육로와 해로는 각각 55만 9600명(14.9%), 14만 4300명(3.9%)을 기록했다. 한편, 방문 외국인 중 72.9%인 272만 9600명이 아시아인이며 그중 중국인과 한국인은 각각 91만 9500명, 82만 3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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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2020년 미국 대선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나우앤서베이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00명; 남성 989명, 여성 811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55.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관심없다(25.44%)’, ‘트럼프(19.28%)’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패권주의)(55.1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무례하고 오만해 보이는 모습(17.09%)’, ‘주한미군 철수 협박과 방위비 분담 압력(13.47%)’, ‘북한 문제 해결 실패(5.43%)’, ‘코로나19 관리 실패(4.92%)’,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견제(3.9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철저한 반공주의)(25.9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한 강력한 견제(25.36%)’,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19.02%)’, ‘우리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14.70%)’, ‘경제 성장 정책에 대한 신뢰(8.65%)’, ‘도전적이고 솔직한 태도(6.34%)’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다(40.0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바이든(33.50%)’, ‘트럼프(26.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989명, 여자 811명, 총 18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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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서경덕, "日 '군함도 전시관' 꼭 수정되야" 유네스코에 편지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일본 정부가 개관한 '군함도 전시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우편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람선에서 바라 본 군함도(하시마) 모습   최근 일본 정부는 도쿄 신주쿠에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관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전시관에는 일본 근대 산업시설 자료가 전시됐지만 군함도 등의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오히려 군함도에서 "조선인 노동자가 주위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섬 주민들의 증언 자료를 소개하는 등 강제노동에 관한 정확한 역사를 소개하지 않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유네스코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일본이 2015년에 약속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후 생긴 군함도 내 새로운 안내판에도 강제노역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한 서한에는 2015년 등재 당시 일본측 유네스코 대사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노역을 했다"라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일본 정부가 올바르게 역사를 수정하지 않는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권위는 떨어질수 밖에 없으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강력한 후속 조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편물에는 지난 5년간 하시마(군함도) 탄광, 다카시마 탄광, 미이케 탄광 등에 새롭게 제작된 안내판, 안내서에도 강제노역의 단어가 없다는 것을 서 교수가 직접 답사한 사진과 내용을 첨부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이번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역사왜곡에 관한 사안들을 향후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제보를 하여 세계적인 여론으로 일본 정부를 꾸준히 압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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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하노이 집값, 호치민보다 30% 저렴해질 전망
    5~6년 전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제의 중심지인 호치민보다 집값이 높게 나타났다. 당시 하노이와 호치민의 시내 중심부 중급 아파트 가격은 각각 m2 당 약 3000~3300만 동(약 1288~1417달러), 2600~2700만 동(1116~1160달러) 정도를 기록했다. 불과 5년 만에 호치민의 집값은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보이는 반면 하노이는 3~4%를 웃돎았다. 2배가 넘는 성장세 격차를 보이며, 하노이의 집값은 1~2년 이내에 호치민보다 3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두 도시 집값 성장률의 격차는 베트남 부동산 매물 사이트와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CBRE 베트남의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노이와 호치민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3.5%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하노이의 고급, 중급, 서민 아파트 가격은 각각 0.21% 하락, 1.57% 상승, 2.51% 상승했다. 호치민의 경우 각각 2.75% 상승, 3.72% 상승, 3.78% 상승했다. 또한, 단독주택의 경우 하노이는 3.82%, 호치민은 8.3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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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6.25전쟁 70주년 한미 공동발표문
    오늘 한미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자 한다.1950년 오늘,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용맹스러운 한미 장병들이 공동의 가치와 목적 아래 함께 뭉침으로써 한미 군사동맹은 피를 나눈 혈맹으로 탄생하였다. 그리고 곧이어 새로이 출범한 유엔군사령부의 지원 아래, 16개 파트너국 장병들이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더욱 강력하게 되었다.70년이 지난 이후에도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안보, 안정, 그리고 번영의 핵심축(linchpin)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다.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마크 에스퍼(Mark T. Esper) 美 국방부장관은 한미 양국을 대표하여, 자유와 민주,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의 희생과 용기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한다. 양 장관은 또한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한반도를 지켜온 모든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공약을 재확인했다. 한미 국방부는 힘들게 이룩한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견지하고 있으며, 유엔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는 현행 외교적 노력을 계속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 양 장관은 북한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과 남북 9·19군사합의 등에 따른 약속을 준수하기를 요구했다. 6.25전쟁에서 보여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에스퍼 장관은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확인하였으며, 양 장관은 현재와 미래의 도전들에 대응하면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진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그리고 항행과 비행의 자유를 포함한 국제 규칙과 규범 준수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복잡한 범세계 및 역내 안보 변화 속에서 공조의 증진 필요성에 동의하고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한미일 및 다자 안보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한미 역내 전략의 시너지 창출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다. 한미 국방부는 정보공유, 고위급 정책협의, 연합연습 등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속 증진시켜 나갈 것이다. 에스퍼 장관은 한측의 코로나19 대응이 효과성과 투명성에 있어 모범이 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한미동맹은 상호 신뢰와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반합니다.이러한 정신에 따라, 양 장관은 양측의 안보 관계를 강화하고 먼 미래까지 한미 연합군의 전통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양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확대해 나가기로 공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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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서울대 학생, 미국 토목학회 학생논문 대회 1등 수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건설환경공학부 석박통합과정 김정호 학생이 5월 28일 美 토목학회(ASCE) Engineering Mechanics Institute(EMI)의 Probabilistic Method Committee가 개최한 국제 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김정호 학생과 송준호 교수   ASCE EMI 학술대회는 매년 150여 개의 세션에서 약 1000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공학 역학(Engineering Mechanics)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대회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술대회는 2021년으로 연기됐으나, 관련 분야 젊은 연구자들을 양성하고 학계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학생논문 경진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됐다.  제출된 총 22편의 학생논문 중 사전 심사를 통해 결선후보 5명을 선정하고 온라인 발표와 질의응답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2명에게 1등상을 수여했다.  이번 논문 경진대회에 참여한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구조신뢰성연구실(지도교수 송준호)의 김정호 학생은 ‘적응형 가우시안 프로세스 기반 분위 대리모델을 이용한 신뢰도 기반 최적 설계(Reliability-Based Design Optimization Using Quantile Surrogates by Adaptive Gaussian Process)’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1등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도시 인프라 구조물 등 복잡 공학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불확실성을 정확히 고려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최적설계를 도출할 수 있는 첨단 이론을 제안했으며, 기존 신뢰성 기반 최적설계 방법 대비 월등한 효율성으로 대회기간 동안 심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호 학생은 “세계 선도대학 학생들과의 경진대회에 참가해 서울공대의 국제 연구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 됐다. 교수님의 지도에 감사드린다”며 “제안한 신뢰도 기반 최적 설계 기술이 실제 도시 인프라 구조물 및 복잡 공학시스템의 신뢰도 기반 설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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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 미국/중남미
    2020-06-24
  • 김일성 일가 권력 세습 우리가 간섭할 일 아니야 50%
     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북한’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60명: 남성 1015명, 여성 845명)를 실시했다.  ‘다음 중 당신이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이란 질문에 대해 ‘북한 체제의 변화를 유도하여 남한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북한의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를 인정하고 남·북한이 각자의 국가로 발전한다(26%)’, ‘남·북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홍콩식 일국양제 연방제 국가를 추구한다(24%)’, ‘북한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의 장점을 발전시켜 북한식 통일을 추구한다(1%)’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대남 군사적 도발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갈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한다(4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하여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한다(22%)’, ‘북한의 도발보다 더 강력하게 응징한다(20%)’, ‘인내로서 포용적 자세를 견지한다(11%)’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5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44%)’,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6%)’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녀별 교차분석을 한 결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교차분석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20대와 30대에서는 각각 7%와 9%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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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2020-06-24
  • 한국음식관광협회가 필리핀에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수출한 사연
    한국음식관광협회 산하 연구기관인 코리아에프앤티는 다국적 바이오기업인 Wellness Pro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월 10일 필리핀 FDA로부터 SD바이오센서의 신속 진단 키트 2종(Standard Q AG, Standard Q DUO)에 대해 제품 등록 및 유통 승인을 획득했다.    SD바이오센서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것을 비롯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진단시약을 개발한 국내 대표적인 진단키트 개발업체로 4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연방재난관리청에 30만 키트가 납품됐다.  이번 코리아에프앤티에서는 필리핀 FDA 제품 등록 이후 SD바이오센서로부터 STANDARD™ Q COVID-19 IgM/IgG DUO를 공급받아 필리핀에 1차 수출을 완료했으며, 필리핀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미국, 중국 제품과 경쟁해 시장점유율과 K-Bio의 위상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에프앤티는 그동안 필리핀에서는 중국 정부와 중국 기업체의 치열한 로비로 신속 진단 키트 분야에서 한국제품이 넘볼 수 없는 금단의 벽처럼 여겨졌었지만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 제품 최초로 등록 승인 이후 제품 수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코리아에프앤티 이원준 CEO(한국음식관광협회 사무총장)는 “지금까지 우리 회사는 창립이래 7년 동안 168개국의 740만 재외동포들의 교육자료 지원사업만을 수행하였던 터라, 전혀 이질적인 Bio제품의 수출에 대해서 많이 망설여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필리핀 수출 이후 동남아시아와 유럽 국가의 로펌을 통해 신속 진단 키트의 구매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국가마다 진단 환경이 다르기에 해당국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민감도와 특수성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는 국내산 진단키트에 대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만큼 더 많은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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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0-06-19
  • 아프리카 문화 NGO 프레임 인 아프리카, K푸드 홍보대사 자처
    아프리카 문화 NGO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프레임 인 아프리카(Frame in Africa / 공동 대표 김영돈, 박승준)’가 K푸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는 2014년 아프리카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설립된 아프리카 영화학교 NGO 레디고 아프리카(Ready Go Africa)에 뿌리를 두고 있다.  케냐 ‘세인트폴 대학’ 내 아프리카 영화학교 개설 협의 차 현지 방문 중인 김영돈 대표(오른쪽 두번째)   KBS TV 제작본부장을 역임한 이웅진 이화여대 교수, KBS TV 드라마 한만웅 편집 감독, 경희대학교 이인희 교수, 출판사 청어람의 서경석 대표 등이 ‘레디고 아프리카’의 주요 멤버다.  이들은 아프리카와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를 위해 아프리카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현지에 영화학교 설립을 지원하는 등 아프리카와의 다각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제3 세계 특유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형성하고자 애써왔다.  한국과 아프리카는 20세기 초,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과 주변 거대 문화권의 영향을 받아왔고 식민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다. 또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온 공통된 정서가 있다. 이질적인 두 집단이 지닌 공감의 정서는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한다.  FIA는 아프리카 방송국에 한국 드라마 ‘각시탈’, ‘태양의 후예’ 등을 수출한 바 있고 빙수와 분식점 등 K푸드 디저트 플래그숍을 통해 현지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아프리카에 본격적으로 K푸드 사업을 구상하게 된 것은 최근의 한류 열풍이 결정적이다.  BTS의 세계적인 인기가 촉발한 K Pop 열풍은 케냐,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모로코 등 아프리카 주요국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도 상승과 한국문화를 소비하기 위한 자생적인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등 아프리카 젊은 층에 일종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FIA)’는 후원자 모델이 아닌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NGO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수익법인이다. 민간 차원이지만 10년이 넘은 NGO 활동을 통해 형성한 아프리카 네트워크가 만만치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케냐 GBS방송국, 카메룬의 LTM방송국 등 현지 미디어와 협력 관계에 있고, 다양한 경로의 인적 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결과적으로 단기간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은 휴먼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셈이라 신뢰도 높다.  때맞춰 부는 한류열풍은 상호 공동 이익을 도모하는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준다. 현재 아프리카는 연 6~7%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성장세에 있고 장기적으로도 발전의 잠재적 가능성이 큰 지역임은 알려진 사실이다.  중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자본의 투자가 활발하긴 하지만 이러한 외국자본에 대한 현지의 경계심 또한 상당하다. 이는 FIA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경제 개발과 함께 소비재와 서비스산업, 외식산업에 대한 증가세도 뚜렷하다.  ‘프레임 인 아프리카’는 최근 2021년 K푸드 프랜차이즈 사업진출을 목표로 현지 시장조사에 나섰다.    한류 열풍이 특히 높고 소비성향이 강한 모로코와 나이지리아가 우선시 되고 있다. 매장은 K푸드와 K POP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구성으로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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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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