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 한국외대·경희대·서울대로 확산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6 07:53
-
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5 13:07
-
오미크론 부부 다니는 인천 교회 시설 폐쇄
- 생활밀착형뉴스
2021.12.03 07:28
-
'층간 소음'·'층간 냄새' 우리 모두 피해자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11.16 10:33
-
현관 막아버린 '보복 배송' 논란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3 09:31
-
엄마 폭행 말리는 6세 아이까지 때린 20대 징역3년 선고
-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8.18 15:08
-
강화도 한 정신병원서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70대 남성 구속
- 소셜뉴스
- SNS뉴스
2021.08.02 08:55
-
신도시 결정에 이사갈 곳 없는 맹꽁이와 도롱뇽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7.23 12:52
-
지하철 적자 원인 '무임승차제' 개선 찬반 논란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6.14 19:40
-
잘못 걸린 통화에서 성관계 소리 녹음한 뒤 10억원 요구했다 징역형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5.23 16:28
-
GTX-D '김부선'이 욕먹는 이유는 '2냥짜리 골드라인' 탓
-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21.05.16 15:44
-
들썩이는 인천 서구… 교통호재 훈풍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1.05.14 20:46
-
손가락 물었다고 애완견 죽인 견주 벌금형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4.05 08:03
-
‘아로마오일’를 식용으로 속여 팔다 딱 걸린 업체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12 16:09
-
'들개 1마리당 50만원' 인천시 들개포획 사업 찬반 논란
- 생활밀착형뉴스
2021.02.01 08:17
-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 한국외대·경희대·서울대로 확산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후 오미크론에 감염된 인천 목사 부부의 거짓말로 번진 사태가 서울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천 목사 부부가 다니는 교회에 방문했던 서울대,한국외대,경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서...-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6 07:53
-
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선을 허위 진술한 지표 환자들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며 인천시에서 오미크론이 최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격분했다. 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소한 거짓말 하나가 공동체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지 우리는...-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5 13:07
-
오미크론 부부 다니는 인천 교회 시설 폐쇄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확진된 40대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교회 시설이 폐쇄됐다. A씨 부부는 확진 판정 후 당국 역학조사 때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B씨와 만난 사실을 숨긴 채 공항에서 방역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고...- 생활밀착형뉴스
2021.12.03 07:28
-
'층간 소음'·'층간 냄새' 우리 모두 피해자
층간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층간 냄새'가 이웃간 불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40대 A씨가 아래층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B씨 가족...-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11.16 10:33
-
현관 막아버린 '보복 배송' 논란
인터넷에서 주문한 차량용 타이어 4개를 배송 기사가 현관문 앞에 배송했는데 이를 두고 보복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거 보복 맞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집 현관문 앞에 타이어 4개가 쌓여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집 안...-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3 09:31
-
엄마 폭행 말리는 6세 아이까지 때린 20대 징역3년 선고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그의 6살 딸까지 때린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26·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고 18일...-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8.18 15:08
-
강화도 한 정신병원서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70대 남성 구속
인천 강화도에 있는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를 살해한 70대 남성 환자가 구속됐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이틀 후 숨지면서 경찰은 피의자의 죄명을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바꿀 예정이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죄명을 살인으로 변경할 방침이...- 소셜뉴스
- SNS뉴스
2021.08.02 08:55
-
신도시 결정에 이사갈 곳 없는 맹꽁이와 도롱뇽
자연녹지인 개발제한구역이 신도시로 결정되면서 맹꽁이와 도롱뇽 같은 법정보호종이 살 곳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수도권역 공공주택 공급지역 신도시로 결정한 대상지에 개발제한구역 설정을 해제할 경우 환경·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녹지 공간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연녹지 공간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7.23 12:52
-
지하철 적자 원인 '무임승차제' 개선 찬반 논란
수도권 지하철의 대규모의 적자 원인으로 손꼽히는 노년층의 지하철 무임승차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한은퇴자협회가 초고령사회를 코앞에 적절한 노년 연령 상향과 지하철 무임승차제도를 변경해 개선해 나가야한다며 입장을 내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하철의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6.14 19:40
-
잘못 걸린 통화에서 성관계 소리 녹음한 뒤 10억원 요구했다 징역형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던 여성이 징역형을 받았다. 실수로 잘못 걸린 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연히 성관계 소리를 듣고 녹음한 뒤 1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 남승민 판사는 공갈미수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5.23 16:28
-
GTX-D '김부선'이 욕먹는 이유는 '2냥짜리 골드라인' 탓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김포와 부천을 연결하는 GTX-D노선 이른바 '김부선'이 공개된 후 김포와 김단신도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 절충안으로 보이는 김포와 여의도 혹은 용산을 잇는 신규 노선 카드를 국토부가 16일 꺼내들었다. 1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21.05.16 15:44
-
들썩이는 인천 서구… 교통호재 훈풍
인천 서구 집값이 교통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오는 22일 착공 7년여 만에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석남역 구간이 개통한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 연장, 공항철도 급행화 등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인천 서구를 중심으로 한 교통계획이 발표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1.05.14 20:46
-
손가락 물었다고 애완견 죽인 견주 벌금형
키우던 애완견이 아내에 이어 자신의 손가락까지 물었다는 이유로 때려 죽인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오범석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7일 오전 2시께 인천시 중구 한 모텔에서 A씨는 애완견인 포메라니...-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4.05 08:03
-
‘아로마오일’를 식용으로 속여 팔다 딱 걸린 업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원료로 수입한 아로마 오일(인도)을 식품첨가물로 판매한 업체 3곳을 '식품위생법', '식품 등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회수명령,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식품소분업 A업체(인천 서구...-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12 16:09
-
'들개 1마리당 50만원' 인천시 들개포획 사업 찬반 논란
인천광역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들개가 들끓는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1마리 포획에 50만 원을 주고 민간업체에 용역을 줘 지난해 들개 약 200마리를 포획했다. 들개 포획 용역 대가을 민간업체에 주는 사업을 진행하자 찬반 논란이 이어졌다. 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 생활밀착형뉴스
2021.02.01 08:17
-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 한국외대·경희대·서울대로 확산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후 오미크론에 감염된 인천 목사 부부의 거짓말로 번진 사태가 서울까지 확대되고 있다. 인천 목사 부부가 다니는 교회에 방문했던 서울대,한국외대,경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된 서울시 확진자 3명은 모두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인 목사 부부...-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6 07:53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6 07:53
-
박남춘 인천시장 "오미크론 거짓말 철저히 책임 묻겠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동선을 허위 진술한 지표 환자들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을 묻도록 했다”며 인천시에서 오미크론이 최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격분했다. 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소한 거짓말 하나가 공동체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뜨리는지 우리는 뼈저리게 경험해왔으나 또다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해 매우 유감”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지표 환...-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5 13:07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12.05 13:07
-
오미크론 부부 다니는 인천 교회 시설 폐쇄
나이지리아를 다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확진된 40대 목사 부부가 다니는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교회 시설이 폐쇄됐다. A씨 부부는 확진 판정 후 당국 역학조사 때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B씨와 만난 사실을 숨긴 채 공항에서 방역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만일 목사 A씨 부부가 B씨 차를 타고 이동한 경로를 사실대로 말했더라면 B씨는 확진자의 ...- 생활밀착형뉴스
2021.12.03 07:28
- 생활밀착형뉴스
2021.12.03 07:28
-
'층간 소음'·'층간 냄새' 우리 모두 피해자
층간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층간 냄새'가 이웃간 불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40대 A씨가 아래층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입은 B씨 가족은 A씨 아래층에 사는 부부와 자녀들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한 아파트에서는 '층간 소음'이 아닌 '층간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11.16 10:33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11.16 10:33
-
현관 막아버린 '보복 배송' 논란
인터넷에서 주문한 차량용 타이어 4개를 배송 기사가 현관문 앞에 배송했는데 이를 두고 보복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거 보복 맞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집 현관문 앞에 타이어 4개가 쌓여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리며 “집 안에 있는 여자친구가 반나절 동안 감금됐었다”고 말했다. 작성자는 “타이어 4개를 주문했고, 기사...-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3 09:31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3 09:31
-
엄마 폭행 말리는 6세 아이까지 때린 20대 징역3년 선고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그의 6살 딸까지 때린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연진 판사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26·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 21일 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한 주택에서 헤어지자고 말한 여자친구 B(24·여)...-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8.18 15:08
-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8.18 15:08
-
강화도 한 정신병원서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70대 남성 구속
인천 강화도에 있는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를 살해한 70대 남성 환자가 구속됐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이틀 후 숨지면서 경찰은 피의자의 죄명을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바꿀 예정이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조만간 죄명을 살인으로 변경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시 한 정신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40대 ...- 소셜뉴스
- SNS뉴스
2021.08.02 08:55
- 소셜뉴스
- SNS뉴스
2021.08.02 08:55
-
신도시 결정에 이사갈 곳 없는 맹꽁이와 도롱뇽
자연녹지인 개발제한구역이 신도시로 결정되면서 맹꽁이와 도롱뇽 같은 법정보호종이 살 곳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수도권역 공공주택 공급지역 신도시로 결정한 대상지에 개발제한구역 설정을 해제할 경우 환경·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녹지 공간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연녹지 공간이 신도시로 개발될 경우 맹꽁이, 도롱뇽,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등 법정보호종들이 사라질 위험에 빠졌다....-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7.23 12:52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7.23 12:52
-
지하철 적자 원인 '무임승차제' 개선 찬반 논란
수도권 지하철의 대규모의 적자 원인으로 손꼽히는 노년층의 지하철 무임승차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한은퇴자협회가 초고령사회를 코앞에 적절한 노년 연령 상향과 지하철 무임승차제도를 변경해 개선해 나가야한다며 입장을 내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하철의 경우 65세 이상 노년층 무임승차로 인해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은퇴자협회 경제사...-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6.14 19:40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6.14 19:40
-
잘못 걸린 통화에서 성관계 소리 녹음한 뒤 10억원 요구했다 징역형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던 여성이 징역형을 받았다. 실수로 잘못 걸린 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연히 성관계 소리를 듣고 녹음한 뒤 1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 남승민 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52·여)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5.23 16:28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5.23 16:28
-
GTX-D '김부선'이 욕먹는 이유는 '2냥짜리 골드라인' 탓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김포와 부천을 연결하는 GTX-D노선 이른바 '김부선'이 공개된 후 김포와 김단신도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 절충안으로 보이는 김포와 여의도 혹은 용산을 잇는 신규 노선 카드를 국토부가 16일 꺼내들었다. 1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서부 주민 들의 통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GTX-D 열차 중 일부를 현재 건설이 추진 중인 GTX-B 노...-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21.05.16 15:44
- 전체
- 사회
- 교통/관광
2021.05.16 15:44
-
들썩이는 인천 서구… 교통호재 훈풍
인천 서구 집값이 교통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오는 22일 착공 7년여 만에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석남역 구간이 개통한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 연장, 공항철도 급행화 등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인천 서구를 중심으로 한 교통계획이 발표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천 집값이 서구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새 아파트로도 청약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1.05.14 20:46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1.05.14 20:46
-
손가락 물었다고 애완견 죽인 견주 벌금형
키우던 애완견이 아내에 이어 자신의 손가락까지 물었다는 이유로 때려 죽인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을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오범석 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7일 오전 2시께 인천시 중구 한 모텔에서 A씨는 애완견인 포메라니안을 집어들어 벽에 수차례 던지고 주먹으로 복부를 힘껏 때려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전날 아...-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4.05 08:03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4.05 08:03
-
‘아로마오일’를 식용으로 속여 팔다 딱 걸린 업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원료로 수입한 아로마 오일(인도)을 식품첨가물로 판매한 업체 3곳을 '식품위생법', '식품 등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긴급회수명령,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식품소분업 A업체(인천 서구 소재)는 지난 2019년 인도에서 화장품 원료인 `아로마 오일’ 등 5종(102kg)을 수입하여 200년 6월경부터 1...-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12 16:09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12 16:09
-
'들개 1마리당 50만원' 인천시 들개포획 사업 찬반 논란
인천광역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들개가 들끓는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1마리 포획에 50만 원을 주고 민간업체에 용역을 줘 지난해 들개 약 200마리를 포획했다. 들개 포획 용역 대가을 민간업체에 주는 사업을 진행하자 찬반 논란이 이어졌다. 3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역 10개 군·구 가운데 8곳이 민간 업체와 계약을 맺고 들개 200마리가량을 포획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1.02.01 08:17
- 생활밀착형뉴스
2021.02.01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