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7(금)
 

GS25가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가 열린 22일 매출을 직전 주 같은 요일(15일)과 비교 분석한 데이터에 의하면 주류, 즉석 먹거리 등 주요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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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어벨트코리아 제공

 

매출이 가장 높게 오른 카테고리는 치킨과 맥주였다. 각각 130.1%, 125.1%로 급증하며 축구 응원=‘치맥(치킨과 맥주)’이라는 공식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치맥뿐만 아니라 와인(105.4%), 안주류(48.1%), 아이스크림(41.7%), 간편 먹거리(40.1%) 등도 이번 특수를 누리며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렸다. 


같은 기간 배달 서비스 이용률 또한 많이 증가했으며, ‘우딜 주문하기’ 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무려 54.1% 늘어났다. 


특히 축구 경기 시작 전후인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주문이 가장 집중됐는데, 이 시간 접수된 주문 건수가 전체 비중의 약 40%를 차지하며 전체 이용률을 끌어올렸다. 


GS25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음식점이나 술집에 모여 이뤄졌던 기존 ‘단체 응원’ 문화가 가족과 집에서 즐기는 ‘거리두기 응원’ 문화로 변화되면서 주류 및 먹거리 등에 대한 수요가 가까운 편의점에 몰린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GS25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응원 문화가 변경되며 편의점 주요 카테고리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집에서 가족과 응원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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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경기 열리자 편의점 ‘치맥’ 매출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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