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T "협력사와 맞손 기지국 네트워크 장비 국산화·효율화"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3.04.25 16: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T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이루온과 함께 스몰셀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PYH2023042502560001300.jpg
KT가 중소기업과 만든 국산 네트워크 장비를 테스트하는 모습. [KT 제공 / 연합뉴스]

 

스몰셀 게이트웨이는 다수의 스몰셀 기지국을 집선해 LTE, 5G 코어망과 연동하고 암호화를 통해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대형 기지국의 신호가 약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 네트워크 용량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는 최대 10만개 스몰셀 기지국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게이트웨이로, 기존 기지국 교체 없이 5G 가입자용 스몰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투자비 절감 효과가 크다고 KT는 설명했다.


KT 관계자는 "수입 장비는 재난 문자 등 국내 특화 기능을 제공하지 못해 스몰셀 서비스 확대에 제한이 있었다"며 "장비 협력사에 스몰셀 기지국과 코어망에 관련된 노하우와 인력을 지원해 개발을 도왔다"고 말했다.


KT는 스몰셀 게이트웨이를 다음 달 안으로 도입할 예정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광중계기 협력사 쏠리드[050890]와 제어·연산 칩 6개를 통합한 '원칩 솔루션'의 국내 최초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원칩 솔루션을 적용한 5G 광중계기는 3.5GHz 대역뿐 아니라 1.8GHz, 2.1GHz LTE 대역도 지원한다.


KT는 부품 수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협력사 원가 절감과 제조 공정 단순화, 장비 운용 효율성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올림픽은 진행 중인데, 축제는 보이지 않는다
  • 현금 500억으로 불붙은 성수4지구…대우·롯데 격돌 속 ‘입찰 서류 누락’ 논란
  • SK네트웍스, “AI 중심 체질 전환 성과”… 순이익 흑자 전환
  • [이상헌의 성공창업경제학] 소상공인 부채 1100조, 지금이 골든타임
  • 물길 따라 걷고, 햇살따라 쉬다… 시간이 머무는 앙사나 라구나 푸껫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로 네트워크 확장
  • 까르마, ‘허리가 편안한 까르마’ 팝업스토어 진행
  • ‘따스한 손’이 만들어준 추억의 시간
  • 코오롱베니트, 글로벌 빅테크 협력 기반 AX 생태계 상생 사업 모델 구축
  • [칼럼]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T "협력사와 맞손 기지국 네트워크 장비 국산화·효율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