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이해력 키우고 독서문화 확산… 500명 대상 온라인 개최
신한카드(대표 박창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8회 신한카드 아름인 온라인 금융독서퀴즈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참가 아동은 사전에 지정된 금융 관련 도서를 읽고 퀴즈 형식의 문제를 풀게 된다.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우수 참가자와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개인 부문은 1등 20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상으로는 학용품 세트가 제공된다. 기관 부문에는 신간도서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2025년 아름인도서관 참여기관 모집도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사회복지·교육·보건의료 등 공익 목적의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관에는 친환경 인테리어 시공, 권장도서 제공, 디지털 교육 기기, 독서교육 프로그램 등이 종합 지원된다.
신한카드의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2010년 시작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총 551개 도서관을 개관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금융교육, 멘토링 등 정서적·교육적 지원까지 아우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금융 지식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본업과 연계한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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