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사노피파스퇴르)㈜글로벌인포메이션은 BCC Research가 최근 ‘세계의 백신 기술 시장(Global Markets for Vaccine Technologies)’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세계 백신 기술 시장은 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BCC Research에서는 이 시장이 2017년까지 5.3%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로 성장해 43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따르면 백신은 연간 250-330만 명의 목숨을 구하고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선진국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구할 가능성이 있는 생명을 잃고 있다.
GAVI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세계 은행, 빌 & 멜린다 게이트 재단(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원조국 정부, 개발도상국, 국제적 개발 및 지원 단체, 제약 업계 등이 협력해서 이 상황을 바꾸려 하고 있다.
사용률과 커버율, 인지, 개발 등의 관점에서 지난 10년간 백신 업계는 크게 발전했다. 백신 기술이 HIV/AIDS와 말라리아, 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신경변성질환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인간용 및 동물용 제품, 플랫폼, 기술 시장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백신 개발은 정부와 국제기관의 조사 자금을 받아 신흥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대기업은 연구개발과 신기술, 전략적 제휴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비용 효율적이며 엄격한 안전 기준에 준거한 품질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백신 제조업체는 공급업체의 추가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각 지역에서의 생산 수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의 백신 기술 시장’ 보고서에서는 세계 시장의 백신 수요를 향후 4-5년간의 예방접종 발전과 함께 제공한다. 인간용 및 동물용 두 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시장을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세분화해서 분석했다. 또 북미, 유럽, 신흥 시장 등 지역별 분석 정보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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