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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재 식료품 및 비식품 성장 품목 TOP6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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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패널 기반 리서치회사 칸타월드패널이 ‘국내 소비재 식료품 및 비식품 성장 품목 TOP6’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칸타월드패널의 국내 가구패널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13년과 2014년 라이프스타일 조사분석 결과다.

‘식료품 성장 품목 TOP6’에는 인스턴트 국류, 푸딩, 즉석밥류, 생수, 인스턴트 커피, 냉동식품이 선정되었다.

인스턴트 국류(시장 성장률 69%)는 새로운 객층 유입과 함께 소비 증진이 이뤄지고 있으며, 푸딩은(시장 성장률 37%)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즉석밥류(시장 성장률 18%)도 빠른 속도로 신규 객층이 유입되어 소비자들의 평균 구매량이 급증하는 추세이며, 생수는(시장 성장률 14%) 국내 및 해외 고유의 수원지를 내세운 프리미엄 먹는샘물로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스턴트 커피(시장 성장률 12%)의 경우, ‘카누’와 ‘루카’로 대표되는 원두베이스의 프리미엄 인스턴트커피를 주축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냉동식품(시장 성장률 11%)은 1∼2인 가구 증가, 편의성 추구 성향과 함께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한우, 유기농 채소, 로컬 푸드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냉동식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가격측면에서도 프리미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몸에 나쁘지 않은 인스턴트’를 위해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비식품 성장 품목 TOP6’에는 변기세정제, 파운데이션, 키친타올, 물티슈, 여성위생용품, 치약이 선정되었다.

생활용품도 식료품과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들이 2015년에 인기를 끌 것이다. 변기 세정제, 파운데이션, 키친타월, 물티슈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가운데 변기 세정제(시장 성장률 37%)의 경우는 헨켈홈케어 코리아가 국내에서 키운 품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헨켈홈케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걸어 놓기만 하면 청소 끝!’을 모토로 내세우며 ‘브레프(Bref)’라는 제품을 출시하며, 힘들게 느껴졌던 변기청소를 쉽게 해주는 품목으로 ‘변기 전용세제’라는 신 카테고리를 발굴하는 데 성공하였다.

파운데이션(시장 성장률 25%)은 비비크림, 씨씨크림 등 기존 제품의 성장세 속에서도 리퀴드, 크림, 컨실러, 쿠션 등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되며 올해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키친타월(시장 성장률 15%)과 물티슈(시장 성장률 11%)는 사용처 확대로 소비층 확대 및 구매량 증진이 함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저한 위생 니즈와 더 편리하게 위생 관리를 하고자 하는 니즈가 서로 맞물리며 없어서는 안 될 생필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생리대, 탐폰, 팬티라이너 등 여성 위생용품(시장 성장률 10%)과 치약(시장 성장률 8%) 또한 차별화된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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