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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내 생각, 본사 생각 - 나도 생각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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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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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 전경

 

본사 직원들은 상품의 종류, 크기 등 구분하여 전문가답게 진열한다. 


나는 경영 전반에 걸쳐 본사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본사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고, 현장에서 응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위 상점에 대한 매출 증대 노하우는 점주도 본사 직원 못지않으리라 본다.


본사가 거시적 측면을 생각하지만 점주는 자기 가게 매출을 늘리기 위해 지역, 가게 특성에 적합한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 동네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이 우리 가게를 찾게 하고 싶지만, 본사는 거시적인 방법만 추구할 뿐 내 얘기는 귓전이다. 


X과장, X주임 왈


이제 기다리는 고객에서 찾아오게 만드는 고객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도 생각이 많답니다. 

 

글/사진=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이마트24 통진읍사무소점 점주

 

♣본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자유로운 문체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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