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테크몽, “내 외모에 관심도 없어, 자신 있게 촬영”
테크몽은 스마트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따뜻한 무드의 스웨터 의상들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화보촬영을 가졌다. 꼼꼼한 제품 리뷰로 신뢰받는 IT유튜버 테크몽(본명 장원제)이 <KYMA>프로젝트에 함께했다.
2016년, 직장일과 병행하며 시작한 블로그에서 어느덧 24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까지 자신의 컨텐츠 영역을 넓혀온 테크몽.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대기업 현대자동차를 그만두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전업을 시작하기까지 확실한 비전을 품고 차근차근 준비해 온 그다.
“채널 개설 초기엔 최대한 얼굴이 적게 나오는 방향으로 방송을 했어요. TV뉴스 인터뷰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얼굴이 노출되었는데 시청자들이 외모에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요. 옆집 형 같다면서요(웃음) 지금은 자신있게 하고 있어요. ”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아는 그 기업, 현대자동차를 입사하여 만으로 5년을 꽉 채우고 퇴사했다. 잦은 야근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에 한번 글을 올리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꾸준히 지켜왔다. 이젠 컨텐츠의 양보다는 질에 많은 신경을 쏟는다. 그러다 보니 출판과 강연 등의 분야도 준비하고 있다고.
“뜻이 맞는 출판 관계자가 저를 찾아왔어요. 블로그를 오래 운영했던 터라 글을 쓰는 건 어렵지 않은데 종이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어깨가 무거워져요(웃음)”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테크몽은 “에어컨과 보일러, 냉방비, 난방비 등의 카테고리의 가전제품 리뷰가 기억에 남는다”며, “방송 전에 전공지식을 총동원하고, 대학시절 책을 꺼내보기도 하며, 제조사에 체크하고, 전문가에게 또다시 확인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창한 언번에 대해서는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가는 길이 몇 번 바뀌긴 했지만 목표한 방향은 변하지 않았다”며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 확고해서 그런 것 같다. ”고 고백했다.
테크몽은 향후 목표로 한국을 뛰어넘는 ‘강남스타일’ 같은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륜과 신뢰감을 쌓아 자기계발에 대한 강연도 하고 싶다고.
탄탄한 초석을 다져 늘 목표한 바를 이루는 테크몽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비롯한 KYMA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YMA'는 뉴미디어와 SNS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과 만나 그들의 새로운 모습과 숨겨진 이야기를 색다른 방법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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