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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 ‘탈(TAL)’, 대구에서 대성공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8.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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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R그룹이 제작하고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 ‘탈(TAL)' 공연이 25일, 26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1일 2회, 오전 11시와 오후 5시30분에 공연을 하였다.

26일에는 대구시시장,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하여 VI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큰 박수로 태권도가 무대예술로 재탄생한 것을 축하하였다.

태권도가 한국의 대표적인 국기이며, 태권도를 통해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새로운 한류 문화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non-verbal martial art performance), 탈(TAL)은 3년째 해외투어를 진행 중이다.

‘탈(TAL)’은 단순 격파 기술 및 품새 시범과 같은 기존 태권도 시범의 기본 틀을 깨고 줄거리와 캐릭터 등 극적인 요소와 함께 타악, 한국무용, 비보잉 등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공연을 연출한 SR그룹 최소리 총감독은 “한국의 대표 음악 아리랑을 편곡한 곡에 인간의 갈등과 대결, 사랑과 증오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 넌버벌(non-verbal) 공연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통하는 문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태권도 홍보와 이미지 재고를 위해 기획된 탈(TAL)은 태권도 시범을 하나의 문화 예술 공연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 미주 투어에 이어, 지난 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국, 브라질 등 4개 대륙, 10개국 20여 개의 도시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시범기술로 국적과 문화를 초월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4월 23일에는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탈(TAL)’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아리랑’이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관객들은 태권도와 한국무용, 비보잉 등 다양한 문화 장르가 함께 조화를 이룬 공연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탈(TAL) 공연 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탈’ 대구공연에 이어 올림픽 정식종목 유치를 위한 스포츠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4개국과 아시아 2개국 순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구공연을 연출한 (주)SR그룹의 최소리 총감독은 “3년간의 해외투어와 유네스코 공연등 아리랑과 태권도를 소재로 한 공연 ‘탈(TAL)‘을 관람한 많은 관계자의 호응을 보았을 때 국내공연의 성공을 자신한다. 공연 중 음악을 통해 제93회 전국체육대전을 대구시민에게 알려 전국체육대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한류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서 ’태권도‘와 ’아리랑'의 접목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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