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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 ‘실내’, 미혼녀 ‘실외’ 데이트 선호해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1.11.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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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가 데이트 장소로 사람 밀집 지역을 피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작년 중순에 비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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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오 제공

 

국내의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데이트 장소로 남성은 53.2%가 ‘실내’를, 여성은 56%가 ‘실외’를 선호했다.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이들은 그 이유로 ‘날씨의 영향을 덜 받음’(48.1%)을 꼽았다. ‘피로도가 덜 함’(30.9%), ‘영화관람, 식사 등 특정 실내 활동 선호’(18.9%) 등의 이유도 있었다. 


반면 실외 데이트를 선호하는 이들은 그 이유로 ‘캠핑, 산책 등 특정 야외 활동 선호’(39.7%), ‘날씨를 즐길 수 있음’(38.5%), ‘붐비지 않아 스트레스 덜 함’(12.5%)을 꼽았다.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응답은 9.3%였다. 


코로나19 이후 데이트 장소 변화로 ‘사람 밀집 지역을 피하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58%)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작년 6월의 동일 설문에 비해 10%p 감소한 수치였다. ‘사람 밀집 지역을 피해왔으나 이전으로 회복 중’이라는 응답은 9.4%p 증가한 32%였고, ‘코로나 이전과 변화 없다’, ‘코로나 이전보다 더 간다’는 각각 9.6%, 0.4%였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된 데이트 장소는 ‘호텔, 자취방 등’(37.6%)이 1위였다. 이어 ‘공원, 유적지, 산 등’(22.2%), ‘차 안 드라이브’(19%) 순이었다. 


코로나19 종식 후 연인과 가장 가고 싶은 데이트 장소로는 ‘해외 관광지’(57.8%), ‘국내 관광지’(18.4%), ‘놀이공원’(11.2%), ‘영화관’(4.6%), ‘공연장’(3%)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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