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22(금)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jpg
반짝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았으나 이내 운영 미숙으로 하락세를 경험했던 비운의 주인공 ‘그랑사가’가 후속작 ‘그랑사가 키우기’로 돌아왔다. 


 2021해 첫 작품으발매된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았으영 미숙 탓에 하락세를 경험했던 비운의 주인그랑사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카카오게임즈파이드픽셀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해외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해외 마케팅과 플랫폼, 운영 등을 맡고 파이드픽셀즈는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그랑사가 키우기세계 시장에운로드 500달성그랑사가의 세계관을 계승했다. 원작의 아트 캐릭터와 몰입감 있는 서사에다, 75종 이상의 영웅을 수집·육성하는 재미.

 

 그랑사가 키우기를 만든 파이드픽셀즈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랑사가를 비롯해 리니지2’블레이드& 러 유력 품에 참여한 인사들로 구성.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그랑사가 키우기 국내·출시대형 애니메이션과의 협업 준비 중이다. 현재는 전 절차 등록진행하고 .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게임성 높은 IP(지식재산권) 발굴과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확대  모두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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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그랑사가' IP 카카오게임즈 손잡고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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