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매력을 널릴 알릴 새로운 홍보대사를 공개했다.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2025년 육우 홍보대사로 개그맨 조승제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조승제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은 국내산 육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_이미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2025년 홍보대사 개그맨 ‘조승제’ 위촉 사진자료.jpg](https://wemakenews.co.kr/data/tmp/2503/20250325094851_ggrxwcsf.jpg)
이번에 2025년 육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조승제는 지난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만큼 육우 홍보대사로서 자신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과 개인적으로도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_이미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2025년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김경민’ 위촉식 사진자료.jpg](https://wemakenews.co.kr/data/tmp/2503/20250325095008_ouyufxcm.jpg)
이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김경민은 2020년 '미스터트롯'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기대주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현역가왕2'를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통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조재성 위원장은 “올해의 슬로건인 ‘집밥 친구, 우리 육우’에 맞게 조승제와 김경민 홍보대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육우 소비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에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육우의 가치와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많은 활동을 기획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조승제는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많은 분들께 유쾌하면서도 재미나게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올해에는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으며, 트로트 가수 김경민은 “매년 열리는 육우 행사에 참여하며 육우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이렇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욱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육우가 한국은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의 주요 사업으로 ‘집밥 친구, 우리 육우’ 슬로건에 맞춰 육우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시식 행사와 요리교실과 요리대회 그리고 육우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