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여수 디오션CC에서 ‘신비동물원·디오션컵 KLPGA 골프구단대항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소속 10개 골프구단이 참가해 최고의 구단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경기 방식은 1~2라운드는 포섬(Foursome)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파이널 라운드는 스크램블(Scramble) 방식으로 치러졌다. 총상금은 1억 원 규모로, 우승팀에는 5천만 원, 준우승팀에는 3천만 원, 3위 팀에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500만 원 상당의 까르마 모션베드가 제공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황유민 선수와 이소영 선수를 앞세운 롯데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5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롯데팀은 1~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며, 파이널 라운드에서 막강한 팀워크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었다. 가누다는 장시간 집중력과 컨디션이 중요한 프로 골퍼들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오랜 기간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을 지원해왔다.
특히, 가누다는 23년간 ‘가누다배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주니어 골퍼 육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유망한 주니어 선수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이를 통해 배출된 많은 선수들이 KLPGA 및 해외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가누다는 해외 시장에서도 기능성 베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누다의 오너사인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골프는 집중력과 컨디션이 중요한 스포츠로, 선수들의 수면 관리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 육성과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비동물원·디오션컵 KLPGA골프구단대항전’이 KLPGA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무대가 되었던 가운데,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주니어 골퍼 양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후원을 펼치며 골프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EST 뉴스
-
[단독] 강남 'ㄸ 치과'… 갑질 논란 이어 이번엔 수면마취 사망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대형 임플란트 전문 치과에서 수면마취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치과 건물(사진출처=구글 갈무리) 최근 일부 치과의 무분별한 수면마취 실태를 연속 보도해 온 MBN 취재로 드러난 이번 사건... -
‘판타지오’82억 불복 속 … 남궁견의 수백억 베팅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의혹’이 확산된 지 채 열흘도 안 돼 김선호까지 유사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두 배우가 몸담았던 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리스크’와 ‘세무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려든 형국이 됐다. 이미지 출처=판타지오 누리집 김선호 건은 “가족 법인을 ... -
포스코이앤씨…브라질에서 , 1,740억 채무 “먹튀·야반도주“ 파문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엔지니어링)가 브라질 대형 제철소 건설 사업을 마친 뒤 약 1,740억 원에 달하는 미지급 채무를 남긴 채 현지 법인을 사실상 철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출처=포스코 이앤씨 누리집 채무의 80% 이상이 임금·퇴직금·사회보... -
재고를 신상품으로 둔갑… ‘K-명품’ 이라는 우영미, ”택갈이 보다 심하다“
우영미(WOOYOUNGMI)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소비자 기만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은 같은 해 상·하반기 상품으로 판매된 두 후드 티셔츠다. 우영미는 지난해 하반기 '블랙 플라워 패치 후드 티셔츠’(정가 52만 원)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같은 해 상반기 출시된 '블랙 ... -
60억 원 배임·횡령’ 박현종 전 bhc 회장, 공판 앞두고 ‘전관 초호화 변호인단’ 논란
60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전 bhc 회장이 다음 달 4일 첫 공판을 앞둔 가운데, 전직 특검보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한 이른바 ‘초호화 전관 변호인단’을 꾸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현종 전 bhc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
[단독] 승무원 스타벅스 “민폐 논란”의 진실은?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둘러싼 ‘승무원 민폐 논란’이 거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대형 가방과 서류가 매장 곳곳에 놓인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자, 기사 제목과 댓글에는 곧바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직원 민폐’라는 표현이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