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국내 인디 싱어송라이터 우효와 협업해 브랜드 철학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음원 '너를 부르고 있어'를 발표했다.
기아는 28일, 브랜드 철학인 'Movement that inspires'를 우효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음원 '너를 부르고 있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음악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려는 기아의 전략적 시도의 일환이다.
우효와의 협업 배경
2014년 데뷔한 우효는 일상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다. 신스팝을 기반으로 1990~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인디 팝과 록 음악을 선보이며, 대표곡 '민들레', '청춘', '모래'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7월, 우효와의 첫 번째 협업을 통해 '나를 움직이는 힘, 우리'라는 10초짜리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협업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개인의 내면과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음원을 통한 메시지 전달
'너를 부르고 있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개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기아는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뮤직비디오와 서포트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우효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진정한 가치를 향한 움직임'이라는 협업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직관적인 모션그래픽 디자인과 트렌디한 연출을 활용한 서포트 필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우효만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혁신적인 경험을 통해 모두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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